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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예매] 2004 예술의전당 '지울수 없는 꿈' 마감했습니다.

짹짹이, 2004-11-12 18:58:17

조회 수
3040
추천 수
21
趙容弼님 팬으로써의 자랑인 예술의 전당 공연은...

1999년 세기를 넘어서 '밀레님엄 콘서트'를 필두로 하여서 오늘날 2004 예술의 전당 '지울수 없는꿈'으로 이어졌습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 하우스 공연의 역사는 趙容弼님 께서 대중문화 예술속에서 새로운 쟝르의 無에서 有가 창조된 오페라와
대중예술의 조화를 이루는 Rock과 Opera의 만남(락페라)의 고품격 명품공연입니다.

훌륭하고 멋진 명품공연 예술의전당 2004 '지울수 없는꿈'을 예매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 미지의세계 티켓 관리자 짹짹이(박종순) 올림 -

▣ 예술의전당 좌석 배치도 (꼭! 오페라 하우스를 클릭하고 확인바랍니다)
    http://www.sac.or.kr/program/seat/seat_view.html

▣ 예술의전당 홀페이지  http://www.sac.or.kr

▣ 조용필콘서트 2004 지울수 없는꿈 홈페이지
☞ http://www.sac.or.kr/bannerPage.jsp?htmlURL=/lab2004/choyongpil/gallery.html

22 댓글

부운영자

2004-11-12 19:00:33

워우.. 1등 하신분 축하드려요..
대단하십니다..^^;

5주년추진팀장

2004-11-12 19:15:04

짹! 감동... 대단해 확실해..~~^^

이명자

2004-11-12 19:19:57

네,감사합니다. 오빠를 젤 앞에서 볼 걸 생각하니 넘 기쁘고 행복합니다.짹짹이님 늘 수고해주시니 고맙습니다

하얀모래

2004-11-12 19:21:38

불꽃튀는 경쟁에서 1등하신 분.. 축하합니다.
12시 19초에 입금이 되었다는 분도 5위권에 못들었다는데...

하얀모래

2004-11-12 19:24:35

다들 울매나 손에 땀을 쥐었을까나?
작년 부산 공연 때 필티켓에서 예매할 때가 생각나네요.
1시간 전부터 손에 땀을 쥐고.. 시간이 되길 기다렸다가
요시땅했는데.. 접속자수가 많다보니 창이 늦게 바뀌고
그러다보니 원하는 좌석을 놓치고 우물쭈물하는 사이 5분이 흘러...
단관날의 티켓이 매진이 되는거 보고
그냥 단관날에 보는걸 포기했었다는... ㅜ.ㅜ

찍사

2004-11-12 20:06:03

찍사2 5등했네.... ㅡ..ㅡ;;

하얀모래

2004-11-12 20:13:27

찍사2님이 유미란님? 이얌.. 첨 신청하믄서 5등이라뉘.. 대단.. ^^*

5주년추진팀장

2004-11-12 20:33:22

모다달..추카드려요~~!

짹짹이

2004-11-13 00:06:26

11월11일 예당 팬클럽 단체석 첫 테잎을 끊는날 12시를 바라보면서
弼님을 좀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손에 진땀을 흘리시면서 촌각을
다투어 입금을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고품격 명품공연 예당 예매를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JULIE

2004-11-13 17:29:27

전체 7장이고, 12월 3일 3장인데요? 위에는 2장으로 되어있네요~
확인해주세요~

짹짹이

2004-11-13 18:04:29

JULIE님 바로 확인했구요. 죄송합니다.
오늘 다시 업그레이드 해서 올려 놓았으니 확인 바랍니다.
오늘 5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뵐께요.^^

짹짹이

2004-11-14 00:33:29

예매 현황표를 확인하시고 공연날짜가 잘못되었을 경우 덧글이나
전화 바랍니다. 바로 확인하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매하신 몬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5주년 기념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경희

2004-11-14 07:12:25

짹짹이님!내마음을 접수하셨군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Calendar도 12일날 받고싶다고 했었는데
4일날 찿았으면 합니다
여러모로 머리 아프게 해서 죄송합니다
짹이님과 관람일이 같으면 인사도 나누고 따끈한 커피라도 사드릴건데 아쉽군요^^^

짹짹이

2004-11-15 18:19:38

김경희님!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2004 예당공연 '지울수 없는꿈'이 되시길
바랍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 언젠가 꼭 마실 날이 오겠지요.
예당공연 기다리시면서 늘 좋은일들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힘찬 한주 출발하시길 바랍니다.^^

jinddong

2004-11-16 06:00:37

지금 확인했는데...
22등 이내요. 그래도 앞좌석이겠죠? 좌석배치도는 어케되나요?
아이 궁금해라~~~~~~~~
참 정모는 잘 끝났나요. 부운영자님 못가서 미안해요.
약속까지 했는데~~~~~정말 미안합니다. 다음에 뵐때 커피한잔 살께요...

짹짹이

2004-11-16 18:43:00

jinddong님! 우선 팬클럽으로 입금을 받아서 기획사에 넘겼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좌석은 아직 모르고 기획사측에서 넘어와야 합니다.
하지만 팬클럽 좌석은 우선 좋은곳으로 배려해주시기 때문에...
약간 뒷좌석이라 할지라도 좋은 좌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앞좌석을 원하지만... 모두가 앞좌석에서만 볼수 없기에...
평등한 원칙에 따라서 입금순을 적용하여서 적절하게 배치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좌석배치도 받는즉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심하시고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필사랑

2004-11-17 21:01:47

수고하십니다 입금명단 잘봐씁니다 좋은좌석이면 좋겠는데 가운데쯤 그때봐요

짹짹이

2004-11-17 21:29:27

조용필사랑님! 누구나 좋은자리에 앉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평등한 배분의 규칙이 나온다면 모두가 조금은 넓은 마음으로
잘 따라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서로 상부상조하고 협조하며
서로 믿어주고 이끌어주고 밀어주고...그런 팬클이였면 합니다.

송상희

2004-11-18 07:38:27

야마구찌님도 꼭 뵙고 싶어요. ^^

짹짹이

2004-11-18 23:59:40

송상희님 이번 예당공연때 야마구치님 꼭 만나뵙고 인사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弼님을 진짜 진짜 좋아하시는 친절하시고 순수하신 멋진 일본 청년이시랍니다. ^^

필사랑♡영미

2004-11-20 19:47:30

좌석은 볼수 없나요?..

짹짹이

2004-11-23 02:23:55

좌석 볼수 있어요. 클릭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저 위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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