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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신어 편안해진 구두처럼 늘 함께 할 시간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주보고 서면 마냥 웃을 수 있는, 별일 아닌 이야기도 소리 내어
편하게 웃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 커피잔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워 그 눈길만을
바라보고픈 그의 시선 따라 움직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속내를 다 보여주지 않아도 굳이 힘들게 이야길 꺼내지 않아도
알았다며 고개 끄덕이는 그래서 따뜻한 손 맞잡을 수 있는 그런 사람
미지는 여러분께 이런 친구였음 좋겠습니다.
미지는 저에게 늘 이런 친구입니다.
이런 친구가 5주년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먼 길이지만 꼭 올라가서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
이번주 토요일에 미지 5주년 정모에서 여러분과 함께 자축하고 싶습니다.
미지엔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미지는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가꾸어 나갑니다.
조용필님을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미지를
가꾸어 나갑시다~!! ^^*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주보고 서면 마냥 웃을 수 있는, 별일 아닌 이야기도 소리 내어
편하게 웃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 커피잔을 드는 시간조차 아까워 그 눈길만을
바라보고픈 그의 시선 따라 움직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속내를 다 보여주지 않아도 굳이 힘들게 이야길 꺼내지 않아도
알았다며 고개 끄덕이는 그래서 따뜻한 손 맞잡을 수 있는 그런 사람
미지는 여러분께 이런 친구였음 좋겠습니다.
미지는 저에게 늘 이런 친구입니다.
이런 친구가 5주년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먼 길이지만 꼭 올라가서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
이번주 토요일에 미지 5주년 정모에서 여러분과 함께 자축하고 싶습니다.
미지엔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머무는 곳입니다.
미지는 조용필님을 사랑하는 분들이 가꾸어 나갑니다.
조용필님을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미지를
가꾸어 나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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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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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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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6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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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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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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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364 |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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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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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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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하늘
2004-11-10 21:14:11
가꾸어 나갑시다~!! ^^* --->>넵..ㅋㅋ
™주파수
2004-11-10 21:16:06
가꾸어 나갑시다~!! ^^* ===> 넹...지도 당근 참석함당 ^^
가오리
2004-11-10 21:23:12
미세를 너무나 사랑하는...
필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그대가 존경스럽습니다.
유니콘
2004-11-10 21:23:39
그래서 미지가 좋습니다.... 그래서 사랑합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하얀모래
2004-11-10 21:25:09
그냥 쪼매 아낍니더.. ㅎㅎㅎ ^^;
하얀모래
2004-11-10 21:26:36
2001년에 보고 함도 몬봤네 크흑.. 언제 함 보노?
얼라들은 잘 크재?
주파수뉨.. 토욜에 만나요~ ^^*
5주년추진팀장
2004-11-10 21:37:05
필사랑♡영미
2004-11-10 21:47:06
또 존경합니당~~ ^^*
김현
2004-11-10 21:51:20
조용필님을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미지를
가꾸어 나갑시다~!! ^^* <<----행복하네요.많은친구가있어서...
토요일날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