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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높이고 조용필님의 나즈막히 읊조리는 소리에 귀 귀울여 보아요^^
추억이 잠든 거리 <13집>
작사 : 김선진
작곡 : 조용필
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 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랑 아련한 그대의 향기
그리우면 차라리 눈을 감아
추억이 잠든 이 거리를 떠나고 싶어
눈물 속에 저 빛나는 꿈들을 찾아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진 Sue.>
홍대앞 라이브 클럽 원조격인 DRUG 과 BLUE DEVIL 이 손을 잡고 뮤지션들과
관객들이 서로 만족할수있는 환경에서 가깝게 만날수있는 새로운 클럽문화의 장을
열어 가고자 홍대앞에 2003년 12월 18일 오픈한 라이브 클럽입니다.
★★★
이번 5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 미지밴드 공연이 있습니다. 지난 4개월간 매주 연습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정모때의 모습에서 약 20배는 발전한 미지 밴드의 공연을 기대하셔도 될겁니다. 더군다나 저희는 이번 공연을 위해 행사장소도 라이브음악의 본고장 홍대앞으로 정했습니다. <2004.10.11일 클럽대관 계약체결>
지금까지 거의 모든 팬클럽의 정모/행사가 이루어졌던 호프집 분위기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진정한 라이브음악의 진수를 보여드리기 위해 홍대앞 라이브 클럽을 전세내어 공연을 합니다. 그 라이브클럽에서는 최근에 이승환, 윤도현도 공연을 했던 전문시설이 설치된 클럽입니다. 사운드 엔지니어, 조명 엔지니어까지 총동원되어 펼쳐질 미지밴드의 라이브 공연.. 더군다나 평소에 필님이 공연에서 하지는 않으시나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까지 선곡해서 들려드릴 계획.. 기대하셔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2004.10.17. 팬클럽운영자 박상준님 글 인용>
★★
DGBD의 공동운영자 이현숙님의 글을 전합니다.
----------------------------------------------------------------
DGBD가 꿈꾸는 음악의 정원
드럭과 블루데빌이 합쳐진 이름 DGDB가 오픈한지..
염려와 자신감, 걱정스러움과 확신 가운데 우리는 쉽지 않은 출발을 하였고,
이제 그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씨앗을 뿌릴 기름진 밭을 일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뿌린 씨앗에서 이제 싹이 트고 있고 저희는 만개한 꽃과 그 열매를 볼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언젠가 DGDB는 멋진 나무와 꽃들로 가득한 훌륭한 음악의
정원이 될것입니다. 성급함이 모든걸 망친다는 사실을 저희는 오랜시간동안의
경험과 연륜에 의해서 너무나 잘알고 있고
남의 정원에서 다 자란 정원수를 옮겨심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당당하게 내려다 볼 큰 나무들의 시작을 봅니다.
DGBD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적인 시도들을 관심있게 보아 주십시오.
특히 프로젝트 밴드들의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DGBD를 자기색을 확실하게 갖고 있는 훌륭한 클럽으로 만드는 것도,
그들을 여러분의 위안과 쉼터가 될 커다란 느티나무로 자라게 하는 것도 여러분입니다.
저희는 유명가수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인기밴드의 공연보다도 그들이 그 시작을
DGDD에서 하게된 것이 몇배 더 자랑스럽습니다. 그것이 DGBD의 자존심 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편의점에 즐비한 스낵들 처럼 값싼 상품일 뿐인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음악이 양질의 문화적 상품으로서의 제 가치를 찾게 하는 것입니다.
DGBD에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함께 그러한 시도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라이브 클럽은 음악을 소비하는 곳만이 아니라 길러내는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믿고 DGBD는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
<사진 Sue.>
★★★<디지비디 홈피 펌>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살고 있는 짹짹이라고 합니다.
DGBD회원 가입을 하고 자유게시판에 공동운영자 이현숙님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라이브클럽에 관심이 있어서 가입한 저로써는 다시한번 라이브클럽의 의미를 곱씹어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였습니다.
