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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용필팬클럽 가족 여러분!
이제 짹짹이는 팬클럽 생활에서의 꿈을 향한 飛上의 날개를 좀 접어야 할듯 합니다.
접고 잠시 쉬는 이유는...더 높이 날기 위함입니다.
팬클럽 생활 정말 열심히 원 없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조금의 미련도 아쉬움도 후회도 없습니다.
이제는 팬클럽에서의 飛上의 날개를 접고 제 자신 종순이의 사회의 꿈을 위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새로운 飛上의 날개를 펼쳐야 할 듯 합니다.
보기보다 많은 나이 34살(보기에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들어서 참 많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였습니다. 물론 언제나 즐겁고 명랑하고 쾌활했기에 겉보기에는 낭만짹짹이로 보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34살의 하반기만 지나면 제 나이는 35살이 됩니다. 30代 중반의 나이라면 40代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마흔살을 향한 준비와 계획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부딪혔습니다. 과연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어떤 모습일까? 현실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전 운영자였던 박상준님으로부터 급격하게 부운영자를 임명받고 올해 11월 임기 까지는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하반기 프로젝트가 제가 정신 차려 일에 전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대한 시점에 도달한 것 입니다. 또한 그동안 그토록 눈치보고 들키면 회사에서 해고당한다고 했었던 그 무서운 사장님이 저의 큰오빠 이십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큰오빠의 부탁을 저버릴수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3년 6월~2004년 11월까지 인천지역 운영자로 활동을 하면서 사장님이자 큰오빠와의 약속은 인천지역 운영자를 마감할 때 까지였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부운영자로 활동하는 제 모습을 눈치 채신 큰오빠(사장님) 께서는 저와 상담에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5남1녀의 큰오빠(사장님)는 59년생이며 저하고는 13살의 나이차가 나며 집안에서 아버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회사는 집안의 사업이며 무엇보다도 제가 총무를 담당하며 총괄적인 자금관리를 하다보니 순간의 실수로 제가 감당치 못할 만큼의 손해를 볼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는 두가지 일을 멋지게 해내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그리고 팬클럽에서도 인정받는 멋진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중대한 시점에 부딪히게 되었고 그동안 팬클럽 활동을 하기까지 배려해주신 저희 가족분들께...특히 큰오빠(사장님)께 감사드리는 마음 입니다.
또한 저의 꿈인 여성경영자(CEO)가 되려면 이 상태로는 마흔살에는 경영자가 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팬클럽에서 실컷 즐기고 활력을 얻고 행복했던 만큼... 많이 놀았다면 놀았기에...이제는 정말 일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제 나이 마흔살에서는 제 꿈을 이룩하고 싶습니다.
보다 경제적으로 안정되며 또한 나의 능력을 사회에서 평가받고.... 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나 어릴적 부터 좋아하고 존경하며 사랑했던 위대한뮤지션 우리나라의 비틀즈 조용필님으로 인해서 맺어진 인연들 소중하게 생각하며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것입니다.
아마도 수원공연을 마지막으로 짹짹이는 더이상 팬클럽MIZi에서 부운영자의 역할을 그만 하게 될 것입니다. 부운영자의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던 짹이의 심정을 우리 미지가족 여러분들께서는 헤아려 주실줄로 믿습니다. 물론 연말 弼님의 공연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꼭 관람할 생각입니다.
짹이가 마흔살까지 꿈을 햔한 飛上을 향하여 멋진 우수기업체의 경영자가 되어서 사업파트너들(직원)과 함께 弼님의 공연을 관람하는 그날까지 팬클럽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활력은 크나큰 힘이 될것 입니다.
弼매니아 미지 부운영자에서 이제는 조용필님팬 박종순으로 남겠습니다.
그동안 짹이를 예뻐하고 귀여워 해주고 사랑해주신 수많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열정을 불태우며 弼님을 써포터즈 하는 멋진 弼팬들이 살아 숨쉬는 팬클럽 공간은 조용필님에겐 재산이며 커다란 福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은 안하시지만 조용필님께서는 팬들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산과 같은 위대한 뮤지션 조용필님을 계속해서 더 많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멋진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기에 그 꿈을 향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꿈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 하시며 도전정신과 할수있다는 굳은 의지력을 안겨주신 조용필님의 말씀은 인생의 좌우명까지 되었습니다. 꿈을 향한 飛上을 하면서도 팬클럽의 소식에는 관심을 갖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뮤지션의 팬클럽 중에서 가장 앞서가며 모범적이고 진정한 팬덤 문화 창조에 이바지 하는 조용필팬클럽, 그리고 조용필님처럼 선행을 하는 멋진 조용필팬클럽이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리라고 자신합니다. 제가 활동했던 것 보다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셨던 분들 한분 한분 결코 잊지 못할것입니다.
