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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 가세요.
한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일초의 가치는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릅니다.
~ ~ ~ ~ ~ ~ ~ ~ ~ ~ ~
* 며칠전 책을 보다가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실어 봅니다.
설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음력으론 이제 새해가 되지만 달력은 벌써 2월 중순을 향해 내달리고 있네요.우리 필가족 여러분들께선 새해에 세우신 계획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요?
올해엔 모든 사람들이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웃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 가세요.
한주의 가치는 신문 편집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겁니다.
한시간의 가치가 궁금하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일분의 가치는 열차를 놓친 사람에게,
일초의 가치는 아찔한 사고를 순간적으로 피할 수 있었던 사람에게,
천분의 일초의 소중함은,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이 가지는 모든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
오늘이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릅니다.
~ ~ ~ ~ ~ ~ ~ ~ ~ ~ ~
* 며칠전 책을 보다가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실어 봅니다.
설명절 잘 보내고 계신지요?
음력으론 이제 새해가 되지만 달력은 벌써 2월 중순을 향해 내달리고 있네요.우리 필가족 여러분들께선 새해에 세우신 계획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는지요?
올해엔 모든 사람들이 좀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 웃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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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0 댓글
밝은미소
2005-02-10 21:34:06
지나간 시간속에서 앞으로 내가가야할 길을찾을수있는 시간이되었으면
ohhogon
2005-02-10 23:08:27
인터넷이 가능 하시다니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오늘은 좀 한가 하시나요?
스님께서도 새해에는 불쌍한 중생을 위해서 불공을 많이 좀 올려 주세요
특히 필님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필 가족을 위해서요~~~
otter
2005-02-11 04:20:44
썰매타실 때의 그 천진스럽고 순수한 행동은 저를 감동시켰습니다.
저희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사랑과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은 진정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운영자
2005-02-11 05:15:43
정말 시간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글이네요.
현재를 선물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소중하게 여겨지네요.
지오스님과 함께 했던 시간은 이미 소중하고 그리운 추억이 되었고
또 찾고 싶은 마음에 눈을 감아 보네요.
갑가기 찾아가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세요. 짹짹이◑◐♪
Sue
2005-02-11 05:51:25
여름에 또 갈꼬예요. 히히~~히
지오스님
2005-02-11 07:01:30
모두 모두 반갑습니다.떡국 많이 드셨는지요? 그날의 맴버들이 거의 다~ 모였네요.오늘까지 전 좀 한가했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약간의 코피를 흘려야할 것 같습니다. 짹이님~ 행여나 갑자기 오실땐 피로회복제라도 좀 가져오심이 옳지 않을런지요 ㅋ ㅋ...
팬클럽운영자
2005-02-11 09:43:47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많이 바빠지실텐데.. 힘내시구요..
코피에는 참새구이가.. ㅎㅎㅎ -_-;;
miasef
2005-02-11 13:11:10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pillonly
2005-02-11 17:49:19
그날 찾아 뵙지 못해 무지 죄송했습니다..
언제나 지오스님 글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수진사에는 언제고 제가 꼭한번 가겠습니다...ㅋㅋㅋ
미지여러분 늦어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는 무엇보다도 모든분들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빛나는돌
2005-02-14 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