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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쨔라 쨘 쨘!!!!!!
월매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미지6주년기념 밴드의 공연이었던가?
그런데 10. 29.부터 대단한 몸살로 오랫동안 아프고 좀 회복되는가
싶더니, 또 11.10부터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 으....
11. 12 아침엔 겨우 죽 한공기 먹고 비실비실.
오후 게슴츠레(?) 눈뜬채 켬터의 미지회원방에서 <김희연.이건태.김선중>
드럼보며 또 죽 데워먹으려 가스불에 올려놨다 이번엔 미지밴드의
드러머까지 4명의 드럼보느라 죽을 홀라당 태웠음. ^*^
그래도 기분은 아주 조아조아 쪼아쪼아.
오래된TV 단발머리 재방송도 보고.
5시 30분 비실비실 출발. 홍대 앞으로 !!!!!!!(뚜 뚜 뚜 출정나팔소리)
도착하니 이건태드럼시간이 늦어져, 쪼매 어수선.
대강 눈인사 나누고, 맨 앞자리 종이깔고 ( 다리 아픈척하고) VIP석
뻔뻔하게 차지!!!! (이 아줌마가 원래 이런사람인줄 아무도 모를거야 흐흐
드디어 영상회 시작.
사회자 설명으로 C.D랑. 윤현우님 만드셨다는데, 참.팬클럽에 별별
재줏군 많아.악기연주. 사진찍기. 켬터만드느 것. 또 모르는 것 많지만
수고해주신 그 많은 분들 오~~우~~ 감사 ㄳ ㄱ ㅅ ㄳ ㄳ 드립니다
공연회 그라운드석은 전체를 못보고 스탠드석은 무대 가까이를
못 보는데 영상회를 통해 멀리 가까이 보며, 그 때로 돌아가 다시
감동~~~ 아 ~ ~~ 감동 ~ ~~ 아~~ ~ 아~
말이 필요없슴. 오 음악의 신 弼렐루야! 弼라! ( 알라 이슬람교도)
난 < 빛>은 잠실서 처음 들었음. (평양공연에 동공이 확 풀린사람)
그런데 영상회를 통해 다시 보니 반주 대~~ 단합디다.
오케스트라 연주 으~악 빰빠빠 빰!!!!! 대단히 훌륭했음.
가사도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
지평선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찿아가리.
거친세상을 모두 비추리.
철학자의 한시간 강의도 좋지만, 이 노래가 우리의 인생사를 간단히
말하고 있음. (인터넷에서 방금 TV드라마 O.S.T라는 걸 알았음)
마도여 등 리듬이 잼나는 여러곡이 나오는데, 비실비실거리는 중에
앉은채 몸이 흔들거리고, 발장단을 치게되니 ???? 나 환자아닌가???
참 요기서 김밥도 먹고 우유도 먹고 주는대로 다 먹었징 ? ^*^
영상회 끝나니 사람들이 아예 일어나 스탠딩하려고 돌격할 준비.
미지밴드 공연직전 나 역시 야광봉들고 돌격부대 동참하려고 섰는데
내주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 시작.
"혹시, 인천서 탬버린 들고 춤추신 분 아녜요?"
" 네" 얌전한 척. 수줍은 척. 위장했는데, 날 보는 그 눈길은
날생이아줌마(?)를 알아보는 눈치. 왜????? 그 사람도 날생이
아줌마이니까?? 아하하핳하하하하하ㅎㅎㅎㅎㅎ 유유상종.
곧이어 시끌벅적 잔찻집에, 어디서 부드러운 기타소리에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리는 노랫소리 아 ~~ ~[친구의 아침] 순간 모두 무대로
빨려들어가듯 조요오옹 ~~~~~~~~~
또 [그 겨울의 찻집] 야, 저 사람 노래 굉장히 잘하네. 저 사람
지금 어디 정규적으로 나가는 가수아냐? 으~~ 아 아무리 아마츄어라도
노래 잘 ~~~~ 한다. 어유! 반주도 참 멋져. 난 촌닭처럼 눈이
휘둥그래졌음. 미지회원방에 제주도에서 연주한 것 TV에 나왔었다더니,
저어~~기 건반하는 처자. 혹시 전생에 < 하늘나라에서 비파타던
선녀>아니었소? 그 때 악기가 향비파였소? 당비파였소? 총각들
애간장태우는거 아뇨? 그건 죄요. 순진한 사람 애간장 태우면 죄가
돼요. <-----아따 장미아줌마 음악감상이나 하지 사설이 왜이리 길어?
