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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일은 많은 분들께서 올려주신 오빠 소식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듣는 평양공연(몇곡씩)에 나자신 또한 푹 빠져 살았다.
지금까지 미지에 들어와 한국 소식을 보노라면 필가족들도, 나도 참 안타까운게 많았다.
심지어 월드컵 경기장 튜어 전반기 공연의 그 역사적인 사실과,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부족한 보도에 난 엄청 쇼크였고,
오랜 외국생활이었기에 그런 변화?에 적응이 잘않되었다.
아니 이해가 불가능이었다.
그때 그 시절엔 오빠 기사만다루면 대박이라고 있는소리 없는소리 찍어내더니 지금 그분이 뭘하고 계시는지 정말 그 가치를 모르는건지,
도대체 왜 그리 조용했는지 알수가없었다.
우리 오빠가 누군데 라고 통탄만했다.
그러면서 평양공연 기자회견도 있었다.
이건 더 엄청난 역사적인 사건이다. 놀라지않을수없다.
그런데 기자회견장을보니 취재진들이 생각보다 적다.
"아니! 이넘들이 어떻게 된거야!
이런 사건을?두고 카메라 몇대?"
속상했다. ( 물론 오빠야 그런것 신경 쓰지 않으셨을테고,
언제나 자신 넘치셨지만)
어떤 영화한편의 기자회견때가 훨씬 많았다.( 이건 나중 일 이었지만)
언젠가 말한적도 있지만, 평양공연 다녀오시면 모두들 후회할거라 생각
했다.
그런데 이건 후회정도가 아니다.
그 파문은 엄청났다.
후회할 시간도 없었다. 오빠 기사 내기에 바빴다.
함께간 기자들의기사! 그 기사들을 보고쓴 기사!
방송을 보고 쓴 기사!
열흘이 넘어도 그 뒷얘기까지 끊이질 않는다.
이렇게 되길 원했고 이렇게 되리라 생각했지만, 그 이상이었다.
그러던 몇일전, 매일듣는(다른곡도 듣지만) 북한노래와 홀로 아리랑이 여느때와
다르게 감동이 몇배다.
홀로 아리랑을 들으며 엉엉 울었다.
그것도 아침에.... 오빠의 노래소리(목소리)와 가사가 무지 맘에 꽂혔나보다.
주책 ....
그날이었다.
일을하면서도 "꿈결에도 잠결에도" 부분이 ,그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나의가슴에 꽉 차있었다.
그리고 홀로 아리랑을 거이 하루종일 혼자서 읊조렸다.
그러더니 일 순간이었다.
무슨 생각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나도 모른다.
그런데 뭔가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아는사실이고 뭘 그런걸 가지고....
라고 생각할일이었다.
그러나 적어도 내 자신에 있어선 너무도 명백한? 답을 얻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나 자신 또한 오빠에 관한 일은 반듯이 이렇게
될것이라고 막연하게나마 확신을 갖고 살면서도
그렇지 못한 현실에 안타까운것은 사실이다.
우리 필 가족들도 그럴것이다.
그런데 오빠의 살아 오신 인생을 자연에 비춰 생각하게 되니
뭔가 뿌옇던 안개가 거친듯하다.
그 것은 토양을 찾고 씨나 묘목을 심어 비료를주고 물을주고 사랑을
주고 건강하게, 튼튼하게 성장시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그 아름다운 꽃은 그씨의 , 그 나무의 목표인, 목적인,
열매를 위하여 진다.
꽃이 지지않곤 열매가 나올순 없다. 그게 자연 순리다.(그렇지 않은것도 있나?)
그리하여 열매를위하여 또다시 더 거름을주고 정성스레 가꾸어야한다.
그렇게 잘 가꾼것에 드디어 아주 듬~~~직한 열매가 맺을것이다.
그리곤 그열매엔 그다음 대를 이을 종자가, 건강한 씨가 존재하는것이다.
너무도 단순한 이치였다.
그런데 오빠의 살아오신것이 일순간에 스쳐 지나간다.( 그렇게 잘 알고
있다고 할수 없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기타를 알고 오빠는 음악을 하겠다고 가출을하고 자살소동까지 벌인다(?)
그것은 토양을찾아 헤매였을것같다.
그리곤 70년대 오빤 밤무대 밴드를하면서 피나는 연습과 많은 음악 공부를
하셨다. 그것은 튼튼한 나무를 만들기위한 비료와물과 사랑이었으리라.
그리곤 오빤 80년대 너무도 화려하고 큰, 아름다운 꽃을 피우셨다.
그러나 그 꽃은 지금까지도 우리들 아니 내 기억속에도 선명하게
남아있기에 오빠소식을 들을때마다 안타까웠으리라.
