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제나도 간뎅이기 부었는가 보다~~~
미세 가입하고 얼마나 되었다고 겁도업시
자게에 글을 올리다니....
그래도 오늘은 편안하다..왜냐!! 내가 살아서 숨쉬는
공간이니까!!
이 공간은 나만의 공간이다.
오직 나혼자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나와 나누는 대화의 공간이다..
그 누구도 간섭할 수없는...필행님과 나만이
느낄수 있는 feel이 통하는 그런 공간이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몇십년을 참고 살아온 나에게
필 팬클럽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 세상을 살면서 무의미하게
때로는 피상적으로 살아온 나의 삶에
새로는 변화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늘상 평범한 일상 생활의
찌들어 있던 나에게 인터넷이란
새로운 문명의 도구가 나를 깨어나게
할줄이랴!!
이 얼마나 새로운 세계인가!!
이젠 필님께서 저만치 앞에서 나에게
손짓 하신다.. 어서 오라고!! 빨리 나에게로
오라고!!
나의 하루는
필님의 시계와 일치한다..
가게 문열고, 청소하고 당근!!
컴터를 제일 먼저 켜노코 시작되는 일상이다..
모든 준비과정이 끝나면
필님의 공연 모습을 보면서
한끼의 아침을 해결한다...
공연 생음악이 안 나오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나의 소화기능도
많은 변화를 겪고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확인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손님과 얘기를 주고 받는사이에
혹은 멍하니 딴 생각하다가
갑자기 휭하니 떠나버릴것 같은 필님의 모습이
눈에 샹걸리서 컴터앞에 재빨리 자기를 잡는다..
그리고 확인한다...
뭔가? 새로은 소식이 올라 있겠지!!하는 들뜬 기분에...
나도 모르게 어깨가 축 쳐진다...
오늘은 어느 팬클럽에도 더뎌 나아간 글들이 혹은 게시물들이
앞에본 글들과 겹쳐올때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
하루는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는데, 시계추는 계속해서
똑딱 거리고 있는데, 왜?
필님의 시계는 그대로 멈춰져 있지??
괜스레 필누리들께 비난의 화살을 보낸다...
지금까지
내가 팬클럽에 가입하고, 컴터를 처음
사용하고 부터 변화된 나의 일상을 조명해 보았다.
지금도 그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그런 변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때로는 나도 모를만큼 뜨거운 열정을....
때로는 잠잠한 호숫가에서 던지는 돌피리의 파장을...
느끼고 싶다...필님의 늪속에서 언제까지나 머무르고싶다.
얼마남지 않은 나의 인생!! 나는 님과함께 마무리 하고싶다..
그날이 언제가 되든지~~~~~~~~~~~~~~~
12월이 빨리 왔음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언제든 필님과 함께 할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수 있으~~리
어렵다!! 어렵다!! 서민경제가 바닥이다!
다들 이야기 합니다.
물론 저도 어렵습니다..눈물을 머금고 예당공연을
취소했습니다...하지만 12월이 다가오면
님께서 오십니다..사뿐히 저려 밟고 오시겠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가오리가.....필행님께!!!
미세 가입하고 얼마나 되었다고 겁도업시
자게에 글을 올리다니....
그래도 오늘은 편안하다..왜냐!! 내가 살아서 숨쉬는
공간이니까!!
이 공간은 나만의 공간이다.
오직 나혼자 모니터를 주시하면서
나와 나누는 대화의 공간이다..
그 누구도 간섭할 수없는...필행님과 나만이
느낄수 있는 feel이 통하는 그런 공간이다..
이제 나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몇십년을 참고 살아온 나에게
필 팬클럽은 나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이 세상을 살면서 무의미하게
때로는 피상적으로 살아온 나의 삶에
새로는 변화의 싹이 움트기 시작했다.
늘상 평범한 일상 생활의
찌들어 있던 나에게 인터넷이란
새로운 문명의 도구가 나를 깨어나게
할줄이랴!!
이 얼마나 새로운 세계인가!!
이젠 필님께서 저만치 앞에서 나에게
손짓 하신다.. 어서 오라고!! 빨리 나에게로
오라고!!
나의 하루는
필님의 시계와 일치한다..
가게 문열고, 청소하고 당근!!
컴터를 제일 먼저 켜노코 시작되는 일상이다..
모든 준비과정이 끝나면
필님의 공연 모습을 보면서
한끼의 아침을 해결한다...
공연 생음악이 안 나오면 소화장애를
일으킬 정도로 나의 소화기능도
많은 변화를 겪고있다...
그리고, 시시때때로
확인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
손님과 얘기를 주고 받는사이에
혹은 멍하니 딴 생각하다가
갑자기 휭하니 떠나버릴것 같은 필님의 모습이
눈에 샹걸리서 컴터앞에 재빨리 자기를 잡는다..
그리고 확인한다...
뭔가? 새로은 소식이 올라 있겠지!!하는 들뜬 기분에...
나도 모르게 어깨가 축 쳐진다...
오늘은 어느 팬클럽에도 더뎌 나아간 글들이 혹은 게시물들이
앞에본 글들과 겹쳐올때 실망감을 감출수 없다...
하루는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는데, 시계추는 계속해서
똑딱 거리고 있는데, 왜?
필님의 시계는 그대로 멈춰져 있지??
괜스레 필누리들께 비난의 화살을 보낸다...
지금까지
내가 팬클럽에 가입하고, 컴터를 처음
사용하고 부터 변화된 나의 일상을 조명해 보았다.
지금도 그 변화는 계속되고 있다....
그런 변화속에서 새로운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때로는 나도 모를만큼 뜨거운 열정을....
때로는 잠잠한 호숫가에서 던지는 돌피리의 파장을...
느끼고 싶다...필님의 늪속에서 언제까지나 머무르고싶다.
얼마남지 않은 나의 인생!! 나는 님과함께 마무리 하고싶다..
그날이 언제가 되든지~~~~~~~~~~~~~~~
12월이 빨리 왔음면 좋겠습니다...
그날이 언제든 필님과 함께 할수 있다면
어떤 어려움도 다 이겨낼수 있으~~리
어렵다!! 어렵다!! 서민경제가 바닥이다!
다들 이야기 합니다.
물론 저도 어렵습니다..눈물을 머금고 예당공연을
취소했습니다...하지만 12월이 다가오면
님께서 오십니다..사뿐히 저려 밟고 오시겠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가오리가.....필행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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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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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난초
2004-11-15 07:53:48
유니콘
2004-11-15 16:38:44
님의 하루일과가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우리의 생활... 나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살맛이 나는거겠지요..
필님의 신화... 영원히 계속되어지고 언젠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이들이 최고의 뮤지션
이라고 칭할것이라 믿습니다.. 그날이 빨리오기만 소원 소원합니다.
박꽃
2004-11-15 18:10:46
울 가오리님께서 더뎌 자게로 당당히 진출? 하셨음을 감축 드립니다^^
몇칠 전에도 진솔한 얘기를 올려 주셔서 그 순수의 오빠를 향한 뜨건 정열을
느끼수 있었지요~
오빠를 향한... 미지를 향한 가오리님의 높은 사랑이 너무 감동스런 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는 날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0^
화니
2004-11-15 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