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사회자
자!! 오늘밤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찾게 될 것입니다.
얼굴은 감추고 마음은 숨기십시요
답답함을 털어
허전함을 파괴
진심은 거두어 주십시요
이곳의 화려한 불빛 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참 빛날것입니다
조용필님
모두가 각자가 가면을 썼는데
여러분도 마음의 가면을 써요
그리고 즐거운 음악을 만끽하세요
왠지 쓸쓸한마음
자꾸 허전한 마음
다 잊어요
우리는 진정코 상실했는가
서로가 가슴을 터놓고 사랑했는가
삶의 인연속에서 사랑의 두 얼굴에서
코러스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잊어요
잊어요
우리는 멀리서 그것의 뒤를 봤더니 세상은 텅텅 비었고 혼자 뿐이네
모두 어디 갔을까 정녕 떠난 것일까 가면의 여인
연기자 1
아무리 마셔도 마음이 아프구나
이렇게 춤춰도 답답해지는 구나
타들어 갈 듯한 갈증은 무엇인지
꿈을 채워요 모두 다 잊어버려 모든걸
거리들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코러스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모두가 잊어요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잊어요 잊어요
새로운 꿈을 꿀꺼야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나도 꿈을꿀꺼야
코러스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잊어요
잊어요
자!! 오늘밤 여러분들은 이곳에서 진정한 즐거움을 찾게 될 것입니다.
얼굴은 감추고 마음은 숨기십시요
답답함을 털어
허전함을 파괴
진심은 거두어 주십시요
이곳의 화려한 불빛 만으로도 여러분들은 참 빛날것입니다
조용필님
모두가 각자가 가면을 썼는데
여러분도 마음의 가면을 써요
그리고 즐거운 음악을 만끽하세요
왠지 쓸쓸한마음
자꾸 허전한 마음
다 잊어요
우리는 진정코 상실했는가
서로가 가슴을 터놓고 사랑했는가
삶의 인연속에서 사랑의 두 얼굴에서
코러스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잊어요
잊어요
우리는 멀리서 그것의 뒤를 봤더니 세상은 텅텅 비었고 혼자 뿐이네
모두 어디 갔을까 정녕 떠난 것일까 가면의 여인
연기자 1
아무리 마셔도 마음이 아프구나
이렇게 춤춰도 답답해지는 구나
타들어 갈 듯한 갈증은 무엇인지
꿈을 채워요 모두 다 잊어버려 모든걸
거리들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코러스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모두가 잊어요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잊어요 잊어요
새로운 꿈을 꿀꺼야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야
나도 꿈을꿀꺼야
코러스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지나간 일들을 잊어요
잊어요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07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1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09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8 댓글
부운영자
2005-12-21 05:25:44
도와주삼^^ 대사업데이트 하게요
짹짹이
2005-12-21 05:32:27
보게 되네요. 물론 부운영자님 14일 내내 예당 출근 하셨으니
아예 달달 외우다시피 하시겠네요. 하지만...그래도 정확히 알고
계신 필팬님들께서는 도와 주셨으면 해요. 업글레이드 되면 완벽한
가사와 대사가 나오겠네요. 오빠께서 불러 주시는 노래가 들리듯
하네요. 특히 전체 합창하는 부분 "모두들 모여요 여기에 모여요
하는 부분의 곡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1부 뮤지켤의 분위기를 한층
화려하게 했던것 같아요. 그 부분에서 화려한 가면을 쓴 뮤지켤 배우
들의 춤이 돋보이기도 하지요. 아직도 그 열기가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다시한번 또 보고 싶은 정글시티 입니다.
무정
2005-12-21 06:08:40
두줄기로 흘러가야 하나요.. 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핑- 영혼의 끝날까지도 참 좋았구... 아, 자꾸 눈시울이 뜨거버지네.. 아직도 예당의 감동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ㅠ_ㅠ)
예당공연이 끝나게 실감이 안나... 실감이 안나요..
( - _ ㅡ )
부운영자
2005-12-21 06:15:06
정주연
2005-12-21 07:10:18
부운영자
2005-12-21 07:14:28
필사랑♡영미
2005-12-21 20:49:59
오빠의 노랫소리가..그 음색이 귓가에 맴돕니다..
쑤~ 언냐 수고가 많아요.^^
찍사
2005-12-21 21: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