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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요번에 제가 회사에서 중책을 맡으면서...
그동안 맡아온 미지회계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부족한 저를 미지회
계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미지운영진여러분과 미지회원분들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몇개월동안 미지회계를 맡았지만즐거웠던시간과 나름대로 소중
한 날들였습니다..정성스럽게 보내주신 후원금들..따뜻한 정성들..잊지못할
겁니다..아울러 미지회계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많은시간은 아니지만 저로선 행복했던 시간들였고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
니다...첨..미지를 알면서 어느덧 3년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저 필님이 좋아서 팬클럽에 가입했지만..첨에 눈팅만 하다가 2003년부터
활동해서 지금까지 부족하나마 열심히 활동했습니다..아쉬움도 있지만
팬클럽에서 만나 소중한분들과의 만남들..저로선 팬클럽활동하면서
나의 생할이 변화가 생기도 했었습니다..하루의 피곤함을 팬클럽을 통해
조금이나마위안을 받고 했었습니다..지금은 그전처럼 활동할수는없지만..
맘은맘은그때와 같습니다..미지가 더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되지않기위해
더능력있으신 분께 미지회계를 맡아주셨으면 합니다..그동안 많은도움주지
못해 죄송한말씀드립니다..새로운나를 찾기위해...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모든미지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예전처럼 많은 활동은
못하지만 틈틈이만날수있을겁니다..미지회원여러분 건강하시고 늘..행복이
가득하셨으면합니다.. ..발전과 희망으로 가득찬 팬클럽 미지를 바라며..
miasef 올림
그동안 맡아온 미지회계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부족한 저를 미지회
계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미지운영진여러분과 미지회원분들에게 감사말씀
드립니다..몇개월동안 미지회계를 맡았지만즐거웠던시간과 나름대로 소중
한 날들였습니다..정성스럽게 보내주신 후원금들..따뜻한 정성들..잊지못할
겁니다..아울러 미지회계를 하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많은시간은 아니지만 저로선 행복했던 시간들였고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
니다...첨..미지를 알면서 어느덧 3년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저 필님이 좋아서 팬클럽에 가입했지만..첨에 눈팅만 하다가 2003년부터
활동해서 지금까지 부족하나마 열심히 활동했습니다..아쉬움도 있지만
팬클럽에서 만나 소중한분들과의 만남들..저로선 팬클럽활동하면서
나의 생할이 변화가 생기도 했었습니다..하루의 피곤함을 팬클럽을 통해
조금이나마위안을 받고 했었습니다..지금은 그전처럼 활동할수는없지만..
맘은맘은그때와 같습니다..미지가 더 발전하는데 걸림돌이 되지않기위해
더능력있으신 분께 미지회계를 맡아주셨으면 합니다..그동안 많은도움주지
못해 죄송한말씀드립니다..새로운나를 찾기위해...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모든미지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예전처럼 많은 활동은
못하지만 틈틈이만날수있을겁니다..미지회원여러분 건강하시고 늘..행복이
가득하셨으면합니다.. ..발전과 희망으로 가득찬 팬클럽 미지를 바라며..
miasef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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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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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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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 댓글
♡하늘
2005-05-21 18:49:59
송상희
2005-05-21 19:17:13
필사랑♡영미
2005-05-21 20:09:06
언제나 뒤에서 묵묵히 굳은 일만 도맡아 하시고도 싫은 내색 한번 안 하셨는데..
정말로 착한 미아세프님.. 많이 아쉽지만 더 나은 자신을 위해서 떠난다니
쿨~하게 보내 드릴게요. 회계라는 힘들고 머리 아픈 자리는 떠났지만
미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늘 함께 하리라 믿어요.
미아세프님 없으면 울 필짱님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아시죠?...ㅋㅋ
공연장이든.. 게시판이든...어디서든 자주 뵈요.^^*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