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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긴 했지만...
올해 예당공연은 제주도 회원이 무려 5분이나 함께 관람을 해 뿌듯했다는...ㅎㅎ
어제는 제주도 날씨가...오늘은 서울 날씨가 좋지 않아 혹시 비행기가 결항이 되지 않았을까...
저보다 걱정하신 분들이 많은데 무사히 도착함을 알리며...오랜만에 만난 미지식구들 넘 반가웠습니다...
예당공연 후기는 제주회원을 대표해서 신입인 23살의 꽃미녀 붸붸양이 올릴겁니다...
올 5월8일 제주도공연 당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살고 있던 붸붸양이 집에서 우연히 오빠의 리허설하시는 소리에 이끌려 혼자 공연을 보러갔다가 그야말로 필을 받아... 또 혼자 서울 잠실공연을 보러 갔답니다...(기특하죠?)
당연히 명품공연인 예당공연은 이번이 첨이고 전혀 조용필이란 가수를 접하지 않던 23살의 붸붸양이 이번 예당공연을 어떻게 봤는지 저도 궁금하답니다...ㅎㅎㅎ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긴 했지만...
올해 예당공연은 제주도 회원이 무려 5분이나 함께 관람을 해 뿌듯했다는...ㅎㅎ
어제는 제주도 날씨가...오늘은 서울 날씨가 좋지 않아 혹시 비행기가 결항이 되지 않았을까...
저보다 걱정하신 분들이 많은데 무사히 도착함을 알리며...오랜만에 만난 미지식구들 넘 반가웠습니다...
예당공연 후기는 제주회원을 대표해서 신입인 23살의 꽃미녀 붸붸양이 올릴겁니다...
올 5월8일 제주도공연 당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근처에 살고 있던 붸붸양이 집에서 우연히 오빠의 리허설하시는 소리에 이끌려 혼자 공연을 보러갔다가 그야말로 필을 받아... 또 혼자 서울 잠실공연을 보러 갔답니다...(기특하죠?)
당연히 명품공연인 예당공연은 이번이 첨이고 전혀 조용필이란 가수를 접하지 않던 23살의 붸붸양이 이번 예당공연을 어떻게 봤는지 저도 궁금하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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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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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8 댓글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5-12-19 07:47:26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19 07:48:57
모두 마술에 걸렸당. 근데 즐거운 마술, 고마운 마술, 행복한 마술.
근데 " 올 땐 맘대로 왔는데, 갈 때는 맘대로 못 가서'' 미친당. 우히히히
弼心으로 대동단결
2005-12-19 07:49:11
부운영자
2005-12-19 07:56:11
부운영자
2005-12-19 08:05:07
짹짹이
2005-12-19 08:05:51
인천 집에 도착하고...미지를 들어 올 수 밖에 없는 이 끌림...
제주도에 잘 도착 했을까? 궁금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하늘언니 바로 도착을 알렸네요.
후기를 붸붸동생이 쓴다구요? 와우~~~ 기대 할께요.
제주공연과 서울공연을 23살의 붸붸가 혼자서 보고
이번 예당 정글시티 단관일 함께 하고 뒷풀이에 센트롤 호텔 숙소까지
함께 시간들... 함께 해준 붸붸동생에게 고맙구...기특하고...그러네요.
제주의 이쁜동생 23살의 붸붸양의 후기 기대할께요...
부담 갖지 말고 편한 마음으로 느낀 그대로 속직하게 그냥 우리와 대화하듯
쓰면 된다고....붸붸동생... 절대 부담 갖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먼길 와줘서 고맙다고... 오늘밤 좋은꿈 꾸라고...
붸붸 파이팅~~~~~~~~~~~~~~~~~~!! 아자...아자...필렐루야! ^^
miasef
2005-12-19 08:28:25
서울에 아침부터 눈이와서
뱅기가 뜨나싶었는데..제주에 도착하셨다니..
제주회원들 많이오셔서 감사했답니다..,
하늘님.야메부부님..김현님..붸붸님..
방가웠습니다..담에다시뵈요^^
하얀모래
2005-12-19 10:14:23
올 해 한번도 못봤네.
내년엔 함 볼 수 있겠지?
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 ^^*
밝은미소
2005-12-19 12:37:02
대단들하신 제주의 필팬들.
지오스님
2005-12-19 13:57:24
멀리에서 오셨었군요.
김현님은 뵙지만 안타깝게도 하늘님과 붸붸님은 뵙지 못했네요 올해는...
내년엔 기회가 오겠죠?
가오리
2005-12-19 16:34:33
필곁에
2005-12-19 19:40:59
하늘언니 이하 제주분들 만나서 너무 방가웠어요..
붸붸양의 후기 기대할께요..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19 19:58:32
여기도 귤은 있는데, 보내주신 그 마음씀씀이 고마웠어요.
물가도 비싸고, 귤 두박스 돈 주고 사려면 그것도 가계부에 한몫 하지요.
닉이 붸붸, 야매라서 신비감(?)을 갖고 나 혼자 상상했었는데.........ㅎㅎ
필사랑♡영미
2005-12-19 20:20:35
만나서 무지 반가웠습니다.
물론...김현언니..하늘언니도 무지무지무지 반가웟구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맛난 귤을 먹으면서 제주식구들과 얘기하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오~ 마이 붸붸의 예당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제주서귀포경기장에서 오빠 리허설 소리를 듣고 그 다음날 공연을 보러 간
20대 초반의 이쁘고 아름다운 꽃미녀 붸붸양의 후기를 기다리며...
모두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짹짹이
2005-12-19 21:05:30
두 아이를 두고....이번 2005 정글시티 덕분에 제대로 여행도 즐기시고...
제주도서 봤을때랑 서울에서 봤을때랑 두분 모습이 너무나 다르다는...
제주도에서의 야메님의 그 차림....서울에 오니까 완전히 젠틀맨...
게디가 야메님 와이프....못 알아 봤다는....
너무 예뻐서.... 두분....너무 반가웠어요. 조만간 제주도에서 뵐께요....^^
짹짹이
2005-12-19 23:00:19
제주에서 올라온 하늘님과 붸붸님 그리고 나....
너무나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의 식사시간...
정말 고마웠다는...
분당 Silver Spoon 레스토랑 강추! 강추!
오랜만에 만난 ashow1 여전한 모습....좋았다눈...
부산공연때 함께 할 수 없는것이 좀 아쉬움...
담에 또 분당 가고 싶다눈....수고 했어요.^^
ohhogon
2005-12-20 02:10:40
저는 못봣는데요 어디에 계셨죠???
하늘님 멀리 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냥요..♥
2005-12-20 04:55:02
하필 주말에 핸폰을 학교에 두고 온 바람에 잘 가란 메세지도 못전했네..
제주분들 정말 대~단해욤!
예당공연 후기는 제주회원을 대표해서 신입인 23살의 꽃미녀 붸붸양이 올릴겁니다...
<--- 기대 만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