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하루의 시작을 함께 하는 조용필님 음악과 조용필팬클럽 싸이트...
방금 팬클럽 위대한탄생 게시판에 필링님이 올려 놓으신 공지글
'미지의세계 6주년 행사 축하사절단 모집' 보고서 한참을 웃었어요.
빨리 가셔서 보세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푸하하...
미지6주년을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 너무 감사 하네요. 감동~감동~
11월12일 홍대'STORM LIVE' 클럽이 미어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미지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11월12일날 오시는 위탄 회원님들께는
특별 우대와 함께 플래티늄고객으로 모셔야 할듯 하네요. ㅎㅎㅎ
방금 팬클럽 위대한탄생 게시판에 필링님이 올려 놓으신 공지글
'미지의세계 6주년 행사 축하사절단 모집' 보고서 한참을 웃었어요.
빨리 가셔서 보세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푸하하...
미지6주년을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 너무 감사 하네요. 감동~감동~
11월12일 홍대'STORM LIVE' 클럽이 미어 터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구요. 미지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11월12일날 오시는 위탄 회원님들께는
특별 우대와 함께 플래티늄고객으로 모셔야 할듯 하네요. ㅎㅎㅎ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6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7 | ||
| 12 |
말로 표현할수 없어! |
1999-10-25 | 8177 | ||
| 11 |
-- |
1999-10-25 | 7824 |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 6 |
-- |
1999-10-24 | 8030 |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2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11-02 20:49:49
암튼 필링님 입담은 알아줘야 함.. ㅋㅋㅋ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02 21:07:06
일본인과 서울사람 성격 비슷. 조용 조용. 치밀분석.
좌뇌 우뇌 차이. 지방서 오신분 특별우대하기 위해 명찰이 필요할 듯
혹 집 넓은분 몇시간 쉬게해도 되겠음.
~ ~ 우리는 모두가~` 사랑하는 친구들~~~ ~ `
Sue
2005-11-02 22:27:12
필사랑♡영미
2005-11-02 22:55:06
부디 위탄 식구들 줄줄이 손에 손잡고 많이들 참석해서
미지 6주년 자리를 멋지게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러다가 장소가 너무 좁아서 야광봉도 못 흔드는 거 아녀?..
새벽이슬
2005-11-02 23:56:28
개인적으로 필링님을 광주공연에서 가까이 본 것이 전부인데 보기와는 글 솜씨(?)
가 많이 다르군요... ㅎㅎㅎ...
위탄에서도 전적으로 미지의 세계 6주년을 축하해주는 분위기인데 주인인 입장에서 우리들은 더 많이 참석해서 축하 분위기를 상승시켜야 할 듯...
ohhogon
2005-11-03 05:31:59
얼굴은 검어도 마음은 백합같이 맑은 모습이 보입니다
그날 많은 위탄분 모시고 출동하세요~~~
짹짹이
2005-11-03 05:49:49
최민정★
2005-11-03 06:10:38
홍콩야자
2005-11-03 07:08:25
필님을 사랑하는우리 참 행복하지요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03 08:52:05
弼님 노래엔 그 음흉한(?) 마음이 순화되요.
팬클게시판은 읽다가 웃느라 배아프고 허리아프고. 헤, 재미가 있어서
헤어나지 못하넹
짹짹이
2005-11-03 17:37:57
집고 오시는건 아니시겠죠....ㅎㅎㅎ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04 02:56:17
환자우대석 경로우대석 노약자보호석은 맨 앞으로
마련해주십시오.
특히 난 보통사람보다 자리를 많이 차지함(?)
왜냐구요?
알면서 뭘 물어.
거 있잖아요???
ㅊ ㅊ려면 쬐꼐 넓어야지이잉!!!!!
(절대 말썽은 안부림. 걱정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