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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오래된TV >. 보고 또 보고
왜???? 마지막 부분 2003년도 잠실 단발머리부분.
우히히히히히히히 ㅎㅎㅎㅎㅎ
남녀 무용수들이 사춘기 소년소녀가 되어 弼님 주변에서
맴돌며.. .. . ㅎㅎ 춤추는 거랑. 우히히히히히.
그런데 TV카메라가 잡은 관객들은 하나같이 <미모의 여성들 >만...
왜???? 카메라 기자가 남자라서.
또 왜???? TV는 모든사람에게 하나의 선망의 대상 꿈 즐거움
희망을 주어야하니까, 이왕이면 미모의 여성만 선택 또 선택.
군계일학 Sue !!!!!!!!!
오우~~ ~ 그 밤중에도 하얗고 매끄러운 살결 ~~ ~
한달 반 된 회원이 하얗고 매끄러운 살결을 찰나에 알아봄.
(주석 :찰나 : 매우 짧은 순간 刹那
피부와 살결 : 뜻은 같지만 쓰임이 다름.
피부는 의학적으로 사용. 살결은 보는 사람이
남녀를 구분해서 성적인 매력을 내포해서 사용
그다음 어떤 아줌마 나이는 나 비슷한데...
오~ 우 나에게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미모!!!
혹 어찌어찌 내가 카메라에 잡히면 울 신랑 (舊郞인가?영감인가?)
못생긴게 주책부리냐? 좀 이쁘기라도 아님 젊기라도하면 봐주는데
하며 디지게 나 구박줄텐데...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여하튼 미모의 아줌마 얼굴엔 즐거워서 웃움꽃이 활짝 핀채로
앉은뱅이춤 (앉은채 팔과 상반신만 추는 춤)추데.
또 그다음또 미모의 여성. 난 기죽어서 이 부분은 생략하고자함
여하튼 <오래된 TV> 재밌더라.
김효민가 작가 잘 꾸몄슴네다.
1)국문학자 김수경???
전반부는 --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가수가 부르고,
후반부는 --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관객 (애청자, 일반사람)이 부르고,
소녀가 아줌마가 되어 추억을 돌이키며 현재를 노래부름
-----양쪽이 다 부름--------------
----------> 고로 < 단발머리> 노래는 늙지 않는다.으흐흐흐
2)과거엔 단발머리소녀가 열광했는데, 지금 弼님은 <우비소녀>를
몰고 다니며 아직도 <오빠>다
3) 여전히 <꽃다발>은 <오빠> 의 몫이다
으휴!!!!!! 난 잠실도 모르고 평양공연 처음보고 弼님을 다시
찿은사람. 사는게 뭔지. 으휴!!!!1!!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왜???? 마지막 부분 2003년도 잠실 단발머리부분.
우히히히히히히히 ㅎㅎㅎㅎㅎ
남녀 무용수들이 사춘기 소년소녀가 되어 弼님 주변에서
맴돌며.. .. . ㅎㅎ 춤추는 거랑. 우히히히히히.
그런데 TV카메라가 잡은 관객들은 하나같이 <미모의 여성들 >만...
왜???? 카메라 기자가 남자라서.
또 왜???? TV는 모든사람에게 하나의 선망의 대상 꿈 즐거움
희망을 주어야하니까, 이왕이면 미모의 여성만 선택 또 선택.
군계일학 Sue !!!!!!!!!
오우~~ ~ 그 밤중에도 하얗고 매끄러운 살결 ~~ ~
한달 반 된 회원이 하얗고 매끄러운 살결을 찰나에 알아봄.
(주석 :찰나 : 매우 짧은 순간 刹那
피부와 살결 : 뜻은 같지만 쓰임이 다름.
피부는 의학적으로 사용. 살결은 보는 사람이
남녀를 구분해서 성적인 매력을 내포해서 사용
그다음 어떤 아줌마 나이는 나 비슷한데...
오~ 우 나에게 질투를 불러일으키는 미모!!!
혹 어찌어찌 내가 카메라에 잡히면 울 신랑 (舊郞인가?영감인가?)
못생긴게 주책부리냐? 좀 이쁘기라도 아님 젊기라도하면 봐주는데
하며 디지게 나 구박줄텐데...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여하튼 미모의 아줌마 얼굴엔 즐거워서 웃움꽃이 활짝 핀채로
앉은뱅이춤 (앉은채 팔과 상반신만 추는 춤)추데.
또 그다음또 미모의 여성. 난 기죽어서 이 부분은 생략하고자함
여하튼 <오래된 TV> 재밌더라.
김효민가 작가 잘 꾸몄슴네다.
1)국문학자 김수경???
전반부는 --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가수가 부르고,
후반부는 --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관객 (애청자, 일반사람)이 부르고,
소녀가 아줌마가 되어 추억을 돌이키며 현재를 노래부름
-----양쪽이 다 부름--------------
----------> 고로 < 단발머리> 노래는 늙지 않는다.으흐흐흐
2)과거엔 단발머리소녀가 열광했는데, 지금 弼님은 <우비소녀>를
몰고 다니며 아직도 <오빠>다
3) 여전히 <꽃다발>은 <오빠> 의 몫이다
으휴!!!!!! 난 잠실도 모르고 평양공연 처음보고 弼님을 다시
찿은사람. 사는게 뭔지. 으휴!!!!1!!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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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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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Sue
2005-11-09 19:19:00
짹짹이
2005-11-09 19:23:50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09 20:23:28
비오는 9월의 마지막 밤에 잠깐 스쳤고,
10.15. 인천서 워낙 바쁜 Sue.
잠깐 스쳤는데. ' 남자라도 피부가 좋다' 라는 표현쓰지 남자에게
' 살결이 곱다. 매끄럽다.'라는 표현은 쓰지 않음.
여자가 예쁘다 ;이목구비만 한정된 표현.
여자가 곱다; 어른들이 쓰는 표현. 말도 시대에 따라 쓰임이 변함.
TV...사진. 컴퓨터등 영상매체는 빠르게 얼굴을 전달해 우선 '예쁘다'
많이 쓰임. 노인이 "곱다'는 얼굴외에 여성스러움.품격 즉 영어의 젠더
gender인가? 기억안남. 여하튼 두 번 스쳣는데 살결이 흐흐흐흐ㅡㅡ
짹짹이
2005-11-09 21:04:03
필앤필
2005-11-09 22:34:24
짹짹이
2005-11-10 01:56:17
필사랑♡영미
2005-11-10 02:20:15
필앤필
2005-11-10 03:13:14
짹짹이
2005-11-10 04: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