그러나 그것은 꽃이져야 열매를 맺는다는 너무도 간단한 이치를 몰랐기
때문이었으리라.
80년대! 어쩌면 우리 오빤 그때 그시절에 그런 이치를 깨달았기에
스스로 꽃을 지게 만드셨는지도 모르겠다.
90년대 오빤 누구나 켜면 나오는 텔레비젼엔 안나가시고 콘서트 중심으로,
무대공연 중심으로만 활동하셨다.
그리곤 오빤 그 열매를위해서 뮤지컬이나 무대전반에대한 많은 공부에
전념하신다.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사이에....( 아니 나 모르게...)
열심히 거름을주시고 사랑을 듬뿍 쏟으신거다.
그렇게 열심히해오신 무대공연중심의활동이 서서히?2000년대에와서
자리잡고 안정이되고 오빠도 더 확신을갖는 무대가 되어갔으리라.
그리곤 평양공연!
난 이 평양공연이 꽃이 지면 살짝 내 비치는 작은, 앙증맞은,너무도 예쁜
그 열매라고 생각이든다.
이렇듯 엄청난 보도들에 눈이 휘둥그래지지만, 이런 엄청난 역사적인
일을하셔서 훗날 기억해야될일이 되었겠지만,국민가수로부터 통일가수,
민족가수가 되었지만,
이것이 목표의 커다란 열매가아니라, 이제 갓 세상을 본 작은 열매라 생각한다. 시작에 불과하다.
80년대. 오빤 그 이전의 역사와 다른 선을 그으셨다면,
2005년 그때를 기점으로 새로운역사의 선을 또 그으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부터 오빤 그 갓난, 작은 열매를 또 얼마나 정성스레 키우실까?
그래서 분명히 오빤 그 크고 탐스런 열매를 반듯이 열리게 할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앞으로 되어질 일이, 오빠가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그냥 오빠를 사랑하니까가아니고,
그렇게 되어지길 원해서가 아니고,
오빠가 살아오신것을 보니 반듯이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는
명백한 확신이, 믿음이 생긴다.
그만큼 오빤 무엇하나 버릴께없는 인생을 살아오셨고,스스로를
성장시키며 거름을주며 살아오셨으며, 이제까지의 인생은,
지금부터의인생을 위해 있었던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그렇지라고 할것이다.
그러나 그냥 삶에 바빠,아니면 그냥 허송세월하는게 아니다.
목적과 목표를두고,끊임없이 물과거름을 주신것이다.
그렇게 살아오신 분이기에 확실히 단언할수있지 않을까?
좋은열매를 수확하기위해 오빤 담배를끊으시면서까지 노력하시며,(필요없는 잎은 떼어 줘야한다. 사과같은걸봐도)
한길을 걸어오신것은, 이것저것 접목한것이아니라,
순수한 그 열매만의 깊고 풍만한 맛을 내기 위해 오직 음악하나만의 길을 걸어 오신게 아닐까?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가 또 모르는, 상상할수없는,80년대의 화려하게 피었던 그때보다도더 값지고 큰일을 반듯이 하실것이다!!!(강조)
그래서 그때의 화려했던 슈퍼스타가아니라,
그때보다도 더 귀한, 지금부터가 오빠의 본 결실을 맺어갈,
수확을 거둘 더 귀중한 때가 될거다.
이렇게 살아오신 오빤, 음악인들만의, 후배들만의 교과서고, 지침이되고,
존경받는게 아니라
옛날우리의 선인들처럼 존경 받을 위인이 없는 지금시대의, 귀감이 되어 질꺼다.
이렇게 막연히 오빨 사랑하고 응원했던 마음이 명백하고 확실한
오빠에대한
아! 그렇구나!!의 누구나 알고있는사실의 심플한 깨달음이었습니다.
ps; 통일의 노래!
우리 오빠의 새로운 통일의 노래는 청계천 처럼 따라부르기 쉬우면서
희망찬 노래가 되겠죠?
우리민족이 함께부르는 오빠의 통일의노래!
그런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오빠가 하시는일은 모든게 역삽니다.
그러니 반듯이 건강 잘 챙기셔야됩니다?
잘 계셔야 됩니다!!!
그러리라 믿습니다!!!
오빠!!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별것도 아니면서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듣는 평양공연(몇곡씩)에 나자신 또한 푹 빠져 살았다.
지금까지 미지에 들어와 한국 소식을 보노라면 필가족들도, 나도 참 안타까운게 많았다.
심지어 월드컵 경기장 튜어 전반기 공연의 그 역사적인 사실과, 대성공에도
불구하고 너무도 부족한 보도에 난 엄청 쇼크였고,
오랜 외국생활이었기에 그런 변화?에 적응이 잘않되었다.
아니 이해가 불가능이었다.