팬클럽에서 배우고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멋진 여성경영인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짹짹이에서 사회의 꿈을 향한 飛上을 결심한 박종순 올림
이제 짹짹이는 팬클럽 생활에서의 꿈을 향한 飛上의 날개를 좀 접어야 할듯 합니다.
접고 잠시 쉬는 이유는...더 높이 날기 위함입니다.
팬클럽 생활 정말 열심히 원 없이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조금의 미련도 아쉬움도 후회도 없습니다.
이제는 팬클럽에서의 飛上의 날개를 접고 제 자신 종순이의 사회의 꿈을 위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새로운 飛上의 날개를 펼쳐야 할 듯 합니다.
보기보다 많은 나이 34살(보기에는 2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들어서 참 많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였습니다. 물론 언제나 즐겁고 명랑하고 쾌활했기에 겉보기에는 낭만짹짹이로 보였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34살의 하반기만 지나면 제 나이는 35살이 됩니다. 30代 중반의 나이라면 40代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마흔살을 향한 준비와 계획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점에 부딪혔습니다. 과연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어떤 모습일까? 현실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전 운영자였던 박상준님으로부터 급격하게 부운영자를 임명받고 올해 11월 임기 까지는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하반기 프로젝트가 제가 정신 차려 일에 전념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대한 시점에 도달한 것 입니다. 또한 그동안 그토록 눈치보고 들키면 회사에서 해고당한다고 했었던 그 무서운 사장님이 저의 큰오빠 이십니다. 그러기에 더욱 더 큰오빠의 부탁을 저버릴수 없는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2003년 6월~2004년 11월까지 인천지역 운영자로 활동을 하면서 사장님이자 큰오빠와의 약속은 인천지역 운영자를 마감할 때 까지였습니다.
그러나 또 다시 부운영자로 활동하는 제 모습을 눈치 채신 큰오빠(사장님) 께서는 저와 상담에 들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5남1녀의 큰오빠(사장님)는 59년생이며 저하고는 13살의 나이차가 나며 집안에서 아버지와 같은 존재입니다. 따라서 회사는 집안의 사업이며 무엇보다도 제가 총무를 담당하며 총괄적인 자금관리를 하다보니 순간의 실수로 제가 감당치 못할 만큼의 손해를 볼수도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저는 두가지 일을 멋지게 해내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인정받고 그리고 팬클럽에서도 인정받는 멋진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는 중대한 시점에 부딪히게 되었고 그동안 팬클럽 활동을 하기까지 배려해주신 저희 가족분들께...특히 큰오빠(사장님)께 감사드리는 마음 입니다.
또한 저의 꿈인 여성경영자(CEO)가 되려면 이 상태로는 마흔살에는 경영자가 되기가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동안 팬클럽에서 실컷 즐기고 활력을 얻고 행복했던 만큼... 많이 놀았다면 놀았기에...이제는 정말 일에 전념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제 나이 마흔살에서는 제 꿈을 이룩하고 싶습니다.
보다 경제적으로 안정되며 또한 나의 능력을 사회에서 평가받고.... 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나 어릴적 부터 좋아하고 존경하며 사랑했던 위대한뮤지션 우리나라의 비틀즈 조용필님으로 인해서 맺어진 인연들 소중하게 생각하며 언제까지나 잊지 못할것입니다.
아마도 수원공연을 마지막으로 짹짹이는 더이상 팬클럽MIZi에서 부운영자의 역할을 그만 하게 될 것입니다. 부운영자의 임기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던 짹이의 심정을 우리 미지가족 여러분들께서는 헤아려 주실줄로 믿습니다. 물론 연말 弼님의 공연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꼭 관람할 생각입니다.
짹이가 마흔살까지 꿈을 햔한 飛上을 향하여 멋진 우수기업체의 경영자가 되어서 사업파트너들(직원)과 함께 弼님의 공연을 관람하는 그날까지 팬클럽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활력은 크나큰 힘이 될것 입니다.
弼매니아 미지 부운영자에서 이제는 조용필님팬 박종순으로 남겠습니다.
