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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 마지막날 추재에서 왔다고 하면서 운영자님하고
간단하게 인사 나눴는데....절 기억하시겠어요?
공연이 끝나고 이제야 시간내서 미지에 들어왔습니다.
인사라도 드릴려고요.
그날 반가웠습니다.
미지에 들어오고 싶어도 아는분이 없어서 잘 안오게 되는데
핑계삼아 가끔씩 들어오려고요. 괜찮지요?
예당공연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뵐께요.^^*
간단하게 인사 나눴는데....절 기억하시겠어요?
공연이 끝나고 이제야 시간내서 미지에 들어왔습니다.
인사라도 드릴려고요.
그날 반가웠습니다.
미지에 들어오고 싶어도 아는분이 없어서 잘 안오게 되는데
핑계삼아 가끔씩 들어오려고요. 괜찮지요?
예당공연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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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5-12-21 19:50:05
하트필님. 기억하죠. 당연히.
눈이 땡그란. ㅋㅋㅋ 무례했나요? 암튼
잘 기억합니다.
자주 오셔서 얘기해야 알게 되겠죠? 하트필..꼭 기억하겠습니다. ^^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2-21 20:04:28
이 곳은 외국인도 각 지역의 해외동포도 많이 오시는 곳입니다
연변 동포도, 일본 대만 프랑스 베트남 중국 미국 아르헨티나 등등등.
자주 놀러 오십시오. ^*^
부운영자
2005-12-21 20:06:19
필사랑♡영미
2005-12-21 20:12:05
자주 오시다 보면 아는 사람 무지 많이 생겨요~
하트필님..자주 뵈요~^^* 이렇게 인사를 남겨주시니 다시 기억이 나는...
그러니 자주 자주 오셔서 살아가는 얘기랑 필사랑도 함께 나누고 그러자구요~^^*
짹짹이
2005-12-21 20:12:32
예당 마지막 날 공연이라면 정글시티 라스트공연에다가 미지데이 였는데
못 뵈었네요. 워낙에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많고 해서...
이렇게 흔적 남겨 주시니 너무 반갑네요.
부담없이 편한 마음으로 언제든지 들려 주세요.
보기보다....따뜻한 공간이랍니다.
하트필님...닉네임도 예쁘시네요...기억 할께요.
자주 오실거죠? ^^
하트필
2005-12-21 20:19:18
미키마우스
2005-12-22 01:07:04
짹짹이
2005-12-22 05:44:27
그리고 편하게 자주 글도 올려 주세요.
자유,순수,열정이 함께 하는 클럽미지에서 영원한 오빠
37세의 청년 필님과 더불어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요. 필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