그때 그 시절엔 오빠 기사만다루면 대박이라고 있는소리 없는소리 찍어내더니 지금 그분이 뭘하고 계시는지 정말 그 가치를 모르는건지,
도대체 왜 그리 조용했는지 알수가없었다.
우리 오빠가 누군데 라고 통탄만했다.
그러면서 평양공연 기자회견도 있었다.
이건 더 엄청난 역사적인 사건이다. 놀라지않을수없다.
그런데 기자회견장을보니 취재진들이 생각보다 적다.
"아니! 이넘들이 어떻게 된거야!
이런 사건을?두고 카메라 몇대?"
속상했다. ( 물론 오빠야 그런것 신경 쓰지 않으셨을테고,
언제나 자신 넘치셨지만)
어떤 영화한편의 기자회견때가 훨씬 많았다.( 이건 나중 일 이었지만)
언젠가 말한적도 있지만, 평양공연 다녀오시면 모두들 후회할거라 생각
했다.
그런데 이건 후회정도가 아니다.
그 파문은 엄청났다.
후회할 시간도 없었다. 오빠 기사 내기에 바빴다.
함께간 기자들의기사! 그 기사들을 보고쓴 기사!
방송을 보고 쓴 기사!
열흘이 넘어도 그 뒷얘기까지 끊이질 않는다.
이렇게 되길 원했고 이렇게 되리라 생각했지만, 그 이상이었다.
그러던 몇일전, 매일듣는(다른곡도 듣지만) 북한노래와 홀로 아리랑이 여느때와
다르게 감동이 몇배다.
홀로 아리랑을 들으며 엉엉 울었다.
그것도 아침에.... 오빠의 노래소리(목소리)와 가사가 무지 맘에 꽂혔나보다.
주책 ....
그날이었다.
일을하면서도 "꿈결에도 잠결에도" 부분이 ,그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나의가슴에 꽉 차있었다.
그리고 홀로 아리랑을 거이 하루종일 혼자서 읊조렸다.
그러더니 일 순간이었다.
무슨 생각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나도 모른다.
그런데 뭔가 아! 그렇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아는사실이고 뭘 그런걸 가지고....
라고 생각할일이었다.
그러나 적어도 내 자신에 있어선 너무도 명백한? 답을 얻었다.
위에서 말했듯이 나 자신 또한 오빠에 관한 일은 반듯이 이렇게
될것이라고 막연하게나마 확신을 갖고 살면서도
그렇지 못한 현실에 안타까운것은 사실이다.
우리 필 가족들도 그럴것이다.
그런데 오빠의 살아 오신 인생을 자연에 비춰 생각하게 되니
뭔가 뿌옇던 안개가 거친듯하다.
그 것은 토양을 찾고 씨나 묘목을 심어 비료를주고 물을주고 사랑을
주고 건강하게, 튼튼하게 성장시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그 아름다운 꽃은 그씨의 , 그 나무의 목표인, 목적인,
열매를 위하여 진다.
꽃이 지지않곤 열매가 나올순 없다. 그게 자연 순리다.(그렇지 않은것도 있나?)
그리하여 열매를위하여 또다시 더 거름을주고 정성스레 가꾸어야한다.
그렇게 잘 가꾼것에 드디어 아주 듬~~~직한 열매가 맺을것이다.
그리곤 그열매엔 그다음 대를 이을 종자가, 건강한 씨가 존재하는것이다.
너무도 단순한 이치였다.
그런데 오빠의 살아오신것이 일순간에 스쳐 지나간다.( 그렇게 잘 알고
있다고 할수 없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만으로도)
기타를 알고 오빠는 음악을 하겠다고 가출을하고 자살소동까지 벌인다(?)
그것은 토양을찾아 헤매였을것같다.
그리곤 70년대 오빤 밤무대 밴드를하면서 피나는 연습과 많은 음악 공부를
하셨다. 그것은 튼튼한 나무를 만들기위한 비료와물과 사랑이었으리라.
그리곤 오빤 80년대 너무도 화려하고 큰, 아름다운 꽃을 피우셨다.
그러나 그 꽃은 지금까지도 우리들 아니 내 기억속에도 선명하게
남아있기에 오빠소식을 들을때마다 안타까웠으리라.
그러나 그것은 꽃이져야 열매를 맺는다는 너무도 간단한 이치를 몰랐기
때문이었으리라.
80년대! 어쩌면 우리 오빤 그때 그시절에 그런 이치를 깨달았기에
스스로 꽃을 지게 만드셨는지도 모르겠다.
90년대 오빤 누구나 켜면 나오는 텔레비젼엔 안나가시고 콘서트 중심으로,
무대공연 중심으로만 활동하셨다.
그리곤 오빤 그 열매를위해서 뮤지컬이나 무대전반에대한 많은 공부에
전념하신다.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는사이에....( 아니 나 모르게...)