그동안 짹이를 예뻐하고 귀여워 해주고 사랑해주신 수많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열정을 불태우며 弼님을 써포터즈 하는 멋진 弼팬들이 살아 숨쉬는 팬클럽 공간은 조용필님에겐 재산이며 커다란 福이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은 안하시지만 조용필님께서는 팬들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거대한 산과 같은 위대한 뮤지션 조용필님을 계속해서 더 많이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멋진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꿈이기에 그 꿈을 향하여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꿈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 하시며 도전정신과 할수있다는 굳은 의지력을 안겨주신 조용필님의 말씀은 인생의 좌우명까지 되었습니다. 꿈을 향한 飛上을 하면서도 팬클럽의 소식에는 관심을 갖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뮤지션의 팬클럽 중에서 가장 앞서가며 모범적이고 진정한 팬덤 문화 창조에 이바지 하는 조용필팬클럽, 그리고 조용필님처럼 선행을 하는 멋진 조용필팬클럽이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리라고 자신합니다. 제가 활동했던 것 보다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 주셨던 분들 한분 한분 결코 잊지 못할것입니다.
팬클럽에서 배우고 받았던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멋진 여성경영인이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짹짹이에서 사회의 꿈을 향한 飛上을 결심한 박종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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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댓글
토깽이
2005-05-18 21:38:16
와.. 짹짹이님의 꿈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부운영자직이 쉬운일이 아니었음에두 불구하고..
이렇게 멋지게 지금까지 미세를 끌고 오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비록 일반팬으로 돌아가지만.. 인터넷에서 뵐수 있겠죠?
수고하셨어요... ^^
cola
2005-05-18 21:41:10
그런 고뇌가 있었었군요....
많이 생각하셔서 내리신 결정이시겠지만, 좀더 멋진 짹이님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그럴 능력도 갖고 계시구요...
그래도 여전히 여기서는 그 짹짹거림을 들을수 있겠죠?
홧팅!!!!!!!!!!!!!!!!!!!!!!!!!
필자라기
2005-05-18 21:56:50
하긴 내 나이도 많다면 많은데....
얼굴 좀 익히려니까 멀어진다네
그래도 공연때 볼 수는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5-18 22:02:13
그러나 짹짹이님처럼 열심히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간의 노고 만으로도 충분히 격려를 받아야 하고 감사드립니다.
필누리에 대한 열정이라면 자신의 꿈도 이루리라 믿습니다.
토깽이
2005-05-18 22:16:55
밝은미소
2005-05-18 22:25:13
그리많이 뵙지는 않았지만 왠지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미지회원으로 공연때나 지역모임에서 뵐수있길 바라겠읍니다.
지오스님
2005-05-18 22:38:22
이렇게 날씨마저 내려앉은 날에 짹이님의 글을 읽고있자니 맘이 짜안합니다.
신중하게 내린 결론일거라 생각하니 더 더욱 그렇구요.늘 이 공간에서 짹이님의 글을 읽노라면 오타의 여왕답게 틀린 글자가 수두룩(???)하더니 오늘은 왠지 그런 글자도 쉽게 보이지 않고...
지금 어떤 마음이라는것도 짐작이 되는군요.
부운영자로서 그 열정 그대로라면 무엇이든 해 낼수 있을거예요.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색소폰을사랑하는나
2005-05-18 23:16:33
저랑 만나면 항상 조용필님 얘기 밖에 안하던 그 모습이
떠오르네요
작은체구에 다부진 모습으로 항상 모든일을
열심히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 열심으로 무엇인들 못하겠어요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은 그녀이기에
그만 두는 것도 많은 생각을 했을거라 짐작되네요
같은 여자로써 좀 부러운 여자였습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여자였거든요
앞으로 40대의 짹짹이님을 회상합니다.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해 있겠지요??
짹짹이~~~~~홧팅~~~~~~~
활동은 안했지만 옆에서 항상 조용필 팬클럽 얘기를
들어왔기에 이글을 남깁니다.
루카스
2005-05-18 23:58:07
우리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짹님이 항상 미지와 함께 한다는 것을 믿기에...
그리고 필님과의 인연은 쉽게 끊을 수 없기에...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미지에 들여온 정성 감사히 생각하고,
앞으로 계획하신 프로젝트 잘~~~ 일구시길 바랍니다.^^*
박상준
2005-05-19 00:23:12
골뱅이무침
2005-05-19 00:23:44
귀여운 돼~~~~에~~~~지
미래를 선도하는 CEO 박종순..아자,,아자,,홧팅!!!
Sue
2005-05-19 00:47:16
떠나는 것도 아닌데..
역시 쿨하게 상큼하게.. 짹이는 아름다운 친구야..
이곳에 그냥 왔다가 그냥 사라지는 사람들..
어떤이는 원망도 하기도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왔다가
헤어지고 만나고..
미지부운영자 짹짹이 박종순은 너무나 커다란 흔적을 남기었다네
3년 6개월이란 세월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건데..
소중한 인연으로 간직할께.. 잊지 않을께..
