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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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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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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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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4 댓글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04 09:19:14
필앤 피스 25만명. 예당3만명 일산 부산 합 2만명. 도합 30만명(실제30만명 넘음
이승철 올 한해 10만명 모았다는데..
콘써트에 5천명 모으기 쉽지 않답니다.
내가 콘써트 열면 5명은 모은다. 남편 1 아들1 딸1 오빠1 언니1---> 계 5명
짹짹이
2005-12-04 09:59:03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를 흥얼 거리면서 동네를 걸었어요.
어찌나 행복하던지...온통 마음속엔 예당공연을 축하 한다고 내리는
하늘의 축복이란 생각뿐...전국의 하얀눈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필팬들
모두의 마음이 하나 였다고 생각해요.
모두 모두 축복받는 밤이 되시길 바라구요.
예당공연에서 리허설 마치시고 하얀 눈을 바라보실 오빠의 눈빛을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기만 하네요. 정말 좋은 꿈을 꿀것 같은 밤이네요.
자정이 넘어서 1시가 되어가네요. 그만 자야 겠어요.
필팬가족 여러분! 모두 오빠꿈 꾸시길 바랄께요.^^
부운영자
2005-12-04 10:43:56
가오리
2005-12-04 16:38:22
첫날공연보고 난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5일부터 예당주변으로 엄청난 인파가
몰려서 거의 교통이 마비지경이며, 예매를 하지못한 관객들의 항의로
공연시간이 지연되고 있다는..우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