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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티비에서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을 방송하구 있군요.
우리나라 뮤지컬 문화도 많이 발전한걸 느끼겠군요.
1994년 창작뮤지컬 서울의신화를 만든다고 하신후에, 도저히 한국의 척박한 문화로는 어려워 포기 했던 기억이 생각나는데요.
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뮤지컬문화가 어느 정도는 정착 된것 같아요. 티비에서 시상식을 할정도니깐,
1994년 당시에는 이런 시상식 자체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러나 이런 좋은 시상식이 있어도, 올해는 최우수 작품상이 발표되지 못했네요.
최우수 작품상은 그해의 창작뮤지컬에 한하는 것인데,
올해는 그에 준하는 기준의 작품이 없었다 그러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뮤지컬시장은 아직도 외국의 리메이크가 대다수 인것 같더군요
시상식을 보다가 혼자 꿈꾸어 본건데요.
2009년 제15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는
한국나이 耳順의 한 청년의 만든 창작 뮤지컬이
신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그리고 최우수작품상까지
새로운 신화를 쓰는 시상식이 될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열아홉 시절인 68년부터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신인상부터,
앞으로 누구도 이루지 못할 뮤지컬 4관왕까지
2009년 데뷔 41주년이자, 뮤지컬데뷔 원년부터, 대한민국 뮤지컬에도 또하나의 신화가 창조되리라 꿈꾸어 봅니다..!!
우리나라 뮤지컬 문화도 많이 발전한걸 느끼겠군요.
1994년 창작뮤지컬 서울의신화를 만든다고 하신후에, 도저히 한국의 척박한 문화로는 어려워 포기 했던 기억이 생각나는데요.
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뮤지컬문화가 어느 정도는 정착 된것 같아요. 티비에서 시상식을 할정도니깐,
1994년 당시에는 이런 시상식 자체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러나 이런 좋은 시상식이 있어도, 올해는 최우수 작품상이 발표되지 못했네요.
최우수 작품상은 그해의 창작뮤지컬에 한하는 것인데,
올해는 그에 준하는 기준의 작품이 없었다 그러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뮤지컬시장은 아직도 외국의 리메이크가 대다수 인것 같더군요
시상식을 보다가 혼자 꿈꾸어 본건데요.
2009년 제15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는
한국나이 耳順의 한 청년의 만든 창작 뮤지컬이
신인상, 남우주연상, 음악상, 그리고 최우수작품상까지
새로운 신화를 쓰는 시상식이 될거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열아홉 시절인 68년부터 한번도 타보지 못했던 신인상부터,
앞으로 누구도 이루지 못할 뮤지컬 4관왕까지
2009년 데뷔 41주년이자, 뮤지컬데뷔 원년부터, 대한민국 뮤지컬에도 또하나의 신화가 창조되리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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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527 |
5 댓글
짹짹이
2005-10-29 06:27:47
아마도...弼님팬이라면...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는게 아닐까요?
弼님의 음악을 바탕으로 뮤지켤이 만들어지는 꿈...
弼님이 연출자가 되셔서 직접 제작하시는 훌륭한 뮤지켤을 보는 꿈...
광훈님도 역시 弼팬이라 같은 생각을 했나 보네요.
음...4관왕까지는 상상 못했는데...역시 상상력이 저보다는 뛰어나시고
그리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니까...우리 모두...그날에 함께...
弼님께 꽃다발을 안겨 드리고 더 기뻐하는 팬들이 되었으면 해요.
TV를 통해서 뮤지켤 시상식도 보게 되고...우리나라의 뮤지켤 문화의
발전을 느낄수 있는 밤이였네요. 모두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주영맘
2005-10-29 09:59:08
필사랑♡영미
2005-10-29 18:54:32
오빠는 아직 신인상을 한번도 못 받았으니 뮤지컬로 신인상을
꼭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답니다.^^*
상이라는 상은 모두 다 받으시는 그런 신화도 꿈꿔봅니다.
오빠가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뮤지컬은 어떤 걸까?..
무지 기대됩니다. 온 필팬들이 오빠의 뮤지컬을 보려고 예당 로비에서
들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행복한 미소를 지어보며...*^^*
꿀이
2005-10-29 23:06:56
그냥요..♥
2005-11-01 07:4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