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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물결...
환상 여행을 다녀온것같이 예당서의 뜨거운열기가
아직도 남아있는듯 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뭉친 지울수없는 아름다움이
오빠와관객이 하나가되는 아주멋진 시간이었고
모두에게 재충전이 될수있는 계기가 됐음합니다.
운영자님. 부운영자님.서울운영자님을비롯
여러~분들의노고에 마음가득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다
환상 여행을 다녀온것같이 예당서의 뜨거운열기가
아직도 남아있는듯 합니다.
꿈과 희망으로 뭉친 지울수없는 아름다움이
오빠와관객이 하나가되는 아주멋진 시간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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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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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4-12-15 09:34:38
친구분과 잘 가셨죠?
전 오늘도 다녀왔어요.. -_-;;
감동적인 공연.. 앞으로 기회되면.. 아니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보시기 바랍니다..
친구분과 함께요.. ^^
하얀모래
2004-12-15 09:50:43
이렇게 밖에는 표현을 못합니다. 못보신 분들.. 안타까울 뿐이죠.
일출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한번에 알아 보지 못해 미안합니다. ^^;
지가 그럴 줄 알았거든요 ^^; 해피초롱이랑 땡순에미랑도 한번에
알아보지 못하고... 작년 예당 때 안올라가는 바람에
얼굴을 까먹고.. 어흑.. ㅜ.ㅜ
이제 확실하게 얼굴 익혔는데.. 혹여.. 또 시간이 흘러
까무글까 쪼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섭하다마시고..
먼저 인사 건내주세요~~ ^^*
늘 즐건 시간 되시길... ㅎㅎㅎ
상큼한상아
2004-12-15 09:58:48
하얀모래
2004-12-15 10:40:04
댕겨왔다고 자랑만 늘어 놓은거 같아서.. ^^;
그래도.. 어거지로 댕겨왔던게 잘했던거 같아요.
담 해에도 예당 공연 하신다네요.
내년엔 함께해요~~ ^^*
안젤라
2004-12-15 19:33:23
언니의 망가진? 모습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담번에 꼭 함께 공연 즐겨요.
그날 정말 반가웠어요^^
부운영자
2004-12-15 20:39:18
12월11일 MiZi 단관일에 함께 보시고 뒷풀이에 숙소까지...
너무나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차분히 지켜보시면서
의견도 주시고 이것 저것 물어도 보시고...앞으로 일출님의
멋진 활동 기대하고 싶어요. 일출님! 기대해도 되죠?
필사랑♡영미
2004-12-15 21:04:27
만나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어요.
긴 얘기 못 나누고 잠들어 버렸는데..아침에 제 옆자리가 텅 비어 있어서
맘이 짠~ 했습니다. 혼자 새벽에 가시게 해서 죄송해요.
필님에 대한 사랑이 정말 대한하셨는데..다음에 또 많은 얘기 해주세요.
누군가 에리베이트 앞까지라도 배웅 했는지 모르겠네요...
일출님 다음에 또 뵈요~ 그동안 건강하시구요~ 메리크리스마스~!!!
김현
2004-12-16 08:57:00
처음뵈었는데 공연티켓 부탁드리구....
친구분과 두분이서 잘 돌아가셨는지.
공연장에서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