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잠깐의 첫눈이 내렷을땐 뭐하느라 못봤는지..
주변에서 해주는 얘기에 아~눈이왔었구나..했었어요
어제는 참 많이도 내렷죠.
시댁인 전주엔 폭설주의보가 내렸더군요
신랑을 출근시키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길이 빙판이엇어요
지나다니는 차들도 완전 거북이였구요
출근하는 신랑한테 썰매탄다고 문자가 온거보니
큰길도 예사롭지 않은가봅니다
분명 공연연습하러 움직이실 오빠~
조심조심 다니세요..^^
오늘 움직이시는 가족들도 조심조심^^
주변에서 해주는 얘기에 아~눈이왔었구나..했었어요
어제는 참 많이도 내렷죠.
시댁인 전주엔 폭설주의보가 내렸더군요
신랑을 출근시키느라 새벽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길이 빙판이엇어요
지나다니는 차들도 완전 거북이였구요
출근하는 신랑한테 썰매탄다고 문자가 온거보니
큰길도 예사롭지 않은가봅니다
분명 공연연습하러 움직이실 오빠~
조심조심 다니세요..^^
오늘 움직이시는 가족들도 조심조심^^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9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5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6 | ||
11 |
-- |
1999-10-25 | 7824 | ||
10 |
대화방에 참여 하고 싶었는데 |
1999-10-24 | 7993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 댓글
짹짹이
2005-12-05 19:43:36
오빠를 걱정하시는 고소미님의 마음이 새하얀 눈꽃송이만큼이나
이쁘시네요. 고소님도 조심하시구요. 남편분께도 안분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