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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리는데 망서림 중 하나는.....
.....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우리는 작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다.
弼의 음악에 화답하는 저 수많은 형광봉을 보라
헤아릴 수 없는 밤 하늘의 별빛과도 같지 않느냐
오늘밤 유난히 별들의 속삭임이 정겹다.
정에 약한 소박한 사람들
작은 수다에 행복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모여 살아야 할 곳
필누리 - Mizi
---------------------------------------------ㅇㅈㄲㄲㅍㄹ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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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김병준
2005-06-25 20:09:43
누리님 우리라도 힘을내자구요..^^
민족의태양신
2005-06-27 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