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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하면 좋습니다.
이런
마음의 우물가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갈증이 해소 되며
새 기운을 얻습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오빠 사진 같이 보고자
몇장 올립니다~~~ [두장밖에 못 올리겠네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따뜻한 저녁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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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골뱅이
2005-06-03 07:26:21
좋은시 이쁜사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Sue
2005-06-03 09:56:20
팬클럽운영자
2005-06-03 10:12:06
안젤라
2005-06-03 18: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