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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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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6 |
6 댓글
짹짹이
2004-11-25 19:02:27
잔여석 정보를 볼때마다 예당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옴이 느껴져서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옵니다. 해년마다 이놈의 떨림은 식을줄을
모르네요. 예당에서 연습하고 계시는 弼님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합니다. 弼님이 계셔셔 정말 행복한 하루 하루 입니다. ^^
가오리
2004-11-25 20:05:44
못보는 마음!! 저도 심장뿐 아니라 오장육부가 벌렁거립니다...
하지만 참고 기다리겠나이다!! 언제까정++++++=>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필행님!! 예당공연에도 최선을 다 하셔야 되겠지만, 부산공연을 위해서
쪼매만 남겨두이~~~소,열정을 다 쏟아붓지 마시고....쪼매만...손톱만큼만
짹짹이
2004-11-25 20:12:22
소,열정을 다 쏟아붓지 마시고....
쪼매만...손톱만큼만 <<----- 가오리님!
저도 부산공연이 너무나도 기대가 되고 말고요.
태어나서 부산을 처음을 가는데...
2004년 크리스마스를 弼님과 함께 보내니 이게
저에게 福인지 모르겠네요. 아마 부산공연을
위해서 쪼매 남겨놓으실거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가오리님! 부산까지 꾹 참고 기다려주세요.
예당공연의 리얼한 후기도 기대해주시구요.
가오리님! 홧팅예요. 아자! 아자! ^^
하얀모래
2004-11-25 20:42:50
첨으루 워드로 작성해 본거라.. 근디.. 한글'97 배울 땐 합계 내는게 자동으로 되더만
훈민워드엔 어째 안보인다냐? ㅡㅡ;;
가오리
2004-11-26 01:24:25
뭐 먹는거는 아니겠지요!!
나는 온제 하모님처럼 멋지게 이런거 해보나......
내머리는 286이라 최신버젼을 흡수하기엔 하드용량이 부족한거 같으이...
오~~~~호 통재라...나이는 먹어가고~~~~ 세월은 쉼업시 흘러가고~~~~~~~~~
내청춘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겄지~~~~~~
필자라기
2004-11-26 01:2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