DGBD가 꿈꾸는 음악의 정원이란 의미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라이브클럽이 존재하겠지만 그 중에서 제가 DGBD 회원으로 가입
하게 된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DGBD 공동운영자님이신 이현숙님의 글 중에서...
----------------------------------------------------------------------------
남의 정원에서 다 자란 정원수를 옮겨심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당당하게 내려다 볼 큰 나무들의 시작을 봅니다.
저희는 유명가수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인기밴드의 공연보다도 그들이 그 시작을
DGBD에서 하게된 것이 몇배 더 자랑스럽습니다. 그것이 DGBD의 자존심 입니다.
DGBD에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함께 그러한 시도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라이브 클럽은 음악을 소비하는 곳만이 아니라 길러내는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이 글을 읽는 순간 음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찡한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수수함으로 당당하게 내려다 볼 큰 나무들의 시작을 보신다는 말씀...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실험정신...
그러한 음악을 꿈꾸는 정원 DGBD.
이렇게 꿈이 있는 음악정원 DGBD에 회원이 되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이 시간 이후 꾸준하게 DGBD에 관심을 갖고 함께 DGBD가 꿈꾸는
음악정원의 늘 꿈을 잃지 않는 회원이고 싶습니다.
앞으로 그 어느 라이브클럽보다도 자랑스런 DGDB, 멋진 DGD,b 자존심 DGBD,
비젼 DGBD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인사를 마칩니다.
♡ 인천송도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짹짹이 올림^^
http://cafe.daum.net/dgbd <--- Let's go!
★★★
조용필최초의 헌정밴드 " MIZI BAND "가
2004년 11월 13일 역사적인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원터풀월드(주) 전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35주년 잠실공연 이후로 바쁜관계로 필앤필 공연을 못보게 되었다며
안타까워 하시던 진짜 조용필님 팬이신 전과장님! 예술의전당 콘서트장에서는 꼭 뵙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클럽 답사후 팬클럽운영자님께 보여드리고
맘에 들어 하지 않으면어쩌나 걱정 많았는데,
보시고 흐뭇해 하시며 계약 할수 있도록 사인을 해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최선을 다해 미세5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수 있도록
우리 5주년주진팀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미세 가족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미지5주년추진팀장 드림 -
추억이 잠든 거리 <13집>
작사 : 김선진
작곡 : 조용필
불빛 화려한 거리는 싫어
잃어버린 사랑이 그리워져
초라한 모습 투명한 유리에 비쳐
어느 사이 내 눈물로 흐르는 꿈들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랑 아련한 그대의 향기
그리우면 차라리 눈을 감아
추억이 잠든 이 거리를 떠나고 싶어
눈물 속에 저 빛나는 꿈들을 찾아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다가서면 추억은 사라져가 먼곳에서 아름답게 빛나지만
누가 내게 사랑을 줄수있나
언젠가는 모두 바람처럼 떠나는데
왜 난 잊지 못하나
흘러가는 시간속에 넌 그 어디에
잃어버린 꿈들 내게 다시 올수 없나
<사진 Sue.>
홍대앞 라이브 클럽 원조격인 DRUG 과 BLUE DEVIL 이 손을 잡고 뮤지션들과
관객들이 서로 만족할수있는 환경에서 가깝게 만날수있는 새로운 클럽문화의 장을
열어 가고자 홍대앞에 2003년 12월 18일 오픈한 라이브 클럽입니다.
★★★
이번 5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 미지밴드 공연이 있습니다. 지난 4개월간 매주 연습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정모때의 모습에서 약 20배는 발전한 미지 밴드의 공연을 기대하셔도 될겁니다. 더군다나 저희는 이번 공연을 위해 행사장소도 라이브음악의 본고장 홍대앞으로 정했습니다. <2004.10.11일 클럽대관 계약체결>
지금까지 거의 모든 팬클럽의 정모/행사가 이루어졌던 호프집 분위기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진정한 라이브음악의 진수를 보여드리기 위해 홍대앞 라이브 클럽을 전세내어 공연을 합니다. 그 라이브클럽에서는 최근에 이승환, 윤도현도 공연을 했던 전문시설이 설치된 클럽입니다. 사운드 엔지니어, 조명 엔지니어까지 총동원되어 펼쳐질 미지밴드의 라이브 공연.. 더군다나 평소에 필님이 공연에서 하지는 않으시나 팬들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까지 선곡해서 들려드릴 계획.. 기대하셔도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2004.10.17. 팬클럽운영자 박상준님 글 인용>
★★
DGBD의 공동운영자 이현숙님의 글을 전합니다.
