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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께서는 살아생전 봉사를 많이 하셨고 많은 봉사를
하고 싶으셨으나 봉사를 다 못하신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살아생전 봉사를 많이 하셨던 너무나 따뜻하시고 고우셨던
故안진현님의 2주기가 돌아왔습니다.
하늘에서도 늘 弼님을 지켜주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팬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故안진현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2주기에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弼님을 하늘에서 지켜주시는 故안진현님을 우리 팬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弼님께서 저희 팬들의 마음도 함께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弼님과 함께 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 미지의세계 운영진 일동 -
하고 싶으셨으나 봉사를 다 못하신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살아생전 봉사를 많이 하셨던 너무나 따뜻하시고 고우셨던
故안진현님의 2주기가 돌아왔습니다.
하늘에서도 늘 弼님을 지켜주시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팬들에게도 따뜻하게 대해주셨던 故안진현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2주기에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弼님을 하늘에서 지켜주시는 故안진현님을 우리 팬들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弼님께서 저희 팬들의 마음도 함께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弼님과 함께 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 미지의세계 운영진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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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527 |
53 댓글
부운영자
2005-01-06 21:07:22
기독교인 제가 절에서 천도제를 드리는것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종교의 벽을 뛰어넘을 만큼 참으로 아름다운 천도제였습니다.
故안진현님의 2주기를 맞아 하늘에서 弼님을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弼님! 오늘 잘 다녀오시구요. 팬들의 마음도 꼭 함께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들에게 음악으로 보답해주시는 弼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미지의세계 부운영자 짹짹이(박종순)올림-
유니콘
2005-01-06 21:15:36
필님과 다정히 손잡고 산책하시던 모습도.......
필님... 잘 다녀오세요..
故안진현님께서 필님을 늘 하늘에서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가오리
2005-01-06 21:34:09
많은 팬들이 항상 함께 하고 있으니까요.. 그냥 편안히 쉬세요~~~
용필 행님아! 올해도 건강하시고 닭띠해 전국에 꼬끼~~~~~~~~~오!!
소리가 방~방 뜨도록 멋진 공연 함 해봅시더~~~~~~이!!
조용필의 속삭임
2005-01-06 21:38:49
저도 2000년도에 예술의 전당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데 너무 아름다우셨는데...
돌아가셨을 당시에 저도 굉장히 가슴아파 했는데...
그 해 35주년때 부르신 珍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노래 하시면서 눈물 지으신 우리 필선생님...
필 선생님 오늘 잘 다녀오시구요...
고)안진현님께서 필님을 보며 하얀 웃음 지으시며 지켜주실거라 믿어요.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1-06 21:44:08
수호천사1
2005-01-06 21:44:44
하늘에서 저희를 보살펴주세요,,,
북경사장
2005-01-06 22:09:14
그곳에서도 항상 필님을 지켜주소서!
♣카 라♣
2005-01-06 22:54:15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리라 믿고
조용필님 뒤에서 항상 지켜줄시거죠?
♡하늘
2005-01-06 22:59:19
항상 오빠를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김경희
2005-01-06 23:26:20
생생하네요
편히 쉬시고 오빠에게 지금처럼 언제까지나 힘을 주세요.
무희 / 다물
2005-01-07 00:36:18
용인수지
2005-01-07 00:36:55
영원하리라 생각됩니다.
오빠께서 하시는일 잘 될수 있게 힘을 주시고
건강도 지켜주세요.....
아름다운날
2005-01-07 00:45:20
언니도 하늘나라에서 오빠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지상에선 저희가 오빠를 지켜드릴께요
이주용
2005-01-07 00:48:01
별이 되어 계실분께..
필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굽어
살펴 주세요 ..
그곳에서 맘 편히 행복하시길 빕니다
별지기
2005-01-07 01:18:44
좋은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필곁에
2005-01-07 01:46:10
편히 쉬소서..
필자라기
2005-01-07 02:40:39
해피초롱
2005-01-07 03:53:11
순간순간 생각 나시겠지만...잘 이겨내고 계신 모습에 저흰 그저 감사할 따름이죠.
올 해는 넘 무리하게 일정 잡지 마시고 쉬엄쉬엄하세요.
건강이 최고잖아요.언니두 그걸 바랄거예요.
♥그냥요..♥
2005-01-07 03:53:43
두 분께서 보여주신 아름다운 사랑과 선행들, 이 시대의 귀감이 되실것이라는....
................................. -.-
란
2005-01-07 03:56:30
행복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늘 오빠를 지켜 주세요...
찍사
2005-01-07 04:02:05
그곳에서 항상 조용필님 지켜주세요.
