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제가 에너자이저(^^) 우리 부운영자님 생일이었군요.
축하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예당에서 앞줄에 앉으신 갈갈이님을 보고 제옆의 주파수님께서 부운영자님 동생이라고 가르쳐주셔서 슬몃 웃음이 난 적이 있었어요.
남매가 필님의 공연에 와서 같이 공연도 보고, 또 활동도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아보여서 또 제 여동생이 생각났기 때문이죠.
처녀적엔 그렇게도 좋아하던 필님을 아줌마가 되더니만 공연을 보여준다해도 시간없다고 싫다니 어쩜 좋아요? ^^
아무튼 생일 축하합니다. ^-^
축하합니다.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작년 예당에서 앞줄에 앉으신 갈갈이님을 보고 제옆의 주파수님께서 부운영자님 동생이라고 가르쳐주셔서 슬몃 웃음이 난 적이 있었어요.
남매가 필님의 공연에 와서 같이 공연도 보고, 또 활동도 하는 모습을 보니 좋아보여서 또 제 여동생이 생각났기 때문이죠.
처녀적엔 그렇게도 좋아하던 필님을 아줌마가 되더니만 공연을 보여준다해도 시간없다고 싫다니 어쩜 좋아요? ^^
아무튼 생일 축하합니다. ^-^

1 댓글
부운영자
2005-02-22 23:47:22
생일 축하 감사드립니다. 여동생분이 있으셨군요.
다음에 여동생분과 함께 공연 보실날이 꼭 올거예요.
항상 모임에서 뵐때마다 따뜻하게 절 반겨주시고
챙겨주셔서 늘 감사드릴뿐이예요.
iskra님! 3월20일 축구행사때 뵈요.^^
-인천송도에서 弼님의 사랑스런동생 종순이(짹짹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