열심히 거름을주시고 사랑을 듬뿍 쏟으신거다.
그렇게 열심히해오신 무대공연중심의활동이 서서히?2000년대에와서
자리잡고 안정이되고 오빠도 더 확신을갖는 무대가 되어갔으리라.
그리곤 평양공연!
난 이 평양공연이 꽃이 지면 살짝 내 비치는 작은, 앙증맞은,너무도 예쁜
그 열매라고 생각이든다.
이렇듯 엄청난 보도들에 눈이 휘둥그래지지만, 이런 엄청난 역사적인
일을하셔서 훗날 기억해야될일이 되었겠지만,국민가수로부터 통일가수,
민족가수가 되었지만,
이것이 목표의 커다란 열매가아니라, 이제 갓 세상을 본 작은 열매라 생각한다. 시작에 불과하다.
80년대. 오빤 그 이전의 역사와 다른 선을 그으셨다면,
2005년 그때를 기점으로 새로운역사의 선을 또 그으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부터 오빤 그 갓난, 작은 열매를 또 얼마나 정성스레 키우실까?
그래서 분명히 오빤 그 크고 탐스런 열매를 반듯이 열리게 할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앞으로 되어질 일이, 오빠가 하시고자 하시는 일이
그냥 오빠를 사랑하니까가아니고,
그렇게 되어지길 원해서가 아니고,
오빠가 살아오신것을 보니 반듯이 그렇게 될수밖에 없다는
명백한 확신이, 믿음이 생긴다.
그만큼 오빤 무엇하나 버릴께없는 인생을 살아오셨고,스스로를
성장시키며 거름을주며 살아오셨으며, 이제까지의 인생은,
지금부터의인생을 위해 있었던것이다.
그것은 누구나 그렇지라고 할것이다.
그러나 그냥 삶에 바빠,아니면 그냥 허송세월하는게 아니다.
목적과 목표를두고,끊임없이 물과거름을 주신것이다.
그렇게 살아오신 분이기에 확실히 단언할수있지 않을까?
좋은열매를 수확하기위해 오빤 담배를끊으시면서까지 노력하시며,(필요없는 잎은 떼어 줘야한다. 사과같은걸봐도)
한길을 걸어오신것은, 이것저것 접목한것이아니라,
순수한 그 열매만의 깊고 풍만한 맛을 내기 위해 오직 음악하나만의 길을 걸어 오신게 아닐까?
그래서 이제부터, 우리가 또 모르는, 상상할수없는,80년대의 화려하게 피었던 그때보다도더 값지고 큰일을 반듯이 하실것이다!!!(강조)
그래서 그때의 화려했던 슈퍼스타가아니라,
그때보다도 더 귀한, 지금부터가 오빠의 본 결실을 맺어갈,
수확을 거둘 더 귀중한 때가 될거다.
이렇게 살아오신 오빤, 음악인들만의, 후배들만의 교과서고, 지침이되고,
존경받는게 아니라
옛날우리의 선인들처럼 존경 받을 위인이 없는 지금시대의, 귀감이 되어 질꺼다.
이렇게 막연히 오빨 사랑하고 응원했던 마음이 명백하고 확실한
오빠에대한
아! 그렇구나!!의 누구나 알고있는사실의 심플한 깨달음이었습니다.
ps; 통일의 노래!
우리 오빠의 새로운 통일의 노래는 청계천 처럼 따라부르기 쉬우면서
희망찬 노래가 되겠죠?
우리민족이 함께부르는 오빠의 통일의노래!
그런날이 이렇게 빨리 올줄이야!!
오빠가 하시는일은 모든게 역삽니다.
그러니 반듯이 건강 잘 챙기셔야됩니다?
잘 계셔야 됩니다!!!
그러리라 믿습니다!!!
오빠!!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별것도 아니면서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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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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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09-04 13:05:25
이 고요한 새벽에 아직 깨어계시군요. ㅎㅎㅎ
전 낼.. 아니 오늘 공연때문에 어제 연습을 하고
지금 아직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답니다..
술한잔 했거든요..
언제 한국에 오시면 연락하세요..
하늘공명
2005-09-04 19:38:59
오늘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그렇지만 얼마나 좋은일 하시는거예요?
큰 공연? 하시는거겠네요?
홍보도 아주 잘 될겁니다.
미지밴드가 너무 잘하시고 멋지시니까!!
여러분 모두 수고 많이해주세요!!
그리고 저도 한국을 간다면 연락드리고 싶네요.
뵙고 싶은 미지 분들도 많고.( 좀 부끄러워서 ...호호호)
나드리
2005-09-05 01:19:51
하늘공명
2005-09-05 02:43:21
공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 의견을 주시니 안심이 되네요.
이제 대전공연이네요.
매진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