조아별
2005-01-07 05:03:33
상큼한상아
2005-01-07 05:20:53
동해
2005-01-07 05:22:21
두 분의 사랑이 또 애뜻함이 얼마나 깊었기에 저리도 서러울까
생각한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2주기네요
아주 높고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 필님을 지켜주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해피서영ⓥ
2005-01-07 07:44:49
우리 아저씨 영원히 지켜주세요
야스나리
2005-01-07 07:56:41
검은옷을 입고 우시던 형님모습이 선하네요
형님 건강하시구요
영원히 우리곁에 형님만이라도 남아서 즐거움을 주세요
제가 사는 경남에도 자주좀 와주시구요
제 결혼식때 형님이 구경오는 꿈을 한번씩 꾼답니다
후후
2005년도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조팝
2005-01-07 08:18:58
일생의 사랑을 10여년에 다 하신듯...
안진현님...필님의 사랑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그 사랑의 힘으로 필님의 꿈도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밝은미소
2005-01-07 08:27:29
故안진현님의 영혼이 항상 필님과 함께하실겁니다.
2005년도 멋진 공연하실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십시요.
한기산
2005-01-07 08:51:26
하늘나라에서도 아름다운 미소로 항상 필님과
함께하고 계실거라 믿읍니다.
Only필들꽃
2005-01-07 10:05:06
오빠가 계시는 어디든 항상 함께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잠을 잘때도 ..
밥을 먹을때도..
거실을 왔다갔다 거니실때도..함께했던 일상처럼..
오빠께서 그렇게 확신하시면 외로움은 멀리 달아나지 않을련지요..!!
베고니아화분
2005-01-07 10:06:12
오빠지켜주세요..
miasef
2005-01-07 11:51:42
필님과 함께 계실거라 믿어요..
yammae
2005-01-07 18:30:53
토깽이
2005-01-07 18:36:27
아마.. 필님 꿈속에서 날마다 이야기하고 계시겠죠?^^
항상 우리 조용필님 지켜주세요....
김현
2005-01-07 18:50:29
필님쟁이
2005-01-07 21:05:45
삼총사
2005-01-07 21:37:18
두분의 행복은 우리의 곧 슬픔이예요
오빠 힘네세요 우리가있잖아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오빠를 멀리서 항상 지켜주실거예요
오빠사랑해요
고독한 런너
2005-01-07 23:59:53
당신의 아름다움은 별이 되어도
눈 부십니다.
내 당신 곁에 가기 전까지
당신의 빛으로 날 인도 하소서.
그리고 우리들 마음에 같이 하소서
필사랑♡영미
2005-01-08 03:00:04
오빠가 또 한번 맘이 많이 슬펐을 거 같네요.
오빠가 슬프면 하늘에 계신 진현언니도, 그리고 우리들의 마음도
많이 슬프다는 거 아시죠?..
물밀듯이 밀려오는 슬픔과 그리움을 어떻게 막을 수 있겠습니까?..
조금만 슬퍼하시고, 조금만 그리워하시고,
올 한해도 오빠랑 우리 열심히 살아요..아셨죠?..
오빠...사랑합니다.^^* 힘내셔요~
무정
2005-01-08 03:42:50
꿈처럼.. 맞아요, 꼭 꿈을 꾸는 기분이였어요.. 그 모든 과정들이.. 슬픈.. 너무 슬퍼 눈물조차 흐르지 않는 꿈.. 생각이 납니다.. 안진현님의 묘를 다질때.. 사람들 곁을 피해 저만치 떨어져 계시던.. 담배를 피시던.. 필님의 모습.. 무어라 더는 말할수 없이 슬픈.. 외로운 모습이였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지셨겠죠.. 그러시리라 믿습니다.. 안진현님은 좋은 곳에 계실겁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님을 추모하고 있으니.. 안진현님..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기도해주세요.. 조용필님이 앞으로 가실 길.. 그리고.. 음악..
..
킬리
2005-01-08 06:26:43
세월이 참 무상하군요...
벌써 2년이라니.. 아직도 오빠의 울던 모습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네요.. 오빠가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는데ㅠㅠ
슬퍼지네요....
otter
2005-01-08 06:46:35
행실과 외모가 아름다우셨던 당신을 간절히 추모합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신 필님을 위해 항상 기도해 주세요.
그분의 건강과 음악을 위해...
doobop
2005-01-08 09:00:01
필성님도 부디 올해 더 건강하시고 더 큰 꿈을 펼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세잎크로바
2005-01-08 17:42:59
그곳에서도행복하세요!!!
이미소
2005-01-08 19:26:09
필님 이젠 행복하시길....
라임나무
2005-01-09 00:56:02
필 님을 내려다 보고 계실 겁니다.
그 곳에서도 그 미소 잃지 마시길..
수지
2005-01-09 05:13:53
조미라
2005-01-09 06:19:18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길 빕니다.항상 필님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구요,너무 외로우시지 않게.......
나는 너 좋아
2005-01-10 10:28:05
꿈의 아리랑
2005-01-11 18:13:10
오빠를 늘 지켜 주시리라 믿으며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베고니아♡
2005-01-11 20:02:58
그 겨울의 찻집
2005-01-11 21:24:48
은행나무
2005-01-13 00:42:56
필님! 올해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