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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옵셔^^^0^.. 여기는 조용필팬클럽 "미지의세계"입니다..환영합니다!!
나는 조용필 팬이다! 우리는 조용필팬이다!!
(참석자명단은 방명록 기재순입니다)
크레이지나이트!!에 오신분들..
백준현/ Sue/ 최민정/. 송상희
조아별/. YPC스타/ 박종태
이은숙/ 원준희(어린이)
배정주/. 이용준/ 찍사
오호곤/ .이문희/ 이은진
꽃바람1/ 임소형/ 춘향이
박무희/ 김진섭/ 필Love
광수생각/한찬규/ 박창주
김혜란/. 박희정/ 이춘오
유준재/ 황기도/ 박일화
이준영/ 김정열/ 임희연
박진우/. 황미선/ 오터
조규석/. 김영호/우주꿀꿀푸름누리
윤가영/ 이경호/ 짹짹이
김경주/ 정해경외 2
회비갹출비 : 45명*20,000원= 900,000원
1명 어린이는 무료, 1명 10,000원 미납
음식값 지불 : 880,000원
잔액 : 10,000원
파워풀!!! 미뺀 Drummer 이용준(잔뒤)군!
뒷모습만 전지현이라서 "뒷-전"이라고해요ㅋㅋㅋ배정주양^^
미안! 각도를 못잡아서서뤼.. 워낙에 좁아서말야^^
미뺀 Singer & Guitarilst - 아! 그 유명한 깁슨기타~~-
최희선님이 한국에서는 최초로 깁슨기타 모델이 되셨다죠
나도 미뺀연주에 맞춰 한곡 불러 볼께여^^
조용필의 속삭임군은 “여행을 떠나요”를 짹짹이는 “미지의 세계”를..
미뺀공연보다 더 후끈 달아 올랐다고 하면 미뺀멤버들 삐지겠지? ㅎㅎㅎ
베이스 상희군& 싱어 조아별님.. 오늘 기분 너무 좋죠?
공연중에 포토샷 놓쳤씀.. 양해 바람^^
- 2차 뒷풀이에서 쇠주 한잔 캬~~-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도 서민적인 감자탕집도 있더구만...
수원방 대표 필Love님도 한곡 하셨죠? 뭐였더라..
필러브님 인상 너무 좋아요^ 수경방 홧팅!!
2차 뒷풀참석자 명단
1. 백준현
2. Sue
3. 짹짹이
4. 이경주
5. 우주꿀꿀푸름누리
6. 오호곤
7. 황기도
8. 김혜란
9. 송상희
10. 이용준
11. 최민정
12. 필Love
13. 조아별
갹출비 :13명*10,000원= 130,000원
음식값지불 : 94,000원
잔 액 : 36,000원원
* 1,2차 지불후 잔고 46,000원은 미지회계통장에 입금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조용필 팬이다!!!!!!
받아가신 기념품(핸펀액정크러너) 맘에 드시나요? 알고시퍼요^^
전화할때마다 옵빠에게 키스를..
쿨한밤~ 심플한 밤이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시기에 정모를 망설이다가 ..
그래도 하자! 진행을 하기로 맘먹다보니 이벤트 준비를 못했답니다.
11월 미지의세계6주년 행사에는 다양한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회사일로 너무..너무 바쁜 울짱! 미지짱! 백준현 홧팅~~홧팅~~!!
즐기는 자만이.. 세상은 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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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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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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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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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7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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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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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9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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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약속을 지킵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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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9 댓글
Sue
2005-07-12 00:17:05
누리님 좋은 사진 올려 주세요^^ 오바^
짹짹이
2005-07-12 01:17:17
Sue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정모를 마치기 까지 수고해주신...
미지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모두 모두 재충전 하셔서
하반기 공연장에서 뵈어요. ^^
토깽이
2005-07-12 01:40:50
짹짹이
2005-07-12 01:45:51
방학때 한국에 온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작년 정모때 함께 했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弼매니아 한국 유학생 토깽이님 파이팅! ^^
찍사
2005-07-12 01:51:15
터미날에서 무려1시간을 기다렸다는.... ㅡ..ㅡ;;
모임준비에 너무나도 수고하셨던 모든분들
모임에 오셨던 모든분들
특히 미지밴드 멤버분들께 감사의인사을 드립니다.
Sue
2005-07-12 02:01:51
담엔 짝궁이랑 함께 와요
하반기 첫공연지 대전에서 보아요^^
불사조
2005-07-12 02:21:20
밝은미소
2005-07-12 02:25:19
사진만 보아도 현장분위기 느껴져요.
