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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탄 부산,경남운영자 김종호입니다.
이제 상반기 투어 마라톤이 끝이 났습니다.
잠시 쉬어 가는 길에 몇가지 느낀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각 팬클럽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질투와 시기심으로 고무적인 성격을 뒤면서 많은 오해와 갈등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필앤피스를 통하여 위탄과 미세의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갠적으로 필님속에서 형제처럼 영원한 동반자로 걸어 가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또한 소속감을 떠나 공연장에서는 형제처럼 일상에서는 형님,동생,누나,오빠처럼 정을 나누고 이해와 단결심으로 남은 하반기 투어도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서로 노력 합시다.
그동안 연합으로 동고동락을 하면서 각자 느낀점은 다를 수 있지만 거리감과 편견은 깔금히 해소 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 남은 공연도 성황리에 끝나도록 함께 걸어 갑시다.
위대한탄생 김종호 배상
위탄 부산,경남운영자 김종호입니다.
이제 상반기 투어 마라톤이 끝이 났습니다.
잠시 쉬어 가는 길에 몇가지 느낀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각 팬클럽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질투와 시기심으로 고무적인 성격을 뒤면서 많은 오해와 갈등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필앤피스를 통하여 위탄과 미세의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갠적으로 필님속에서 형제처럼 영원한 동반자로 걸어 가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또한 소속감을 떠나 공연장에서는 형제처럼 일상에서는 형님,동생,누나,오빠처럼 정을 나누고 이해와 단결심으로 남은 하반기 투어도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서로 노력 합시다.
그동안 연합으로 동고동락을 하면서 각자 느낀점은 다를 수 있지만 거리감과 편견은 깔금히 해소 되었다고 자부 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합쳐 남은 공연도 성황리에 끝나도록 함께 걸어 갑시다.
위대한탄생 김종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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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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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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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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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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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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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10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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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가오리
2005-06-15 00:32:54
앞으로도 열씨미 하는모습 기대할게요.. 그리고 종호님은 짝궁 필링님도 챙길랴
정신이 없을것같아요..ㅎㅎㅎ
팬클럽운영자
2005-06-15 01:02:25
대구때 인사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우리모두 하반기도 힘냅시다.. 화이팅^^
불사조
2005-06-15 03:43:43
.
.
.
.
.
.
왜냐하면
전원래
위탄과
미세를
처음부터
거리감을
두지
않았으니까요-_-;;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6-15 06:21:37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로가 배려한다면
조용필님께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흐뭇해 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