여하튼 연주하는 사람들 아~~으. 모두가 미남에 코러스 역할에 으~
내가 언제 홍대 앞엘 와서 미남들이 연주하는 기타랑<------사설
고만하라고 뒤에서 신랑 (舊랑)이 미남타령에 질투하며 태클을걸음.
으- [태양의 눈] 미지 게시판에서 이 가수 개인 홈피에서 여러곡
듣긴 했는데, 실제로 눈으로 보며, 귀로 들으며...내가 촌닭이라서
좋아보이나? 위낙 음악을 좋아해서? 반주도 좋고 가수가 노래도
잘하니 좋은건가? 결론 ??? 셋의 요인이 합쳐 좋오오ㅡㅡ탓!!!!
[자존심]부를 땐 어? 이 가수 덩실덩실 춤까지?
와 나랑 똑같아. 평양공연 여러번 보았는데, 어느 부분에선 왠지
국악가락 같아서 방에서 나도 내 기분대로 저 가수랑 똑같은
춤사위로 덩실덩실 추었는데. 어? 어? 어? (오늘 글쓰며 알았음
우리 가락과 접목한 것)
곧 이어 [기다리는 아픔] 아~ 폐부를 막 찔러대는 저 무대 사람들.
게시판 짹짹이님은 남자의 가슴을 적시고, 여자의 마음을 흔든다는
노랜데, 아니양~~~~ 흔들고 적시는 정도가 아니라 찔러대는 노래양
폐부를 찌르는 노래양.
자존심노래에 시끌벅적 스탠딩으로 야광봉 흔들며 < 난리부르스.>
추던 사람들이 조요오ㅗㅗㅗ옹. 야광봉 물결도 좀 달라지고...
130명 중엔 아흐흑 소리 안내고 우는 사람 있을거야.
저 무대 사람들 울 弼님 닮았나? 웃기고 울리고?????
6명이 쥐락 펴락 하는거얏??????
저 가수는 남자 여자 130명 애간장 녹이게 잘도 부르넷?????
사실 나 고백하는데 우는 사람이 바로 나야요. 나라구.나.
거기서 아흐흑 울수도 없고, 야광봉만으론 그 감흥을 견딜수 없어,
나도 모르게 목에 걸었던 스카프를 풀어 그 선률에 따라 흔들었지.
아~~~ 오빠! 나 기다리는 아픔노래. 난 이렇게 느껴요.
그 가수는 弼오빠가 아닌거 잘 알아요. 여하튼 그 순간 그노래
그렇게 감명깊게 잘 부르니까 오빠라구. 오빠아~~ 아, 오빠아아.
울수도 없고, 노래중에 오빠 소리쳐 부르지도 못하고, 걍~~ ~
스카프로 노래 첨부터 끝까지 춤사위를 보이니, 주변 날생이아줌마들
나를 손으로 꾹 꾺 찔러댑디다. 나와 맘이 통했나봐요.
그 중엔 나처럼 속으로 아흐흑 훌쩍 훌쩍 한 사람 있을지도 몰라
어떤 이는 나에게 엄지 손가락 세운 싸인 보네대.
(아마도 자기도 나와 같이 감정이 통하니까 최고로 감정표출 잘
했다뜻으로 최고라는 싸인) 그러더니 내 목에 걸은 미지아이디카드
이름을 봅디다. 거기 두 아줌마 처음에 나랑 말할때 나이도 비슷한데
사람이 많으니 조곤조곤 이야기는 못하고 이름표는 달았는데, 하난
뒤집어져 안보이고, 하난 00 생각? 기억도 안나는데....
사람들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
[ 미지의 세계]부턴 점프!!!!!
모두 모두 점프!!!!!!
[일성] [판도라의 상자] 하하,
모두들 너무 뜨거워!!!!!
하하, 알았다!!!!
