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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a-Mo(미사모) - 미지클럽을 사랑하는사람들 모두-
12일 공연내내 새로운 미지천사가 나타났어요.-짹짹이와 미지천사 김인배님-
김인배님께서는 이날 미지후원돼지저금통을 배부르게 해 주셨고..
조용필님이 미지단관일에 입으신 미지티 너무 예쁘다며 다량으로 선주문 해 주셨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용필님 지인들과 Mi-Sa-Mo(미사모)
인터넷 방송국 사람들 (국장 블루시나스님과 부국장 소금인형님)
이날 방송국 개국이후 처음으로 예당로비에서 공연을 한번도 못본 필팬들을
위하여 생중계를 하게 되었다.
12일째 마지막 공연날.. 3호선 예술의 전당 오는길.. 지하철역에서 한컷!
잉카의 후예들.. 페루사람들
♬ 엘 콘도르 파사(철새는 날아가고) - 예당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은 잠시 멈추었다~~!
El Condor Pasa
I'd rather be a sparrow than a snail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be a hammer than a nail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Away,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l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only could
I surely w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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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Sue
2004-12-15 23:38:21
토깽이
2004-12-15 23:51:29
블루시나스님 소금인형님도 반가워용^^
박꽃
2004-12-16 03:03:24
오빠야 공연엔 항상 같이 하시는 의리파이시며. 오빠의 정다운 친구 김수미씨.
오우~ 참 보기 좋네요..
오빠 곁에 저렇게 변치 않는 우정을 지켜 주시는 따뜻한 분이 있어
오빠는 행복하겠지요^^*
하얀모래
2004-12-16 04:48:59
첨 뵙는 분인데...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김경희
2004-12-16 05:38:52
블루님 헤어스타일
댕기머리 해도 되겠네^^^
우주꿀꿀푸름누리
2004-12-16 07:30:02
김현
2004-12-16 08:40:32
짹짹이님.들꽃민희님.수고하셨구요.그리고 미지가족여러분 반가웠습니다.
Only필들꽃
2004-12-16 10:39:53
김현님과 Sue님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오^^
Sue
2004-12-16 15:36:11
글구 여기 올린 사진들 다 내가 찍은건디.. 내가 저속에 있을수가 없지롸~!!
유니콘
2004-12-16 16:36:25
정말 첨엔 남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나서도 혹시..... 했는데.. 확실히 어여쁜 여성이시군요.. 이제부턴 헷갈리지 않겠는걸요..^^*
12일 동안 미지천사 하셨던분들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운영자,부운영자, 수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루님의 헤어스타일....... 넘 놀랐네요.. ㅎㅎㅎ
소금인형이는 더 예뻐졌네....... 반가워...
자유인 잘지내고 있구만.... ^^*
필사랑♡영미
2004-12-16 21:31:44
울 미지1004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운영자님 부운영자님도 당근 고생 많았구요~~
모두 수고하셨구요...아름답고 멋진 추억이 되셨으리라 믿어요~^^*
Only필들꽃
2004-12-16 23:23:32
근데,이곳에서 Sue님을 보고싶으와~요 ㅋ.
김현
2004-12-17 01:18:01
좀더 이쁘게 수정해서 올려주지....
이럴줄 알았으면,수와짹이에꼬임에넘어가지말껄 --::
해장라면은 왜 먹어가지고....
님들 너무반갑고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님그리움
2004-12-17 03:08:56
제주도 잘지키시고 님땜에 제주 구경언제 할련지도.
항상 밝은 그 모습 또 뵙길
choin7077
2004-12-18 04:29:29
한참을 헤맸네요.
이제야 찿았네요..^^
님들 .만나서 반가ㅇ웠어요..~~꾸벅^^
예당공연 마지막날 비록 끝까지 있어주지못하고 30분도채안돼.그곳을 나와버린 제심정...정말 그날밤은 잠을 설쳤읍니다..
짹짹이님.제주에서오셨다는 김현님 .정말정말 수고하셨읍니다..등등요..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choin7077
2004-12-18 06:12:15
김인배 임다...^^
Sue
2004-12-18 08:03:43
연배가 비슷한 Otter(오터)님이 친구가 생겨 기뻐하실거예요.
짹짹이님은 오늘밤은 바쁜모양입니다. 쬐금만 기다려주세요^^
부운영자
2004-12-18 20:43:33
그리고 1부만 보고 다시 회사로 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김인배님 다음에 뵐때는
아쉬움 없이 넉넉한 시간에 만나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