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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예공] "Mizi 1004" 고딩미지클럽 임결군 & 주지용군 수고 하셨어요^^ - 12/8(수) 6일째날!..-
, 2004-12-09 10:24:06
- 조회 수
- 1662
- 추천 수
- 8
고딩(고2학년)미지클럽 주지용군 & 임결군
주지용군이 좋아하는 필님 노래는 "단발머리"
임결군이 좋아하는 필님 노래는 "태양의 눈" 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어제, 오늘 이진양님 바쁜와중에도 잠깐이나마 도와 주셨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 날은 또 어떤 기모노 차림의 일본여성분이 모찌떡을 주셔서
배고픔을 면할수 있었답니다.
아리가또 고자이마쓰! -_-*;; 가므사하므니다..
I LOVE 조용필! ♥ l LOVE Mizi ..
Ilove PiL... PiL loves Mizi... I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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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가오리
2004-12-09 17:33:07
아마도 내 정신연령과 비슷한 친구들을 보니 꼭 동창이 된것같은 착각이 들기도~~~
아무튼 필님과의 조은 추억 만드시고 영원히 행님을 향한 마음 변치 말기를~~~~~
당근 우리 행님도 계속해서 조은 음악으로 여러분들 실망시키지지 안을 것이라
확신 하면서 드리는 말씀이외다...필~~~~~~팅!!
Sue
2004-12-09 17:56:01
박꽃
2004-12-09 18:21:51
든든합니다..
이렇게 꿈나무들이 있어니 우리 미지도 든든^^
하얀모래
2004-12-09 18:31:56
수고 많았어요~ 임결군과 주지용군~
진양님도 수고 많으셨구요
필사랑♡영미
2004-12-09 18:36:20
김진섭군까지 함께 셋이 나란히 서면 '미지 삼총사' 가 될텐데...
이렇게라도 만나서 반가워요...
미세티 잘 어울리네요..
글구...진양이가 또 수고를 많이 했네..고마워~친구야..
주지용군과 임결군도 수고 많았어요..넘 이뻐요~
모두 토욜날 봐요~
안젤라
2004-12-09 19:00:09
미지티 입은 모습... 흐뭇합니다.
우리 애들도 앞으로 저런 모습으로 커야할 텐데...
우리 진양님도 바쁜 와중에 또 수고해 주셨군요.
고마워요~~
부운영자
2004-12-09 19:54:06
젊음이 넘치는 두 친구 주지용군,임결군 12월8일 제6회 MiZi 1004 역할을
톡톡히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6일 연속 하루도 빠짐없이 함께 지켜주신 서울운영자 Sue님 오늘 저녁에
예당에서 뵙겠습니다.
Sue
2004-12-09 20:05:55
아니.. 무리하지 마시아요^^ 부운영자 쓰러지면 아니되옵니다 <
아직 조용필님 딱 반 .. 공연 끝냈쑴..
오늘은 운영자님, 부영자님.. 들꽃민희님.. 미지부스가 활기 넘치겠궁요^^-_-*;;
하얀모래
2004-12-09 20:21:02
부운영자님 그러다 증말로 부운여자가 될지도 몰라요~~ ㅎㅎㅎ
Sue
2004-12-10 00:3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