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가을을 수 놓고간 조용필님의 지난 광주공연 '들꽃'들으시며
조용필님과 함께 했던 지난 추억들을 잠시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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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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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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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하늘
2004-11-19 22:20:49
드뎌 성공(?)해서 올린거네??
잘보고 간데이~~
Sue
2004-11-19 22:22:04
단아한 모습의그녀~ Only필들꽃을...
필님을 향한 그윽한 눈빛을..
예술의 전당에서 우리 또 만나요..안녕^^
부운영자
2004-11-19 22:23:10
담엔 삼각대도 준비하세요. ㅎㅎㅎ
김명자
2004-11-20 01:55:12
잘 봣숨돠^^*
Only필들꽃
2004-11-20 02:16:09
반가워요 !! ^^
김명자
2004-11-20 03:04:47
바로 나..ㅎㅎ
Sue
2004-11-20 03:38:15
그랴 ..짱아!
김명자님 옆에 Sue.도 있었데요^^-_-*;;
옹기장이
2004-11-21 05:36:01
Anna(금수)
2004-11-22 00:46:36
비가 몸을 적시듯 오빠의 음성이 스폰지 같은 내맘에 촉촉히 스며드는 느낌이네요...
휴일 오후 행복을 느끼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