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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무언가 할말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게 건네는 꽃한송이에 마음을 담아보세요..
특별함이 없는날...
건네지는 아름다운 꽃송이는....
당신의 마음 전체를 전할 수 있을테니까요...
주저없이....
그냥.."주고싶어 샀어" 라며 무뚝뚝하게 건네주는 말에도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음입니다.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 보세요...^*^
무언가 할말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조용하게 건네는 꽃한송이에 마음을 담아보세요..
특별함이 없는날...
건네지는 아름다운 꽃송이는....
당신의 마음 전체를 전할 수 있을테니까요...
주저없이....
그냥.."주고싶어 샀어" 라며 무뚝뚝하게 건네주는 말에도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음입니다.
오늘은...
아무 이유없이...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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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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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4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31 | ||
15 |
대화방 열리는 시간이 언제인지2 |
1999-10-26 | 8817 | ||
14 |
죄송... |
1999-10-26 | 7478 | ||
13 |
멋지다 !!! |
1999-10-26 | 7950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부운영자
2005-04-07 00:28:48
"드리고 싶어서 샀어요"
"뭐하러 샀어. 우리 짹이가 꽃인데..."
그렇게 말씀하셨다. 弼님께서... ^^ (도망가자...돌 날아온다. 휘리릭~~)
♡ 인천송도에서 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上 짹짹이◑◐♪
지오스님
2005-04-07 02:51:58
아무래도 땅을 파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