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kain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 목포를출발~지금은 통영입니다
내일은 부산으로 (사전답사) 25일단관일때 공연보러갑니다.
목포에 두밥님이 아름다운가게 간사님이 된건아시죠 그간준비기간 고생끝에
22일 드디어가게 문을열었읍니다.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도울까했는데 생각끝에 미지의세계 조용필팬클럽 여러분에
도움을 받을까합니다
팬여러분의 손때묻은기증물품을받아 행사이벤트(아름다운하루)를 추진할까합니다. 따로매장에 매대를만들어 (조용필팬기증품)을 전시해 필님홍보와
나눔과 재활용이라는 신나는행사를 만들고자합니다.
이곳 목포에는 두밥님, oney필들꽃님, 그리고저kain,이렇게 미세에 몸담고
활동하고있읍니다.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물건이 모아지면 행사를 바로추진하겠읍니다.
기증가능한 물건은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cd 액세서리 소형가전제품 레저용품 등등...아직쓸만한데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면 보내주십시요
필님 관련 물품이면 더좋겠죠.
뜻이있으시면 물건을 포장해 대한통운 택배(1588-1255)를 무료로 이용할 수있읍니다
주소는 503-500 전남 목포시 신흥동 878-1 아름다운가게앞
tel 061-285-8975 두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실겁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 목포를출발~지금은 통영입니다
내일은 부산으로 (사전답사) 25일단관일때 공연보러갑니다.
목포에 두밥님이 아름다운가게 간사님이 된건아시죠 그간준비기간 고생끝에
22일 드디어가게 문을열었읍니다.
많은응원 부탁드립니다.
제가 어떻게 도울까했는데 생각끝에 미지의세계 조용필팬클럽 여러분에
도움을 받을까합니다
팬여러분의 손때묻은기증물품을받아 행사이벤트(아름다운하루)를 추진할까합니다. 따로매장에 매대를만들어 (조용필팬기증품)을 전시해 필님홍보와
나눔과 재활용이라는 신나는행사를 만들고자합니다.
이곳 목포에는 두밥님, oney필들꽃님, 그리고저kain,이렇게 미세에 몸담고
활동하고있읍니다.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어느정도 물건이 모아지면 행사를 바로추진하겠읍니다.
기증가능한 물건은 의류 신발 모자 가방 책 cd 액세서리 소형가전제품 레저용품 등등...아직쓸만한데 주인을 찾지 못하는 것들이 있으면 보내주십시요
필님 관련 물품이면 더좋겠죠.
뜻이있으시면 물건을 포장해 대한통운 택배(1588-1255)를 무료로 이용할 수있읍니다
주소는 503-500 전남 목포시 신흥동 878-1 아름다운가게앞
tel 061-285-8975 두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실겁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6 댓글
Sue
2004-12-24 07:15:00
두밥님, only필들꽃님, 그리고 kain님~~~~!
저 Sue..광주갈때마다 우리함께 만나자 만나자 하면서 왜 그리 우리 만나기 힘들었는지..일단 우리 카인님은 25일에 상봉 할수 있겠군요 몇달만인가요?..ㅎㅎ
0nly필들꽃..그대여!
미지예당단관일에.. 조용필님 기쁜노래에도 울고.. 슬픈노래에도 울고..
들꽃님 그래도 되는건가요?
지울수 없는 꿈 후기 달랑 던져 놓고 ..아름다운가게에서 바쁜시간 보내고
있었군요
어떤 소녀같은 신입회원 분 그대의 그 글에 얼마나 울고 계신줄 아나요?
그래서 나 그분 모시고 신년에는 목포에 꼭 한번 들릴 생각이요.
"목포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할 물품 지금부터 차곡차곡 모아야겠네요^^
두밥님 기다리세요^^
kain
2004-12-24 07:20:00
kain
2004-12-24 07:25:33
♡하늘
2004-12-24 07:25:35
게시판에서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아름다운가게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데...
조용필팬클럽 이름으로 행사를 하면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요?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혹시 아나요? 이 일로 목포에 숨어있는 오빠 팬들이 속속 나타날지도...ㅋㅋㅋ
물론 저도 동참할께요...
그리고...
단관일에 공연보시면 미지부스에도 들리시고 시간되시면 뒷풀이도 참석하셔서
즐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Sue
2004-12-24 07:26:33
서울지역방 자리잡으면 "목포 아.가"에 기증품 바리바리 모아서 직접 들고가서
전해 드릴께요.
Sue는 이미 .옷, 가방, 신발..책 등등 한보따리 쌓놓았답니다^^-_-*;;
세분을 통해서 따뜻한겨울이야기 훈훈한 사람들 이야기
목포아름다운가게 소식 자주 들려 주세요^^
♡하늘
2004-12-24 07:33:32
전 주는거 없이 받고만 싶은데...그럼 안되는건가요?
Sue님은 그 선물이 뭔지 꼭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별거 아닌거에 궁금해하는 하늘...ㅡ.ㅡ;;
Sue
2004-12-24 07:37:24
Sue
2004-12-24 07:38:40
도란도란 야그 해 볼까? 카인님 ..하늘님!
Sue
2004-12-24 07:46:10
나 세수좀 하고 금방 올께..잉..히히히..
나 직장 송년회 끝나자 마자.. 컴 킨거야..대단하지?
미지폐인이라고 알랑가 몰겄다..-_-*;;
팬클럽운영자
2004-12-24 07:51:50
좋은 일에 힘을 쏟고 계시는군요.. -_-;;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합니다.
작으나마 힘을 보탤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겠습니다. ^^;
그럼 화이팅 하시고.. 단관일에 뵈어요~~~~
kain
2004-12-24 08:06:34
Only필들꽃
2004-12-24 10:11:24
弼님 부산공연 많은 감동과 추억 만들어 오세요~^^
반가운 분들 여기에 다 모이셨네요!!
'아름다운 가게' 신경 써 주시고 관심갖아 주시는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부운영자
2004-12-24 18:28:22
지역 소식을 듣긴 했었지만... 별다른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서
좀 마음이 쓰이더군요. 기증을 해야 하는 물품에 대해서 부담을
갖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부담없이 기증을하면 되었을걸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하지만...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거라 생각
하구요. 저도 모색을 해보겠습니다. 함께 좋은일에 동참하시는 미지
회원님들께 가사드립니다. 모두 MiZi 1004님들이시네요.
모두 모두 Merry Christmas! 짹짹^^
안젤라
2004-12-24 22:45:15
Kain님과 Only필들꽃님~~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죠?
오픈날 날씨가 추워서 정말 걱정 많이 했더랍니다.
아.가의 아름다운 발걸음에 우리 미지 가족들도 한마음로 동참했으면 합니다.
아참~ 수/경방 가족들도 함께 합니다. 이미 동참하신 분들도 계시구요...
성탄절 지나면 박스에서 고이 대기하고 있던 물품들 목포까지 날려? 드릴게요.
이런 일엔 뭐니뭐니 해도 우리 아줌마들의 역할이 크죠.
아이들이 보았던 동화책,작아져 못 입는 옷가지,장난감,생활용품 등등...
집안을 돌아보면 의외로 이런 물건들이 많답니다.
아줌마들의 힘을 믿습니다!
필사랑♡영미
2004-12-24 22:51:38
멀리서나마 아름다운 가게가 번창하도록 기도할께요.^^*
필요한 물건도 잘 찾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볼께요.
'아름다운 가게 목포지점' 화이팅~!! 입니다. 짝짝짝~!!!
필love
2004-12-25 10:33:17
암튼 수고 많습니다.
부산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