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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한달간 기다렸습니다. 입금하고 오늘 올까 내일 올까 혹 외출한뒤 오면 어쩌나. 짹짹이님을 귀찮게도 해보고 친구한테 선물한다고 했는데 안오면 어쩌나. 12월이 이렇게 지루해보기 처음입니다. 안오나보다 포기 하려는데 드텨 필님의 12장의 환상의 모습을 접할수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8살6살된 두 딸이 있는데 엄마가 알수없는 사람을 아빠보다 좋아한다고 하니깐 무조건 조용필 이름만 나오면 싫어하더니 6살된 둘째딸이 달력을보고
"엄마 내가 잘 몰라서 그랬든데 이 아저씨 짱 멋있다" 하더군요.
제기분도 짱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짹짹이님 슈님 감사드립니다.
미지의 세계 앞으로 더욱 활동구역을 넓히시고 내 년에는 저도 좀더
활발한 활동좀 해야겠어요........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이름을 '김'에서 '찌니모'로 바꾸었습니다....
"엄마 내가 잘 몰라서 그랬든데 이 아저씨 짱 멋있다" 하더군요.
제기분도 짱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짹짹이님 슈님 감사드립니다.
미지의 세계 앞으로 더욱 활동구역을 넓히시고 내 년에는 저도 좀더
활발한 활동좀 해야겠어요........ 수고들 많이 하셨어요...
이름을 '김'에서 '찌니모'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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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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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6 댓글
Sue
2004-12-30 20:50:50
달력 어제 빠른등기로 보내드렸걸랑요..
2005년에도 찌니모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_-*;;&
부운영자
2004-12-30 20:58:47
너무나 고마웠어요. 찌니모님의 글을 보니 저까지 기쁘네요. 마음에 드신다니 더욱더
기분이 좋아요. 다행이네요. 올해가 가기전에 무사히 도착했으니 말예요.
자...그럼 찌니모님 MiZi달력과 함께 2005년 1월~12월까지 弼님의 모습을 보시면서
弼님과함께 행복가득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찌니모님 자주 뵙길 바래요. 짹짹^^
하얀모래
2004-12-30 23:13:03
오빠 달력 이뿌게 걸어 두시고 오빠의 멋진 모습 보며
일년 내내 행복한 미소를 띄우시면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리라 여겨집니다.
찌니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필사랑♡영미
2004-12-31 00:27:26
오빠 달력으로 멋진 한해 보내시기 바라며..
필오빠와 함께 미세와 더불어 날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요~^^*
가오리
2004-12-31 02:50:07
다음달의 행님모습이 궁금해져서...왜이리 한달이 안가노?? 그럴겁니다..
찬찬히 훑어 보세요++++++++> 행님귀가 제대로 붙어잇는지 콧구멍상태는 양호한지!!
그래야 한달이 드뎌 가지..안그라면 달이 후딱 지나가버려 나이만 먹는다카이!!
팬클럽운영자
2004-12-31 06:05:50
카렌다가 멋지다고 하시니 제작에 참여한 분들이 모두 보람을 느끼고 있을듯
하네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