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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날때 가끔 집에서 허접하게 녹음을 하는데...언제 한번 창밖의 여자를 불러보리라 하고... 따라해보는데 도저히 안되는군요
성공하면 쩝 여기에도 파일 하나 뿌듯하게 올려주는 건데 쩝..
아름..답다 할때 름 부분에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져서 소리가 막히고..
꼭 탁성을 해보고 싶은건 아닌데..
그 부분엔 필님처럼 반드시 탁성이 나와야 맛이 사는거 같아서
팔자에도 없는 탁성을 하려니 목만 걸걸해지고.. 가래 끓는 소리만...
전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필님이 정식으로 판소리, 민요 쪽을 수련한 적은 없다고 하더군요. 국악하는 분들과 교류가 있었다. 그냥 어깨너머 본거를 혼자 해본거라고.. 제가 국악하는 분들 노래를 안들어봐서 모르지만... 필님보다 한오백년 잘 부르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적인 수준이죠
참 아래에 독일인 트로트 젊은이
음.. 뿌듯하네요 저도 트로트 좋아하는데..
성공하면 쩝 여기에도 파일 하나 뿌듯하게 올려주는 건데 쩝..
아름..답다 할때 름 부분에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가져서 소리가 막히고..
꼭 탁성을 해보고 싶은건 아닌데..
그 부분엔 필님처럼 반드시 탁성이 나와야 맛이 사는거 같아서
팔자에도 없는 탁성을 하려니 목만 걸걸해지고.. 가래 끓는 소리만...
전에 어디선가 본적이 있는데 필님이 정식으로 판소리, 민요 쪽을 수련한 적은 없다고 하더군요. 국악하는 분들과 교류가 있었다. 그냥 어깨너머 본거를 혼자 해본거라고.. 제가 국악하는 분들 노래를 안들어봐서 모르지만... 필님보다 한오백년 잘 부르는 사람은 없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적인 수준이죠
참 아래에 독일인 트로트 젊은이
음.. 뿌듯하네요 저도 트로트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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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02-28 08:17:16
아님 녹음에 성공을 해서 뿌듯하게 올려주시던가요..
조연주
2005-03-01 03:09:10
자주 접한 공간인데 갑자기 안되어 지금 공사중인지 알고 싶네요
궁금합니다 앞으로 들을수 없으면 동영상을 볼수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