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혼자 묵묵히 필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물고기사랑님의 생일입니다~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혼자 묵묵히 필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물고기사랑님의 생일입니다~
많이많이 축하해 주세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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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5 댓글
♡하늘
2004-11-10 21:12:07
이번 토욜 찐하게 한잔하자...
늦게라도 꼭 와라...알았지??
™주파수
2004-11-10 21:15:09
물고기사랑님~~~ 생일을 축하함당
언제나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 가득가득하시길~~~^^
유니콘
2004-11-10 21:21:34
행복+건강하세요^^*
5주년추진팀장
2004-11-10 21:39:51
그날!
케익커팅 주인공이 되어 주세욤^^ 생일 추카 드립니다-_-*;;
김현
2004-11-10 21:46:48
즐겁고 행복한날되세요. 토요일날인사해요.^^
필사랑♡영미
2004-11-10 21:49:49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흔적이 안 보여서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모임에 오시면 더 많이 축하해드릴께요.^.~
짹짹이
2004-11-10 22:02:51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께요.
토욜날 미지5주년 기념 해사장에서 뵈요^^
토깽이
2004-11-10 22:36:57
방송국 복귀 기다리구 있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다
2004-11-10 23:38:54
니는 술도 몬하면서 뭔 찐하게 한잔은...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아니 되느니라.
물고기 오늘 많이 아프겠네.
비가 오니 내 허리도 엉망인데.
어제의 징조가 비가 맞았느니...
물고기 사랑님~
술 마니 묵지 말고 조금만 먹고 밥 많이 먹어야 합니다.
좋은날 되세요~ㅇ
무희 / 다물
2004-11-11 00:04:35
건강조심허시구....
찍사
2004-11-11 00:53:25
얼굴뵌지 꽤 오래 된것 같네요 헤헤~ ㅡ..ㅡ;;
바다
2004-11-11 01:01:41
잘 지내져?
찍사도 왔네. 헤헤~ ㅡ..ㅡ;;
부운영자
2004-11-11 02:50:50
♥그냥요..♥
2004-11-11 03:43:52
필팬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필님안에서 미지의 같은 회원이라는 것만으로
생일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You! *^^*
물고기 사랑
2004-11-11 06:00:54
이런 생일을 이렇게 축하들 해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하여간에 지금까지 식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감기때문에 좀 그렇치만 아이들의 편지를 받고 코끝이 찡.....
그리고 아침엔 어머님께 전화도 드리고 ....
여러분들도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