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꿈에서 티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형님 공연을 방영해주더군요.
슬.베를 부르시는데 꺄악~ 바이올린을 들고 나오시는겁니다.
마치 마크 우드가 연주하는것같은 전기 바이올린...
그리고 슬.베를 부르시다가 노래 안나오는 부분에서 그거 연주하시고...
조금 후에 첼로로 바꿔드시더니 세워놓고 연주하는게 아니라
기타처럼 메고 줄을 튕기면서 연주를 하시더군요.
꿈이었지만 너무 멋있어서 정말 어쩔줄 모르고 좋아서 봤네요.
슬.베를 부르시는데 꺄악~ 바이올린을 들고 나오시는겁니다.
마치 마크 우드가 연주하는것같은 전기 바이올린...
그리고 슬.베를 부르시다가 노래 안나오는 부분에서 그거 연주하시고...
조금 후에 첼로로 바꿔드시더니 세워놓고 연주하는게 아니라
기타처럼 메고 줄을 튕기면서 연주를 하시더군요.
꿈이었지만 너무 멋있어서 정말 어쩔줄 모르고 좋아서 봤네요.
조용필 만세!!!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2 댓글
필사랑♡영미
2005-10-29 19:13:32
혹시 예당에서 선보일지도....상희님 우리 기대해보아요~^^*
요즘 오빠가 꿈에 잘 안보인다 했더니 다른 사람들 꿈에 나타난다고
바빠서 그러셨구나~! 쿠쿠~
짹짹이
2005-10-30 03:42:12
그대로 재현해줄것....내일 미지밴드 연습실 또 습격합니다...
'자존심' 2005편곡버전과 '태양의눈' 그리고 '나는 너 좋아' 2005편곡버전
그리고 '기다리는 아픔'과 '그 겨울의 찻집' '모나리자'.....
아....내일 또 생생한 미지밴드 라이브에 빠져들수 있겠네요.
그러나...최대한 냉정하게...모니터링을....상희씨 내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