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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
2.도시의오페라
3. 꿈
4.우주여행X
5.사랑의 자장가
6. 단발머리
7. 그겨울의 찻집
8.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9. 지울수 없는 꿈
10.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11. 킬리만자로의 표범
12. 오늘도
일단 여기까지..
...
2부는 잠시후에.
전체적인 분위기.. 40주년 뮤지컬 무대를 대비하는 듯
무대연출 장난 아닙니다.
꼭 보세요!
지금 무선 노트북으로 취재하고 있어요.
미지부스에서요.
잠시 쉬고 있는데(약 20분) 로비에는 외국인들 모습이 간간히 보이네요
오빠 컨디션 너무 좋아요
오늘도(18집)... 아! 정말 잘 부르십니다.
뮤지컬을 보는 듯..
관객들.. 숨죽이듯.. 감상..거의 압도당하듯 입을 다물지 못함
2부는 이제 신나는 곡으로 이어지겠지요
저 들어가 봐야 해요..
이따 또 올께요
- 오페라 하우스 미지 부스에서 - Sue. 저녁 8시 50분 ..
1.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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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겨울의 찻집
8.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9. 지울수 없는 꿈
10. 그대발길 머무는 곳에
11. 킬리만자로의 표범
12. 오늘도
일단 여기까지..
...
2부는 잠시후에.
전체적인 분위기.. 40주년 뮤지컬 무대를 대비하는 듯
무대연출 장난 아닙니다.
꼭 보세요!
지금 무선 노트북으로 취재하고 있어요.
미지부스에서요.
잠시 쉬고 있는데(약 20분) 로비에는 외국인들 모습이 간간히 보이네요
오빠 컨디션 너무 좋아요
오늘도(18집)... 아! 정말 잘 부르십니다.
뮤지컬을 보는 듯..
관객들.. 숨죽이듯.. 감상..거의 압도당하듯 입을 다물지 못함
2부는 이제 신나는 곡으로 이어지겠지요
저 들어가 봐야 해요..
이따 또 올께요
- 오페라 하우스 미지 부스에서 - Sue. 저녁 8시 5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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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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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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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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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0 댓글
김현
2004-12-04 05:54:31
김경희
2004-12-04 05:59:46
떨려서리 내일 예당에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팬클럽운영자
2004-12-04 06:00:34
가위바위보
2004-12-04 06:15:58
그냥 대략적인 분위기 (필님 컨디션, 객석반응, 전체 분위기 등)만 간략히
언급하심 안될까요.
예당만큼은 쇼킹하게 관람하고픈 맘이 커서 너무 상세한 후기는 서로
조금만 양보해서 공연 끝날때쯤 올려주심 해서요.
팬클럽운영자
2004-12-04 07:34:32
모두 기대하고 공연볼수 있게 하면 좋겠네요.. -_-;;
궁금하신 분들은 아니면 공연을 못보시는 분들은 예당에 다녀오신분들 잡고
대화방으로 가세요.. ㅡㅡ;
이정은
2004-12-04 07:41:23
forget me not
2004-12-04 08:02:44
love114
2004-12-04 08:10:15
형아~~~.보고파요12일 뵐께요...
12일간 잘 버티셔야 하는데...ㅠㅠ
Sue
2004-12-04 20:48:06
박꽃
2004-12-05 01: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