클라우드
2005-05-19 00:58:34
처음 봤을때 애개 학생이네 하는 짹 누나의 첫모습이 선합니다
시간이란게 벌써 이렇게 도시속에 치닫고 있는 거구나도 알게 되었고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빌고요 힘내시고요 건강하시고요
항상 필님의 포스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우리들의 흔적의 의미는 바로 미지의 세계 입니다
Never Forget U ...
카이사르
2005-05-19 01:15:11
미세팬클 곳곳에 짹이님의 정성이 깃들어 있으니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겠지요
서운함과 아쉬움이 크지만
더욱 반가운 모습으로 뵐거라 믿어요
화이팅!
무희 / 다물
2005-05-19 01:24:03
미노
2005-05-19 02:05:27
하시는일 잘되길바라며~~
아자~아자~^^
iskra
2005-05-19 02:30:24
항상 건강하시고 뭘 해도 잘 해내시리라 믿으며..
똑똑이
2005-05-19 02:33:51
언젠가는 멋진 모습으로 돌라오리라 믿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꼭 성취하소서...
가오리
2005-05-19 02:38:15
미지의 세계에 처음 발을 디디고 수많은 짹짹거림에 익숙해 질만하니
헤어져야 한다니.. 마니 마니 서운하고 그렇네요~!
하지만 어떡하겠어요 짹님의 먼 미래을 위해 기꺼이 본연의 일에 충실해야겟지요~!
40대의 화려한 여성 ceo의 come back을 기대할게요...^^
그동안 수고만았습니다.. 미지의 세계에서의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할게요.
그래도 공연장에서는 가끔 볼수있겠지요~!! 짹짹이 홧~~~팅!!!!!!!!!!!!!
otter
2005-05-19 04:47:25
정말 섭섭하고 떠남에 대한 아쉬움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그동안 짹이님의 필님을 향한 그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고 나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향한 짹이님의 꿈이 더욱더 소중하기에 나의 섭섭함은 접어야하겠지요.
훗날 정말 유능한 여성 ceo로서의 짹이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러나 필님의 공연장에서의 열성적인 응원은 나와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서운함과 아쉬움을 뒤로 하며...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골뱅이
2005-05-19 07:16:25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어요
휼륭한 여성CEO가되길 바랍니다
그래고 살아가면서 재미있는이야기를 자주올려주세요
조금섭섭하고 아쉽네요
짹이 화이팅
miasef
2005-05-19 07:30:56
열정적인 활동에 미지회원으로써 많은것을 보고
배웠습니다..늘..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젠 새로운 CEO을 향해서..
멋진CEO경인이이 되셔서 사회에 큰도움을
주셨으면합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많은도움을 주지못해 아쉽네요...
늘..최선이 아닌최고를 향해서
달려주시길 바랍니다..
하늘공명
2005-05-19 07:30:57
타이틀을보곤 너무도 놀랬는데, 글을읽어보니 어쩔수가 없군요.
이곳에서 가끔 인사하면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고,
스스럼없이 미세에 들어올수있는 용기를 주었는데,
그리곤 오라버니사랑을보면 나의 입가엔 어느새 미소가 가득했는데....
끝없이 연구하고,도전하는 오빠 팬 답게 꿈을향해, 잠시 미세의날개를
접고,새로운 비상을하고자함을 우리들이 어찌 막겠습니까?
짹이님의 그 꿈은 반듯이 이루어질것입니다.
마음으로나마 응원할께요.
가끔은 미세에서 뵐수있겠지요? 그렇게 믿겠습니다.
부디 몸조심하면서 열심히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박꽃
2005-05-19 17:59:20
만나면 혜어지는게 인간세상이라지만
이별은 모두 늘 슬픕니다.
동안 고생 많으셨구요.
하고자 하시는일 꼭 성취하시고 꿈은 이뤄 집겁니다.
짹짹이님 우리 미지는 떠나시는건 아니죠?
늘 지켜봐 주고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필사모
2005-05-19 18:25:55
많이 서운합니다 띠동갑으로서 인연을 맺어서 좀더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랄께요
미지의세계에서 가끔씩이라도 뵙길바랄께요 오빠공연에서도...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경북영주에서 이미영 올림
송상희
2005-05-19 21:46:35
야야야
2005-05-19 22:02:02
더 큰 날개짓을 위하여 ...
그리하여 더 높은곳에 우뚝 설 그날을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빛나는돌
2005-05-20 07:13:19
ohhogon
2005-05-22 03:10:42
너무나 갑작스럽게 그만 두신다니 아쉬움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그 동안 미세에서 보여주었던 열정 가슴속에 오래도록 간직 하겠습니다
그 열정으로도 꼭 성공하는 ceo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반드시 이루어질거에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성공한 한사람으로서 필님을 다시 만나는 감회는 또 다를것입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제 새로운 세계에서 맘껏 비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