아까 나에게 싸인보낸 그녀들 인천 뒷풀이서 보았던 얼굴.
아, 낮에 오래된TV에서 보았던 < 우비소녀>닷!!!!!!
[모나리자]나오는데 잇히히히!!!!
< 우비소녀>들 춤도 잘추데.
<위대한 탄생>의 우비소녀들, 나랑 언제 날 잡을까욧????
난 < 댄싱 퀸>이욧. <미지의 세계> 대표 댄싱퀸은 못되도,우리집
대표 DANCING QUEEN!!! ABBA 스웨덴이었던가? 스펠링도 다 잊었다
위.탄 우비소녀 댄싱퀸들! 오늘 나랑 잘 만났소!!! 반갑소!!!!
오늘 몸이 아파 이정도하고, 언제 날 잡읍시닷!!!
미지엔 <미뺀>이 있지요?. 우리도 아마추어 위탄 미세 연합 <댄싱퀸>
아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ㅎㅎㅎㅎㅎ
불타는 홍대 앞.
스톰 속의 130 명은 모두 뜨거운 용광로 속의 쇳물들이었었다.
월매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미지6주년기념 밴드의 공연이었던가?
그런데 10. 29.부터 대단한 몸살로 오랫동안 아프고 좀 회복되는가
싶더니, 또 11.10부터 온몸에 열이 나기 시작 으....
11. 12 아침엔 겨우 죽 한공기 먹고 비실비실.
오후 게슴츠레(?) 눈뜬채 켬터의 미지회원방에서 <김희연.이건태.김선중>
드럼보며 또 죽 데워먹으려 가스불에 올려놨다 이번엔 미지밴드의
드러머까지 4명의 드럼보느라 죽을 홀라당 태웠음. ^*^
그래도 기분은 아주 조아조아 쪼아쪼아.
오래된TV 단발머리 재방송도 보고.
5시 30분 비실비실 출발. 홍대 앞으로 !!!!!!!(뚜 뚜 뚜 출정나팔소리)
도착하니 이건태드럼시간이 늦어져, 쪼매 어수선.
대강 눈인사 나누고, 맨 앞자리 종이깔고 ( 다리 아픈척하고) VIP석
뻔뻔하게 차지!!!! (이 아줌마가 원래 이런사람인줄 아무도 모를거야 흐흐
드디어 영상회 시작.
사회자 설명으로 C.D랑. 윤현우님 만드셨다는데, 참.팬클럽에 별별
재줏군 많아.악기연주. 사진찍기. 켬터만드느 것. 또 모르는 것 많지만
수고해주신 그 많은 분들 오~~우~~ 감사 ㄳ ㄱ ㅅ ㄳ ㄳ 드립니다
공연회 그라운드석은 전체를 못보고 스탠드석은 무대 가까이를
못 보는데 영상회를 통해 멀리 가까이 보며, 그 때로 돌아가 다시
감동~~~ 아 ~ ~~ 감동 ~ ~~ 아~~ ~ 아~
말이 필요없슴. 오 음악의 신 弼렐루야! 弼라! ( 알라 이슬람교도)
난 < 빛>은 잠실서 처음 들었음. (평양공연에 동공이 확 풀린사람)
그런데 영상회를 통해 다시 보니 반주 대~~ 단합디다.
오케스트라 연주 으~악 빰빠빠 빰!!!!! 대단히 훌륭했음.
가사도 메마른 저 초원 한가운데
지평선 보며 너는 서있네.
한줄기 비가 되어 마른대지를 적시듯
사랑의 빛으로 널 찿아가리.
거친세상을 모두 비추리.
철학자의 한시간 강의도 좋지만, 이 노래가 우리의 인생사를 간단히
말하고 있음. (인터넷에서 방금 TV드라마 O.S.T라는 걸 알았음)
마도여 등 리듬이 잼나는 여러곡이 나오는데, 비실비실거리는 중에
앉은채 몸이 흔들거리고, 발장단을 치게되니 ???? 나 환자아닌가???
참 요기서 김밥도 먹고 우유도 먹고 주는대로 다 먹었징 ? ^*^
영상회 끝나니 사람들이 아예 일어나 스탠딩하려고 돌격할 준비.
