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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趙容弼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설날연휴에도 미국 하늘아래서 보다 폭넓은 음악을 위해 자료를 수집하시는 弼님!
弼님의 끝없는 도전정신과 끝없는 노력과 끝없는 음악을 향한 열정...
弼님은 마치 크나큰 음악산과 같습니다.
弼님의 팬으로써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심에 감사드리며 弼님과 함께 동행할수
있는 팬이라는 그 하나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합니다.
2005년도에 앞서가는 훌륭한 공연을 기대하며 저희 팬들도 공연을 감상할줄 아는
가슴을 향해 열심히 음악을 공부하는 팬이 되겠습니다.
弼님! 2005년의 훌륭한 무대를 위해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弼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꿈과 미래가 함께하는 팬클럽MiZi 회원 일동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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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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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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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부운영자
2005-02-09 22:00:37
생각만 해도 가슴벅차고 꿈만 같습니다. 멋진 도전을 해주시는 弼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弼님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 짹짹이(박종순)◑◐♪ -
팬클럽운영자
2005-02-10 01:57:47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Sue
2005-02-10 02:35:2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건강하시고 많이 웃어주세요^
2005년! 감동의 공연..그 순간을 위하여~~
우리들이 할 수 있는 모든일을 찾아서 해 드리겠습니다.
서울에서 필님 모습 빨리 보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miasef
2005-02-10 04:43:16
건강하시고...행복이넘치는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늘
2005-02-10 06:16:27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꾸벅~
올한해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멋진 공연 하시리라 믿어요...
그 첫공연을 제주도에서 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오빠..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지오스님
2005-02-10 20:56:07
골뱅이
2005-02-11 06:42:10
건강하시구요
제주도 첫공연 감사드립니다
저희식구들도 벌써부터 기대많이합니다
미지식구들도 모두건강하세요
찍사
2005-02-12 02:42:06
늘 건강하십시요 ^^
필사랑♡영미
2005-02-14 23:59:33
며칠이 지난 이제서야 미세랑 접속을 하게 되었네요.
오늘쯤에 한국으로 오신다고 들었는데...
미국에서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물론 떡국도 드셨겠죠?..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오빠께 맛있는 초콜렛 드리고 싶은데...
저는 언제쯤에 오빠께 초코렛을 드릴 수 있을까요?..엉엉엉..ㅜ.ㅜ
오빠의 환한 미소가 무지 그리운 날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술은 조그만...담배는 그냥 끊었으면 좋겠어요.
오빠의 환한 미소를 빨리 보고싶네요.
오빠...사랑합니다. 하늘땅우주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