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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던 아이 아빠 아빠 왜 빨리 와봐 왜 또 맛이겠지 머가 저기봐봐 어디 아참 아빠는 티비~ 응 티비 아빠 아빠 우리도 사먹자 그적께 먹었잔아 그래도 또먹자 또먹고 싶다. 다른곳 틀어 봐봐 이이잉 또먹자 아빠~ 징그럽게 왜그래, 다른곳을 틀자 이번에는 카메라폰 광고 아빠 그럼 나도 카메라폰 사주라 머야 휴대폰 월부도 안끝 났는데 또 사주라고 그럼 통닭시켜주면 되잔아.......... 그러자 옆에 있던 녀석이 아빠 우리 삼겹살 구워먹자 니가 사올래 ..니가 돈주나.. 둘다 조용히 해봐라 뉴스좀보게.. 보면 먹고픈 마음.. 보면 갖고픈 마음이 드는 것은 많이 많이 자라기 위함인지......... 녀석들 자면서 입맛을 다시는걸보니 꿈속에서 먼가 맛나게 먹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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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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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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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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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박꽃
2005-02-07 20:53:32
아이들과 나눈 대화 정겹네요 ^^*
부운영자
2005-02-08 03:22:35
어딘가 모르게 편안함이 느껴지곤 합니다.
아마도 弼팬이기에... 그 하나만으로도...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라구요.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해복하시길 바랍니다. 짹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