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김포에서 제주오는 비행기가 영원히 날기를 바랬습니다.
2C- 나
2B- 매니저님
2A- 오빠......
아직도 심장이....
불편하실까봐 매니저님께 먼저 양해를 구했더니, 흔쾌히 새 미지 티셔츠에 이름을 남겨 주셨습니다.
새 미지티를 자세히 들여다 보시고, 고개를 끄떡이시고...ㅎ
- 첨부
-
- 1115033845.jpg (18.0KB)
- 1115034012.jpg (23.3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0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05-03 06:20:46
미쵸
영원히 날아서 멀리 지구 한바퀴 돌고 오시죵.. -_-;;;
미지티에 싸인이라..
김현님도 조용필님과 덩달아서 제주회원들 환영인사 받았겠네요.. ㅎㅎㅎ
꽃다발 들고 난리가 났더만. ㅋㅋㅋㅋ
필사랑♡영미
2005-05-03 06:25:08
안그래도 이제나 저제나 소식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빠 싸인도 싸인이지만 오빠랑 나란히 옆에 앉아서 오시다니...
현언니 너무 부럽네요..공항에 나가서도 오빠 뒤에 졸졸 따라 가신 거 아닌가요?..ㅋㅋ 다들 빨리 후기 올려주셔용~
부운영자
2005-05-03 06:31:14
소망하고 꿈꾸면 이뤄진다고 하더니...
역시....꿈꾸는 소녀....김현언니께서 소원성취를....
어쩌면 티셔츠 나온지가 토요일인데....
월요일 비행기 안에서 싸인을 받으시다니...
정말 그런 행운이 또 있을까요?
그리고 좌석이 어떻게 그렇게 될수가 있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언니가 너무 너누 원해서 그래서...
하나님이 소원을 들어 주셨나 보네요.
아....저 티셔츠에 싸인하시는 오빠의 모습을 상상해보니...
정말 너문 환상적이였을것 같아요. 현언니 제주도 가면
한턱 쏠 준비 하세요. 그리고 싸인 받은거 꼭 보여 주시구요.
그리고 자세한 후시도 올려주세요^^
♡인천송도에서 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上 짹짹이◑◐♪올림^^
바다
2005-05-03 06:31:38
축하 혀.
나도 다음에 티셔츠에다가 사인 받아야쥐...
팬클럽운영자
2005-05-03 06:33:49
부터 시작해서 자세하게..
필사랑♡영미
2005-05-03 06:42:23
김현언니...하늘언니...이문규님..다들 뭐하세요?..부럽^^부럽^^
♡하늘
2005-05-03 06:43:59
지금도 가슴이 콩닥콩닥...꿈을 꾸는듯...
참고로 못오신 제주회원들 싸인 제가 다 받아놨어요...기대하시길~~
Sue
2005-05-03 06:49:04
miasef
2005-05-03 06:50:20
부럽기만 하네요..언제쯤 그런
기회가 올려는지?
축하드립니다...
필사랑♡영미
2005-05-03 06:51:06
암튼 제주분들 넘 부러버요~
김현
2005-05-03 06:52:45
부운영자
2005-05-03 06:56:15
소원 성취 하셨으니까 제주고 가면 어떤 맛좋은 한턱을 내실건지...
저는 그게 중요해요. 당췌...어젯밤에 무슨꿈을 꾸셨기에...
그런 행운이...정말 억수로 운좋은 김현님에게 다시한번...
축하를 ....왕축하 드립니다. 허미...부러워라....
하얀모래
2005-05-03 06:59:21
시상에 우째 그런 일이??
자다 열댓번 깨도 있을동 말동한 일인것을..
아뉘 당체 간밤에 먼 꿈을 잘 꾸엇길래??
오빠랑 같은 좌석에서... 히야.. 꿈인지 생신시 몰랐겠네.
새벽이슬
2005-05-03 07:06:57
어찌하면 그런 행운을 얻을수 있나요???
나도 제주에서 살아야 할까 봐...
하늘공명
2005-05-03 07:29:20
어떤분이시래요?
너무너무 좋으시겠다!
사인받은것도 엄청부러운데, 그렇게 가차이서 함께라니....
동생한지 26년이됐는지, 넘었는지
그 세월동안 아직 가깝게 뵙지도 못한 저로서는
질투날라고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 좋겠다!!!!!
나도 언젠가 꿈은 이루어진다!!!1
그날을 기다리며....
김현
2005-05-03 07:31:49
4년만 더 기둘려 보세요...
필사랑♡영미
2005-05-03 07:33:32
저도 아직 꿈만 가득 꾸고 있답니다. 언제쯤에 싸인도 받고, 오빠랑 나란히 앉아 보나?.. 참, 오빠랑 나란히 팔짱 끼고 사진도 찍고 싶구....
음...늘 상상만 하고 있어요.^^*
하늘공명
2005-05-03 07:45:59
3,4년 있으면 일본오시면,한국보단 확률이 높겠지요?
그때쯤되면 다시 일본도 좀 눈을 돌리시어
불쌍한 이동생도 가차이서 뵐수있을런지요?
(그땐 제일 바쁘실때이겠다!)
그땐 필사랑 영미님 말씀처럼 제가 제일먼저 달려갈랍니다.
그래서 오라버니 품으로....
그냥 꿈만 꿔야겠죠?
일본처음오고 한참은 오빠랑 똑 같은 벤치에 앉아서
몇번이나 데이트도 해주시더니
요즘은 바쁘시다고 오시지도 않네요!
꿈나라에...
Sue
2005-05-03 08:03:30
무정
2005-05-03 08:18:44
부러워요. 김현님^^
이럴줄 알았으면 미지티 대충 오십여장 가지고 설라무네-_-;;;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5-03 08:20:26
필님은 우짜고...^^
김현님의 맹활약 기대 합니다.
무정
2005-05-03 08:41:33
4년만 더 기둘려 보세요... <---- ㅎㅎㅎ 한참 웃었네 ㅎㅎㅎ
저는 이제 8년쯤 되니 몇년을 더 기다려야 되는거샤.. (-_-);;;
팬클럽운영자
2005-05-03 08:43:16
필사랑♡영미
2005-05-03 10:15:01
나도 한 5년을 더 기다려야 하나?..
나랑필
2005-05-03 11:55:36
정말 넘 부럽네영...
예전에 저도 오빠에게 싸인을 받았는디...^^;
저도 미지 티셔츠에 싸인을 꼭 받고 싶어영^^;
오빠가 환하게 웃으면 싸인하는 꿈을 꾸는 나랑필올림*^_^*
골뱅이
2005-05-03 16:39:56
축하해
비행기 같이타고 사인도 받구
행복했겠어요
jinddong
2005-05-03 23:10:55
부러워라
새벽이슬
2005-05-03 23:42:01
찍사
2005-05-04 00:09:28
최민정★
2005-05-04 06:3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