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대단원의 막은 내려졌습니다.
오늘까지 12일동안 멋진 모습을 연출해주신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멤버들 그리고 공연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스탭여러분들께
팬클럽 미지의 세계 회원들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 마지막 공연은 2부만 잠깐 보고 왔습니다.
어느때와 똑같이 많은 분들께 감동을 주시고..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한 아주머니를 보니 제가 더 뭉클해지더라구요.
정말 처음 공연볼때는 아무기대 하지 않았지만 벌서 세번째와서
공연을 보신다고..
다시한번 조용필님께 감사드리며
올해 마지막 공연지인 부산에서 뵐때도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만나길 기원합니다.
ps
팬클럽 미지를 위해 12일동안 부스와 공연장을 지키며 발빠른 소식을
전해주신 서울운영자 sue님과 미지천사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점점더 발전하고 변화하는 팬클럽 미지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까지 12일동안 멋진 모습을 연출해주신
조용필님과 위대한 탄생멤버들 그리고 공연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불철주야 노력해주신 스탭여러분들께
팬클럽 미지의 세계 회원들을 대신하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오늘 마지막 공연은 2부만 잠깐 보고 왔습니다.
어느때와 똑같이 많은 분들께 감동을 주시고..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한 아주머니를 보니 제가 더 뭉클해지더라구요.
정말 처음 공연볼때는 아무기대 하지 않았지만 벌서 세번째와서
공연을 보신다고..
다시한번 조용필님께 감사드리며
올해 마지막 공연지인 부산에서 뵐때도 아주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만나길 기원합니다.
ps
팬클럽 미지를 위해 12일동안 부스와 공연장을 지키며 발빠른 소식을
전해주신 서울운영자 sue님과 미지천사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점점더 발전하고 변화하는 팬클럽 미지의 세계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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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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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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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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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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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8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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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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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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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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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7 댓글
상큼한상아
2004-12-15 09:57:23
민지맘
2004-12-15 16:49:20
가오리
2004-12-15 18:05:23
이러케 고생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필님도 무사히 공연을 마치지 안았나 싶네요..
이제 부산입니다...필님도 푹~~ 쉬시고, 운영진 여러분도 기력회복에 최선을
다하시여 ..부산공연에서 열정적인 모습!! 꼭 보여주세요..
수고 만았습니다...언제까지나 필님과 함께하는 미지의 세계!! 필~~~팅!!!!
Sue
2004-12-15 18:58:19
몸 추스리고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피초롱
2004-12-15 19:27:05
미지1004분들도 ...복 마니 받으시구요.
부운영자
2004-12-15 20:43:55
퇴근후에 예당으로 달려갈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예당에 달려가면...
저같은 사람 많이 만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弼님도 계실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중독에서 벗어난다는것도 참으로 아쉬움입니다.
오늘 저녁에 뭘 하며 보내야하는지 누가좀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연말 부산공연 없었더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아! 크리스마스를 弼님과 함께...
이렇게 제 자신을 위로하고 싶습니다. 12월3일(금)부터 12월14(화) 총 12회 공연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퍼팩트를 날려주신 서울운영자 Sue님께 감사드리구요.
그리고 하루 하루 어디에서 그렇게 나타나 주시던지 MiZi 1004님들께 정말 감사
드리구요. 그리고 누구보다도고 전체적으로 신경 많이 쓰신 백준현 운영자님과
그리고 멀리 지방에서 해외에서 오신 弼팬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공연이 모두 끝난 바로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다들 오늘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시는 회원님들은 걍~~ 번개 때려버리죠?
Only필들꽃
2004-12-16 09:08:40
수고 많으셨습니다.
弼님과 함께가는 여러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한 弼가족이 된것 같습니다.
오빠께서도 팬 여러분들을 많이많이 이뻐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