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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요트맨..김혜숙입니다.
미지의세계 5주년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미세가족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고 싶었던 상해공연을 스크린으로 볼수 있어 넘 좋았구요..
조용필헌정밴드 열정적인 공연에 신나게 스탠딩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미세가족들의 배려에 잊을수 없는 모임이였구요..
감동 받은 공연이였습니다.
갑자기 추위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미지의세계 5주년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운영진 여러분..미세가족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고 싶었던 상해공연을 스크린으로 볼수 있어 넘 좋았구요..
조용필헌정밴드 열정적인 공연에 신나게 스탠딩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미세가족들의 배려에 잊을수 없는 모임이였구요..
감동 받은 공연이였습니다.
갑자기 추위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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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1 댓글
Sue
2004-11-16 08:40:14
사실 3차에 그케 많이 참석 할 줄 몰랐어요.. 예약분의 3배가 넘는 분이 참석해주셔서 기분 넘 좋아 다 계산하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이..ㅎㅎㅎ
초이님, 내친구 탄^, 난초님.. 젊음과 낭만의 거리에서..좋은 시간들 보내셨기를..바래여^ 담에 우리 또 만나요^
요즘 위탄 이벤트 "만나고 싶은 위탄인" 하고 있지요?.. 저도 참 많은데.. 벌써 몇사람을 만났으니 정말 좋았어요
꽃바람
2004-11-16 08:49:31
많은 이야기는 못해서 아쉽지만......맘은 통한거 아시죠?
예당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하얀모래
2004-11-16 08:59:46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무척 다행스럽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봐요. ^^*
초이
2004-11-16 09:33:32
난 깜짝 놀랬다. 부산에서 설 까정 올라온 거.
대단한 체력이얌~ 피곤은 풀렸나 몰것네^^
부운영자
2004-11-16 11:32:11
-_-;; 끝에 급히 오느라 인사도 못드리고..죄송함돠.
예당때 뵈어요..^^
요트맨
2004-11-16 17:14:12
만나 뵈서 넘 반가웠구요..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가오리
2004-11-16 17:15:42
우리 서로 말 까기로 한거 알제...그래서 반말로 뎃글 다는기다..
넘 서운케 생각마라이!!
내는 예당공연 전이랑 시간이 안 마자서 못 가겠고!!
12 부산공연에 전력투구 할낀게..그리 알거라~~~~~~~
부산공연때 공연장 2층 시야 불량석에서 혼자서 개구지 지는넘이
내 낀께로 너무 궁금케 생각 말거레이~~~~
빠~~빠이~~~~~~
짹짹이
2004-11-16 18:31:20
긴 말 하지 않아도 그날의 눈빛으로 서로 알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까지 남겨주시고... 예당에서 뵐께요.^^
요트맨
2004-11-17 00:48:43
짹짹이님..고마워요.*^^*
김현
2004-11-17 02:31:51
맘에 걸리네요.항상 행복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제주에도 함오시고..
예당 공연때 또만나요.
요트맨
2004-11-17 06:47:27
예당에서 인사 나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