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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수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소중한 만남들이 많았던 한 해였길 빌어봅니다..남은 날도 좋은일 행복한 일 많이 만드세요.~~~~
거짓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수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수 없을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수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신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소중한 만남들이 많았던 한 해였길 빌어봅니다..남은 날도 좋은일 행복한 일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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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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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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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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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5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12-03 17:29:04
행복한일이 많길 바랍니다.. ^^
짹짹이
2005-12-03 18:28:12
햇빛한줌도 그리고 우리 모두...예쁘게 마무리 하는 한해가 되길 바래요!
필사랑♡영미
2005-12-03 18:52:39
예당으로 달려가세요. 그곳에 가면 평생 함께할 좋은 사람..
아름다운 추억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올 해는 또 다른 좋은 사람들을 많이..많이 만나고 싶어요~^^*
햇빛한줌님도 꼭 만나고 싶어요~^^
하늘공명
2005-12-04 07:23:42
이름도 예쁘고 시도 참 아름답네요.
천년후에도 부르고싶은 이름!
가슴이설렙니다. 이한마디에도....
늘 필님안에서 행복하세요!!
부운영자
2005-12-04 07:48:19
저하고도 소중한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