----------------------------------------------------------------
DGBD가 꿈꾸는 음악의 정원
드럭과 블루데빌이 합쳐진 이름 DGDB가 오픈한지..
염려와 자신감, 걱정스러움과 확신 가운데 우리는 쉽지 않은 출발을 하였고,
이제 그 가능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씨앗을 뿌릴 기름진 밭을 일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뿌린 씨앗에서 이제 싹이 트고 있고 저희는 만개한 꽃과 그 열매를 볼 기대감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언젠가 DGDB는 멋진 나무와 꽃들로 가득한 훌륭한 음악의
정원이 될것입니다. 성급함이 모든걸 망친다는 사실을 저희는 오랜시간동안의
경험과 연륜에 의해서 너무나 잘알고 있고
남의 정원에서 다 자란 정원수를 옮겨심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당당하게 내려다 볼 큰 나무들의 시작을 봅니다.
DGBD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적인 시도들을 관심있게 보아 주십시오.
특히 프로젝트 밴드들의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DGBD를 자기색을 확실하게 갖고 있는 훌륭한 클럽으로 만드는 것도,
그들을 여러분의 위안과 쉼터가 될 커다란 느티나무로 자라게 하는 것도 여러분입니다.
저희는 유명가수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인기밴드의 공연보다도 그들이 그 시작을
DGDD에서 하게된 것이 몇배 더 자랑스럽습니다. 그것이 DGBD의 자존심 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편의점에 즐비한 스낵들 처럼 값싼 상품일 뿐인 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음악이 양질의 문화적 상품으로서의 제 가치를 찾게 하는 것입니다.
DGBD에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함께 그러한 시도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라이브 클럽은 음악을 소비하는 곳만이 아니라 길러내는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믿고 DGBD는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
<사진 Sue.>
★★★<디지비디 홈피 펌>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살고 있는 짹짹이라고 합니다.
DGBD회원 가입을 하고 자유게시판에 공동운영자 이현숙님의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라이브클럽에 관심이 있어서 가입한 저로써는 다시한번 라이브클럽의 의미를 곱씹어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였습니다.
DGBD가 꿈꾸는 음악의 정원이란 의미가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라이브클럽이 존재하겠지만 그 중에서 제가 DGBD 회원으로 가입
하게 된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DGBD 공동운영자님이신 이현숙님의 글 중에서...
----------------------------------------------------------------------------
남의 정원에서 다 자란 정원수를 옮겨심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당당하게 내려다 볼 큰 나무들의 시작을 봅니다.
저희는 유명가수나 많은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인기밴드의 공연보다도 그들이 그 시작을
DGBD에서 하게된 것이 몇배 더 자랑스럽습니다. 그것이 DGBD의 자존심 입니다.
DGBD에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함께 그러한 시도들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라이브 클럽은 음악을 소비하는 곳만이 아니라 길러내는 역할을 해야
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저는 이 글을 읽는 순간 음악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찡한 감동이 밀려 왔습니다.
수수함으로 당당하게 내려다 볼 큰 나무들의 시작을 보신다는 말씀...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시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실험정신...
그러한 음악을 꿈꾸는 정원 DGBD.
이렇게 꿈이 있는 음악정원 DGBD에 회원이 되었다는 그 하나만으로도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이 시간 이후 꾸준하게 DGBD에 관심을 갖고 함께 DGBD가 꿈꾸는
음악정원의 늘 꿈을 잃지 않는 회원이고 싶습니다.
앞으로 그 어느 라이브클럽보다도 자랑스런 DGDB, 멋진 DGD,b 자존심 DGBD,
비젼 DGBD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인사를 마칩니다.
♡ 인천송도에서 음악을 사랑하는 짹짹이 올림^^
http://cafe.daum.net/dgbd <--- Let's go!
