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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Right Here Waiting(펌)

이우, 2005-11-22 11:12:39

조회 수
2334
추천 수
5



요즘에 음악 들으러 가끔 가는곳인데.. 동영상좀 보려고 갔더니..
지쟈스.. 무려 울대장노래가 떠억하니.. 이카페 갑이래 울대장이름 첨봄.. -__________-
언제나 그랬듯이.. 감동의눈물 백만바가지 쏟고,, 쥘쥘 T________T

냅다 달려가 팬이 아닌 일반인모드로 럭셔리한 코멘 달아보려했으나..
안타깝게도 정회원이 아니라 코멘몬달았음..-_-;; (손들고있겠삼,, ioi )

원래는 코멘만 드래그해서 올릴려고했는데 오만게(?) 다따라와서 카피가돼니..-_-;;
일일이 지우고하기 그래서 그냥 캡쳐해서 올립니다..
제목을 보시고 무슨노래인진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궁굼하실분 계실것같아서..
비쥄으로 깔았으니깐 들어보셔요..
올라온거 고데로 다운받아서 제계정에 올린거라 직링크는 아닙니당..


피에쑤..

혹시 자게에 노래 올린게 문제가 되면 영자님 살포지 노래는 삭제해주삼..
첨부

10 댓글

지오스님

2005-11-22 13:56:29

이우님~
잘 계시죠?
덕분에 잘 듣고 즐거운 하루를 엽니다.
감사해요 꾸벅!!!

Sue

2005-11-22 17:57:36

리차드막스보다 더 완벽하게 이 노래를 불렀다눈...^0^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22 18:04:17

오~~~~ 우 오늘 아침 안 먹어도 괜찮아.

나, 큰일났어. 弼님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점점 더해.

그냥 TV나 오다가다 몇번 듣던 좋은 노래가 이거였었네.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22 18:24:54

오늘 울 식구 아침부터 엄마가 이 노래 틀어서 마취총 맞은 0 0 같이

꼼짝 못하네. 하이고, 미쳐 미쳐 미쳐. 오늘 하루종일 이거 듣느라

집안 일 하나도 못하겄네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22 18:37:51

弼님이 중국이나 일본에 태어났더라면,생각조차 싫어!!! ! 우린 비극이얏!!!!!!

弼님이 미국이나 유럽에 태어났다면 좋은 음악으로 세계인들에게 삶의 피로

풀어주고, 개인은 더 영광이겠지만, 우린 싫어 !!!!! 우린 弼님을 더

가까이서, 보고 듣고 감정을 통하고 싶어 !!!!!!!!!!!!

음악의 신 조. 용. 필. 만쉐이 !!!!!!!!!!!!!!!!

짹짹이

2005-11-22 19:01:44

음....이우언니 너무 반갑구요.
이번 6주년 기념때 오빠가 부르신 팝송모임 씨디를 기념품으로
주었는데....그 안에 이 노래다 당연히 있구 말구요.
우리 팬들....그 씨디 들으면서....하는 말들이...
"이거 오빠가 부른거 마자?" 하는 반응들....
이우언니...수진사로 오세요! 짹이 보고 싶으면....ㅎㅎㅎ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1-22 20:39:07

악 !!!!!!

弼님의 강도 높은 마취총 맞고 쓰러지는 울 가족 ( 총 2명)

미지 6주년기념 C.D. 팝송 C.D.는 제목이 없으니 우선 -제주에서 평양까지-

그것도 감정처리 못한상태라 팝송 C.D 는 고이 모셔두었었는데,요 노래 듣고

울 아이가 먼저 엄마에게 "엄마, 공짜로 얻어왔다는 조용필 팝송 C.D 틀어

봐 ""

그다음엔 우리 모두 악!!!!!!!!!!!!!



여성의 하이소프래노까지 올라간다는 조. 용. 필

1960 년대 대학생이던 울오빠들 불렀던 노래까지 나오고, 지금 11시 40분

아침밥은 필요없고, 감동의 눈물이 흐른다

이미소

2005-11-22 23:21:08

저도 오빠가 부른 팝송 중에서 참 많이도 좋아하는 팝송입니다.
감동이죠. 다시 한번 또 불러주시면 좋겠어요.

임상명

2005-11-23 01:33:04

친절한 이우온니..........캬~목소리 듀긴당...

미즈

2005-11-25 05:53:30

정말~~필님의 노래는 나의 마음을 필님 곁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드네요.
필님이 불러 더더욱 아름답게 들립니다.
정말 질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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