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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 섹소폰을사랑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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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17 00:12:49
1년 기다려야 하나??????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17 00:21:28
염치없는 소리해서 죄송. 누구의 섹스폰 소리도 듣고 싶은데...
여하튼 난 미지밴드에 홀딱 반했음
팬클럽운영자
2005-11-17 00:22:09
조용필님 공연보시면 우리껀 들리지도 않아요.. ^^
짹짹이
2005-11-17 00:29:48
다시한번 그날의 열광의 도가니탕이 떠오르네요.
'황홀한밤! 불타는밤! 미치는밤! 환장하는밤'
이젠 벌써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
색소폰을사랑하는나
2005-11-17 01:47:12
그런 의미에서 제가 소속해 있는 색소폰 앙상블 연주회가 있습니다.
12월9일 안산 청소년수련관 소극장? 인가 암튼 구경오실분 놀러오세요 ㅋㅋ
구람 제 색소폰 소리 들을 수 있어요 와하하하 여기서 이런말 해도 되나??
ㅋㅋㅋ 후다닥~~==33
짹짹이
2005-11-17 01:53:04
물론 짹이도 가서 들거든요. 미지밴드 객원섹소폰연주자로 캐수팅 할라구요. ㅎㅎㅎ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17 02:00:54
울 애덜 집에서도 바이올린이나 세스폰 소리에 눈물을 똑 똑 흘리는 통에,
좋은건지 나쁜건지. 낮엔 가겠는데, 저녁은 돌아올 일이 까마득~~~~~~
찍사
2005-11-17 02:04:02
사진 잘찍으시네요 ^^
짹짹이
2005-11-17 02:10:19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17 02:23:02
비정큐직 직장에서 급작스런 호출만 없으면 O.K.
돌아올땐 4호선이 우리집 아파트 단지니 혼자오겠슴
朴鐘泰
2005-11-17 02:25:37
매우 감사했습니다.
12월9일 안산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엔
제가 카메라들고 특파원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섹스폰 연주 넘 듣고 싶네요!
Sue
2005-11-17 03:54:05
짹짹이
2005-11-17 03:56:50
락커님이신데 제가 락커님과 상의를 한후 계속 작업에 들어가서...
미지밴드 섹소폰연주자로 캐스팅을 해볼려고 노력중이예요.
이미 미지에 발을 담갔으니 반은 성공한거 아닌가요? ㅎㅎㅎ
하얀모래
2005-11-17 08:59:10
색소폰을사랑하는나
2005-11-17 22:29:29
전 악보없으믄 암것도 못해요 ㅋㅋㅋ
이거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암 생각 없이 들어왔다 코끼는거 아닐지
자꾸 들어오고 싶으니 이거 큰일 ㅎㅎㅎㅎ
짹짹이
2005-11-17 22: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