★★★
조용필최초의 헌정밴드 " MIZI BAND "가
2004년 11월 13일 역사적인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원터풀월드(주) 전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35주년 잠실공연 이후로 바쁜관계로 필앤필 공연을 못보게 되었다며
안타까워 하시던 진짜 조용필님 팬이신 전과장님! 예술의전당 콘서트장에서는 꼭 뵙기를 기원합니다.
먼저 클럽 답사후 팬클럽운영자님께 보여드리고
맘에 들어 하지 않으면어쩌나 걱정 많았는데,
보시고 흐뭇해 하시며 계약 할수 있도록 사인을 해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최선을 다해 미세5주년 기념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수 있도록
우리 5주년주진팀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미세 가족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미지5주년추진팀장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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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댓글
짹짹이
2004-10-28 04:20:07
어떻게 아시고 가입인사까지... 너무나 쑥쓰럽네요.
하지만...저토록 라이브클럽다운 라이브클럽에서 미지 5주년 행사
를 진행하게 되어서 참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MIZI BAND 가 드디어 라이브클럽 무대에 서는 날이 오다니...
오늘날까지 일요일을 내다 바치면서 연습하신 MIZI BAND MEMBER님
들께 감사드립니다. 5주년 행사때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끌리신다면....누구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미지 5주년 추진팀장님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부운영자
2004-10-28 04:21:39
간판은 멋지군. ㅋㅋㅋ
저런곳에서 공연을 하다니.. 실감이 나지 않음..
김현
2004-10-28 04:39:55
그리고 우리의 구ㅣ염둥이 짹짹이 수고가 많으시네요.
정말 멋진곳에서 5주년파티를 할수 있게되어 매우기쁩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구미가 당기는군요.
부운영자님! 좋으시겠어요.저런 멋진곳에서 공연도하시구.
남은시간이 얼마안되네요.열심히,화이팅,기대기대기대.....
박꽃
2004-10-28 05:08:19
팬클럽운영자
2004-10-28 05:50:57
Only필들꽃
2004-10-28 07:44:04
ㅎ.제목보구 전 가기로 이미 결정했슴돠 ^^
이브
2004-10-28 08:05:46
멤버들 모두 몸 관리 잘 합시다^^&
수고 하시는 기획 팀들께 감사 드림니다^^&
김희영
2004-10-28 08:54:45
홍대..대학교때 나의 아지트였는데 ㅋㅋ
기대 만땅~입니다^^* '그대를 사랑해" 불러주실꺼죠???**
5주년추진팀장
2004-10-28 08:58:45
짹짹이
2004-10-28 09:48:28
김희영님처럼... 김희영님 5주년때 기대할께요. 아름다운 미모의 세여인 출연을 기대하겠습니다. 한금수님,김희영님,양승현님 그리고 인천의....^^
한금수
2004-10-28 09:48:53
앵콜로 들음 다들 디비질텐데...울오빠 요즘 게시판 안보시나부다...
미지밴드가 연습했을라나? ㅎㅎ *^_^*
miasef
2004-10-28 10:12:52
하게되어 넘..좋구요^^홍대DGBD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자구요~추진팀장님~수고해주시고
미지열분들 많은 관심과 관심부탁리면서
아울려 울 추진행사팀장님에게 많은응원부탁드려요^^
저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미지여 영원하라!! 또다른 추억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주년추진팀장
2004-10-29 21:58:20
이브
2004-11-06 03:03:10
Sue
2004-11-06 06:41:50
전도자
2004-11-07 19:46:14
전도자
2004-11-07 20:08:10
5주년추진팀장
2004-11-07 20:08:41
스케줄 넉넉하니까..동창회 마치시고 오셔도 늦지 않답니다..ㅋㅋㅋ
화니
2004-11-08 00:51:48
필사랑♡영미
2004-11-09 19:18:37
짹짹이
2004-11-12 18:35:38
물론 목포에서 초등학교 동창회 때문에 못 오시는 심정 헤아리지만
말씀속에 묻어나는 순수함과 열정...조만간 공연장에서 뵐길 바랍니다.
미지 5주년 축하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