미지밴드 공연직전 나 역시 야광봉들고 돌격부대 동참하려고 섰는데
내주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기 (?????) 시작.
"혹시, 인천서 탬버린 들고 춤추신 분 아녜요?"
" 네" 얌전한 척. 수줍은 척. 위장했는데, 날 보는 그 눈길은
날생이아줌마(?)를 알아보는 눈치. 왜????? 그 사람도 날생이
아줌마이니까?? 아하하핳하하하하하ㅎㅎㅎㅎㅎ 유유상종.
곧이어 시끌벅적 잔찻집에, 어디서 부드러운 기타소리에 아름다운
화음으로 들리는 노랫소리 아 ~~ ~[친구의 아침] 순간 모두 무대로
빨려들어가듯 조요오옹 ~~~~~~~~~
또 [그 겨울의 찻집] 야, 저 사람 노래 굉장히 잘하네. 저 사람
지금 어디 정규적으로 나가는 가수아냐? 으~~ 아 아무리 아마츄어라도
노래 잘 ~~~~ 한다. 어유! 반주도 참 멋져. 난 촌닭처럼 눈이
휘둥그래졌음. 미지회원방에 제주도에서 연주한 것 TV에 나왔었다더니,
저어~~기 건반하는 처자. 혹시 전생에 < 하늘나라에서 비파타던
선녀>아니었소? 그 때 악기가 향비파였소? 당비파였소? 총각들
애간장태우는거 아뇨? 그건 죄요. 순진한 사람 애간장 태우면 죄가
돼요. <-----아따 장미아줌마 음악감상이나 하지 사설이 왜이리 길어?
여하튼 연주하는 사람들 아~~으. 모두가 미남에 코러스 역할에 으~
내가 언제 홍대 앞엘 와서 미남들이 연주하는 기타랑<------사설
고만하라고 뒤에서 신랑 (舊랑)이 미남타령에 질투하며 태클을걸음.
으- [태양의 눈] 미지 게시판에서 이 가수 개인 홈피에서 여러곡
듣긴 했는데, 실제로 눈으로 보며, 귀로 들으며...내가 촌닭이라서
좋아보이나? 위낙 음악을 좋아해서? 반주도 좋고 가수가 노래도
잘하니 좋은건가? 결론 ??? 셋의 요인이 합쳐 좋오오ㅡㅡ탓!!!!
[자존심]부를 땐 어? 이 가수 덩실덩실 춤까지?
와 나랑 똑같아. 평양공연 여러번 보았는데, 어느 부분에선 왠지
국악가락 같아서 방에서 나도 내 기분대로 저 가수랑 똑같은
춤사위로 덩실덩실 추었는데. 어? 어? 어? (오늘 글쓰며 알았음
우리 가락과 접목한 것)
곧 이어 [기다리는 아픔] 아~ 폐부를 막 찔러대는 저 무대 사람들.
게시판 짹짹이님은 남자의 가슴을 적시고, 여자의 마음을 흔든다는
노랜데, 아니양~~~~ 흔들고 적시는 정도가 아니라 찔러대는 노래양
폐부를 찌르는 노래양.
자존심노래에 시끌벅적 스탠딩으로 야광봉 흔들며 < 난리부르스.>
추던 사람들이 조요오ㅗㅗㅗ옹. 야광봉 물결도 좀 달라지고...
130명 중엔 아흐흑 소리 안내고 우는 사람 있을거야.
저 무대 사람들 울 弼님 닮았나? 웃기고 울리고?????
6명이 쥐락 펴락 하는거얏??????
저 가수는 남자 여자 130명 애간장 녹이게 잘도 부르넷?????
사실 나 고백하는데 우는 사람이 바로 나야요. 나라구.나.
거기서 아흐흑 울수도 없고, 야광봉만으론 그 감흥을 견딜수 없어,
나도 모르게 목에 걸었던 스카프를 풀어 그 선률에 따라 흔들었지.
아~~~ 오빠! 나 기다리는 아픔노래. 난 이렇게 느껴요.
