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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8일 미지의세계 6살 생일날
오전 11시8분에 게시판을 순간적으로 마비 시켜버린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님의 6주년 축하 친필 메세지!
마치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본 아빠처럼...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신발을 벗을 틈도 없이
컴을 켜고 미지의세계를 접속 하고 말았어요.
회사에서 집으로 오는 40분동안 과연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조회를 했으며 또한 덧글은 얼마나 달렸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오빠의 친필 메세지를 또 보고 싶은 마음에...
보고 또 봐도 좋구 기쁘고 행복하고...
이렇게 우리들에게 단숨에 친필메세지로 가슴벅차게 만드시는
오빠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는지요. 그쵸?
아.... 오빠의 필체는 완전 예술 입니다.
오빠의 친필 축하 메세지를 받은 미지의세계의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조용필님을 사랑 합니다!
오전 11시8분에 게시판을 순간적으로 마비 시켜버린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님의 6주년 축하 친필 메세지!
마치 늦은 나이에 늦둥이를 본 아빠처럼...
퇴근하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신발을 벗을 틈도 없이
컴을 켜고 미지의세계를 접속 하고 말았어요.
회사에서 집으로 오는 40분동안 과연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조회를 했으며 또한 덧글은 얼마나 달렸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오빠의 친필 메세지를 또 보고 싶은 마음에...
보고 또 봐도 좋구 기쁘고 행복하고...
이렇게 우리들에게 단숨에 친필메세지로 가슴벅차게 만드시는
오빠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는지요. 그쵸?
아.... 오빠의 필체는 완전 예술 입니다.
오빠의 친필 축하 메세지를 받은 미지의세계의
6주년을 다시한번 축하 합니다.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조용필님을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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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30 댓글
필사랑♡영미
2005-11-09 04:34:42
저도 오자마자 오빠 메세지부터 다시 클릭을...
회사에서는 배경음악이 안들려서 몰랐는데...
감미로운 오빠 목소리로 '꽃이여' 를 들으니 너무 짠~하고 눈물이 핑그르~~
한 줄 한 줄 모든 님들의 덧글 속에서 오빠에 대한 사랑이 깊게 깊게 느껴집니다
오빠도 너무 좋아하실거 같아요.^^*
우리들 모두의 마음이..행복해 하는 모습들이 느껴지니깐요..^^*
짹짹이
2005-11-09 04:41:29
김현
2005-11-09 05:22:29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토요일에 건강한 모습으로.....
요즘 콜라님덕에 덥게 살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느라...
짹짹이
2005-11-09 05:25:33
조용필헌정밴드 미지밴드의 보컬 콜라님 잘 부탁 드립니다.
토욜 최상의 컨디션으로 뵙거라 믿어요.^^
Sue
2005-11-09 05:34:27
짹짹이
2005-11-09 05:37:15
오빠의 사랑으로... ㅎㅎㅎ
Sue
2005-11-09 05:38:15
짹짹이
2005-11-09 05:39:58
Sue
2005-11-09 05:42:59
ohhogon
2005-11-09 05:43:59
6주년 행사를 위해서라도 조금만 참아 주세요
그 사이에 영양 실조라도 걸려서 쓰러지면 우리 미세의 큰 기둥이 무너집니다
마마 참으세요 아니 되옵니다^^--
♡하늘
2005-11-09 05:44:28
안이뻐도...이번주까지는 정신을 차리게 도와줘야할듯~~~
Sue
2005-11-09 05:53:18
오늘 영미야랑 나랑 .. 오빠친필메시지 원본소동땜시 정신없었지?
캬 ..물론 짱이도 여자들땜시 욕봤지..
오늘밤 두사람 푹쉬고.. 낼 또봅세^^
목소리?.뭐 ..미지짱이야 미밴뱀보컬은 아니고..
기타만 치면 되니깐..괜찮을거얌^^
보컬 "콜라'님이 목관리는 하셔
Sue
2005-11-09 05:54:04
짹짹이
2005-11-09 05:54:12
옛말에 죽써서...개준다는 말은 있지만 죽써서 쥐준다는 말은 없습니다.
백준현 운영자님이 쥐띠가 아니고 개띠란 말씀 이십니꺄?
弼心으로 대동단결~~~~~! 조국의 강철대호~~~!
정부는 죽써서 개준다는 말을 죽써서 쥐준다는 말로 바꿔달라! 바꿔달라!
Sue
2005-11-09 05:55:03
♡하늘
2005-11-09 05:56:26
짹짹이
2005-11-09 05:58:19
제가 시집 못 가도록 도와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제가 시집을 못 감으로서 한 남자의 인생을 구원하는 것이오니.... ㅠ.ㅠ
♡하늘
2005-11-09 05:58:23
나야뭐...시키면 시키는데로 해야지...튕길 빽도 없는걸...ㅎㅎㅎ
Sue
2005-11-09 06:01:59
짹양^^ 시집 못가도 걱정마... 수필집 가면 됨^^
Sue
2005-11-09 06:03:10
짹짹이
2005-11-09 06:05:06
시집 구경 한번 못 해보고 밥 하다가 죽을 쓰는 그 이름도 유명한 강사님 이십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강의가 아닙니다. 어서 수강신청 하세요! ^^
Sue
2005-11-09 06:11:59
미지회원방에 .. '단발머리'에 얽힌 kbs 방송분 시청 바람^^
비몽창 맞으며 오빠한테 뿅가 서있다가 카라맨한테 딱걸린 여인들 볼수 있음.
필사랑♡영미
2005-11-09 06:25:10
아마도 조류독감이 아닐까? 하면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문이..
죽은 반드시 거기로 보내야 한다오~~~
도대체 아픈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겨?...
강행군 하시는 필오빠도 계신데... 오빠 감기까지 우리 팬들이 골고루 나눠가지는건감?..미치^^ 미치^^
Sue
2005-11-09 06:28:36
알았다 고마 ..내 죽쓰마.. 쪼메 지둘려라~~~
♡하늘
2005-11-09 07:37:48
Sue
2005-11-09 07:40:25
미치는 밤은 오늘이 아님.
요번주 토욜에 미치기 바람. 키키키..^()^
miasef
2005-11-09 07:53:30
다시금 미지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묵묵히 미지를 지켜주신 모든미지
회원분들께 감사합니다..
짹짹이님 수고하셨구요.
미지6주년때..기대하겠습니다..^^
골뱅이
2005-11-09 08:57:31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네요
수님 어제밤에 단발머리 재미있게 봤어요
Sue
2005-11-09 18:17:58
죄송해요 제주에 뱅기표라도 보내드리고 오라고 할 여건이 안되니
우리끼리만 노는것 같아서뤼..무쟈게 죄송^^
필사랑♡영미
2005-11-09 19:00:22
우리끼리만 너무 떠들어서 속상하시죠?..
못 오시는 분들 생각하면 마음이 그런데...
또 많은 사람이 안오면 어떨까. 분위기도 띄워야하고...ㅠ.ㅠ
이뿌게 봐 주세용~^^* 예당에는 꼭 오세요..그때는 꼭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