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출처 : http://www.kbs.co.kr/radio/coolfm/u10/
개인적으로 13집에 들어있는 "기다림" 에 한표 던집니다.
그러고 보니깐 31일은 저한테는 특별한 날이군요 ㅋㅋㅋ ㅡ..ㅡ;;
- 첨부
-
- 1.jpg (57.5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20 발매 축하 광고2 - 홍대입구역6 |
2024-10-17 | 894 | ||
공지 |
조용필님 정규앨범 20집 발매 축하 광고1-삼성역사 내25
|
2024-10-10 | 1379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694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3 | ||
42 |
Re: 대전공연후기들을 읽고 할말있다. |
1999-11-10 | 5689 | ||
41 |
오늘 한 일들... |
1999-11-10 | 5696 | ||
40 |
대단하시네요. |
1999-11-10 | 5696 | ||
39 |
너무 너무 멋있어요 |
1999-11-10 | 5636 | ||
38 |
이상두..하지..내 글이 읍어졌넹~~ |
1999-11-10 | 5781 | ||
37 |
캬~~~~~~~~~~~~~~~~~~~~~~~~!!!!! |
1999-11-10 | 5966 | ||
36 |
21세기 다가온 지금 조용필님의 문제점 |
1999-11-09 | 6096 | ||
35 |
이 홈페이지 이름에 관해 |
1999-11-09 | 6261 | ||
34 |
Re: "미지의 세계" |
1999-11-12 | 6064 | ||
33 |
정말 멋지군요! 짱.... |
1999-11-09 | 5882 | ||
32 |
축하드립니다. |
1999-11-09 | 6357 | ||
31 |
아주 커다란 즐거움이었습니다. |
1999-11-09 | 6291 | ||
30 |
홈페이지탄생을 축하! 축하!!! |
1999-11-09 | 6206 | ||
29 |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
1999-11-09 | 6028 | ||
28 |
조용필 노래 mp3는 없나요? |
1999-11-09 | 8020 | ||
27 |
Re: 조용필 노래 mp3는 없나요? |
1999-11-09 | 8793 | ||
26 |
죽인다 |
1999-11-08 | 6523 | ||
25 |
Re: 죽인다 |
1999-11-10 | 6670 | ||
24 |
축! 밀레니엄 홈페이지 탄생 |
1999-11-08 | 6508 | ||
23 |
이런곳이 있구나! |
1999-11-08 | 6408 |
9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10-27 21:39:32
전 14집에 흔들리는 나무 정말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31일이 뭔날이에요?" ㅎㅎㅎㅎ
팬클럽운영자
2005-10-27 21:40:46
장가간지 1년되는 날이네요?
무슨 멋진 계획이라도 있나요? ㅡㅡ; ㅎㅎㅎㅎ
필사랑♡영미
2005-10-27 22:21:59
저도 12, 13, 14집 늘어지게 들었어욤.^^*
멋진계획<-----6주년 모임에 필곁에님과 나란히 손잡고 참석하는 거...^^*
하얀모래
2005-10-28 02:47:36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8 03:23:30
팬클럽을 처음 알았을땐 弼님에게 단순간에 정복당하고,
팬클럽에서 보물찾기하듯 유행하지않은 좋은노랠 보물찾기하듯찾으면 弼님을숭배하고
아까, 14 집 <흔들리는 나무> 첫소절 처음들을때 찌리릿!!!과 동시에
弼렐루야!!!!!!!!!
3시에 듣고 계속해서 퇴근까지 듣고,
지금 퇴근해서 6시 저녁밥도 필요없어.
아휴휴휴! 오늘도 < 흔들리는 나무.>듣느라 12시 1시 까지 컴터앞에
앉았다가 화장도 못지우고, 옷도 안갈아입고 그냥 쓰러져자는거아냐?
아유, 창피해 게시판에 많은 사람에게 속보이고 (?)
여하튼 오늘부터 나도 늘어지게 (?) 듣게 생겼네.
그래도 좋아죽어!!
필렐루야 !!!!!!!!!!!!!!!
홧팅^^*
2005-10-29 00:17:46
짹짹이
2005-10-29 00:20:19
1주년이 아니구 백주년이잖아... 푸하하....(후다다닥.....참새살려!)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30 00:17:37
닮아서 나는 소리)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좀더 빠르게 신나게 걸으며,
~~~ ~ ~한 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 ~ 그 어느 곳을 향하나~ ~ ~~~
<흔들리는 나무>에 맞추어. 어차피 구두뒷창? 까짓거----
한 곳을 바라보다가 멀어진 지금은
그 어느 곳을 향하나
차가운 벽에 기대니 어둠의 사랑은
외로운 그림자위에 기대어 있네
`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30 00:21:52
弼님을 숭배하는 신도 장미꽃 불을 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