그 가수는 弼오빠가 아닌거 잘 알아요. 여하튼 그 순간 그노래
그렇게 감명깊게 잘 부르니까 오빠라구. 오빠아~~ 아, 오빠아아.
울수도 없고, 노래중에 오빠 소리쳐 부르지도 못하고, 걍~~ ~
스카프로 노래 첨부터 끝까지 춤사위를 보이니, 주변 날생이아줌마들
나를 손으로 꾹 꾺 찔러댑디다. 나와 맘이 통했나봐요.
그 중엔 나처럼 속으로 아흐흑 훌쩍 훌쩍 한 사람 있을지도 몰라
어떤 이는 나에게 엄지 손가락 세운 싸인 보네대.
(아마도 자기도 나와 같이 감정이 통하니까 최고로 감정표출 잘
했다뜻으로 최고라는 싸인) 그러더니 내 목에 걸은 미지아이디카드
이름을 봅디다. 거기 두 아줌마 처음에 나랑 말할때 나이도 비슷한데
사람이 많으니 조곤조곤 이야기는 못하고 이름표는 달았는데, 하난
뒤집어져 안보이고, 하난 00 생각? 기억도 안나는데....
사람들은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
[ 미지의 세계]부턴 점프!!!!!
모두 모두 점프!!!!!!
[일성] [판도라의 상자] 하하,
모두들 너무 뜨거워!!!!!
하하, 알았다!!!!
아까 나에게 싸인보낸 그녀들 인천 뒷풀이서 보았던 얼굴.
아, 낮에 오래된TV에서 보았던 < 우비소녀>닷!!!!!!
[모나리자]나오는데 잇히히히!!!!
< 우비소녀>들 춤도 잘추데.
<위대한 탄생>의 우비소녀들, 나랑 언제 날 잡을까욧????
난 < 댄싱 퀸>이욧. <미지의 세계> 대표 댄싱퀸은 못되도,우리집
대표 DANCING QUEEN!!! ABBA 스웨덴이었던가? 스펠링도 다 잊었다
위.탄 우비소녀 댄싱퀸들! 오늘 나랑 잘 만났소!!! 반갑소!!!!
오늘 몸이 아파 이정도하고, 언제 날 잡읍시닷!!!
미지엔 <미뺀>이 있지요?. 우리도 아마추어 위탄 미세 연합 <댄싱퀸>
아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ㅎㅎㅎㅎㅎ
불타는 홍대 앞.
스톰 속의 130 명은 모두 뜨거운 용광로 속의 쇳물들이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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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14 07:05:27
미지의 세계 팬클럽을 운영해주시는 운영자님 부운영자님. 이 곳에 온에너지를
다 쏟아부으며 애쓰시는데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먼 곳에서 오신 분들, 위. 탄서 축하 사절단으로 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뒷풀이 장소에 자리와 사람 맞추느라 시간이 걸릴 정도였는데
화기애애 이야기 꽃으로 날밤 새셨죠?
아르헨에서 오신 총각 서울이 좋긴 좋죠?
사람도 많고, 볼 것도 많고, 처녀들 예쁘고...
팬클럽아르헨지부장하세요. 가끔 이 곳 소식도 컴터로 들으시고, 날생이
장미아줌마 입담이 보통은 넘어요. 집의 어머니보다 쬐끔 높을런가? 모르지.
으흐흐흐흐 (음흉한 웃음)
여러분 감사합니다!!!!
Sue
2005-11-14 07:05:58
뭐..할말 없쑴다.. 즐거우셨다니..다행이예요
팬클럽운영자
2005-11-14 07:13:14
설마 아까 저와 통화끝나고 계속해서 이글 작성하고 계셨던건 아니죠?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빛나는돌
2005-11-14 19:28:55
짹짹이
2005-11-14 20:07:41
빠져드는 느낌이네요. 톡톡튀는...열정적인...감동적인...낭만적인
장꽃불켜표님 후기 넘 잘 읽었어요. 당췌 나이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
가시는건쥐....완전 20代 후기 같아요. ^^
필사랑♡영미
2005-11-15 01:05:23
여러 가지로 약이 되었네요.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팬클럽운영자
2005-11-15 01:13:02
저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듣고 싶은 분은 폰때리3
Sue
2005-11-15 02: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