애벌레
2005-07-12 04:13:49
사진 보니...현장 분위기 짱~이었음을 알겠네요...
많은 분들 애쓰셨습니다...
Sue
2005-07-12 04:40:05
송상희
2005-07-12 04:48:34
팬클럽운영자
2005-07-12 05:53:16
Sue
2005-07-12 05:55:39
휴가때 뽀샵특강 요망!! 미지짱뉨^^^0^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07-12 06:07:27
cola
2005-07-12 07:20:43
수고들 하셨어요..
Sue
2005-07-12 07:59:18
잔뒤
2005-07-12 09:10:35
하얀모래
2005-07-12 10:23:56
하얀모래
2005-07-12 10:25:20
저거 팔아욧~!!
하얀모래
2005-07-12 10:27:16
그래서 팔아욧 사구로.. ㅡㅡ;;
짹짹이
2005-07-12 17:09:30
많이 났구요. 김현언니와 손잡고 오셨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11월 6주년을 기대 할께요. ^^
지오스님
2005-07-13 01:30:40
준비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구요.
짱님이 일부러 전화까지 해서 챙겨주셨는데
참석치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11월 6주년엔 갈 수 있겠지요???
필사랑♡영미
2005-07-13 02:54:53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모임을 위해 연습하신
조아별님 미뺀 모든 님들 정말정말정말 수고 많았어요.^^*
참석해서 자리 빛내주신 모든 님들 또한 수고 많았어요.^^*
최민정★
2005-07-13 08:53:55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팬들 한분한분께 소홀함이 없도록 두분 노력했습니다
가까이는 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으로만 힘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밴드팀은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
그리고 찏사님 감사 드립니다
이젠 하반기 대전으로 시작해서 모든 콘서트 성공기원 부탁 드립니다
Sue
2005-07-13 09:20:04
하늘공명
2005-07-14 02:05:26
참 오랜만입니다!!
미지에 자주오질못해서, 그리고 가끔씩 눈팅 밖에
할수없어서 인살 못드렸네요.
운영자님과 여러 필가족님들도 다들 안녕하셨겠죠?
여러분들의 재미나고 신나는 정모소식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애쓰신 여러분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네요!!!
나두 한국에 있었다면 망설임없이 갔었건만.....(좀은 부끄럽겠다.)
언젠간 그런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렇게 오빠와 함께살아가고있다는 행복감을 또 이렇게
많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날도 많이 덥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여러분 더위를 잘 이겨내시와요!!
Sue
2005-07-14 02:27:46
약 한달가량 안보였던것 같아요 그치요?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정이 들대로 들어서 그런지
사이버상을 안보이면 왜? 무슨일이 있으신가..
별생각을 다 해본답니다. 참 반갑군요..
옆에 있으면 곧 포옹이라도 할거만 같아요.
일본날씨는 한국보다는 습도가 많아서 굉장히 덥다구 하던데
무더위를 이겨나가시기 바랍니다(오빠 81년 해운대공연 버젼..ㅋㅋ 올만에..)
짹짹이
2005-07-14 03:32:07
늘 언제나 온라인상에서 반겨주셨던 사랑과 정이 가득한
하늘공명님의 덧글을 보니 도저히 덧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너무 반갑구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하늘공명님의 弼님 향한 사랑이 언제나 느껴지거든요.
언젠가 일본여행 갈일 있으면 꼭 뵙고 싶어요.
하늘공명
2005-07-18 09:06:08
참 오랜 만입니다. 댓글을 달고 오늘에야
여길 와봤네요.
부족한 절 이렇게 뜨겁게 뜨겁게 맞아 주셔서
참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죄송하구요!!
저역시 여러분들을 아직 만난적은 없어도 여러분들에 정과 사랑에 흠뻑젖어
낯설지가 않아요.
아주 많이 친해진 오랜 친구같아서...
이런 평화로운 맘을 가질수있게 되는것도 다 오라버니 덕이지요?
인연도, 느낌도 그 모든것이 오빠로서 비롯된것이니,
우리오빤 대한민국의 보배입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 질투만 할것이아니라 보배를 보배로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그러나 제 딴엔 의미 심장한 얘기입니다.)
아무튼 두분 정말 감사드리구요.
기회가 있으면 정말로 꼭 뵈어요!!
보여드릴건 아무것도 없지만....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