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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내역
중앙 지원금 100,000
부경방 운영비 50,000
20일모임후잔액 53,000
24일뒷풀이 회비 430,000
2차 회비 140,000
모회원 찬조금 75,000
총 수입 848,000
지출내역
공연준비 경비 100,000 (플래카드설치및수리비)
53,000 (기타 경비)
24일 뒷풀이 300,000
2차 단란주점 200,000
숙소 195,000
총 지출 848,000
[뒷풀이 참석자 명단(존칭 생략)]
1. 가오리
2. 한에스테반
3. 미아세프
4. 무정
5 ~7. 땅끝문희, 땅끝날날이, 꼬마아가씨
8. 미키마우스
9. 이은진
10~11. 불사조부부
12. 조미
13 ~14. 작은천사&따님
15. 햇빛한줌
16. 찍사
17. 필곁에
18. 곽노선
19. 최민정
20. 하얀모래
21. Sue
22. 필짱
23. 짹짹이
24. 김희영
25. 장미
이상입니다.
각 지역에서 필님의 공연을 보고자 부산을
찾아주신 필팬님들 모두 반가웠고
잊지 않고 찾아오셔서 인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뒷풀이 때 함께 해 주신 님들 또한 감사했구요.
좀 더 즐거운 자릴 마련하지 못해서 송구스럴 따름입니다. ^^;
숙소를 미리 마련하지 못하여 이 추운 겨울밤에 잠시나마
밖에서 떨게해서 넘 죄송했습니다. 특히 땅끝문희님 가족님께..
그리고.. 겨우 잡은 숙소로 작은 호텔의 온돌방 하나와 침실 두개
온돌방은 여자분들 주무시게 하느라 남자분들은 그냥 카펫 바닥에
주무시게 해서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이 또한 무척 맘에 걸렸고 담날까정 맘이 안편했답니다. ^^ㆀ
방을 첨 잡다보니.. 비용만 많이 들고.. ㅡㅡ;
우째든 별탈없이 부산 공연 즐기고 다녀들 가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수고해 준 우리 부경방님들.. 가오리/날씬이/장미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볼 때까지 잘 지내기~!! ^^*
피에수..
23일 부스에 떡 먹으라고 갖다 주신 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우리 부경님들하고
저녁을 오뎅으로 간단하게 떼우고 있었는데
마침 주신 떡으로 요기 잘했습니다. ^^*
그리고 24일엔 물망초님이 갖다 주신 김밥
역시 맛나게 잘 먹었어요. 부스지킴이님들은
저녁도 못먹고 자리 지키고 있었거든요.
두분 덕분에 굶지 않고 날은 추웠지만 맘은 따스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연에선 위탄과 함께 먹거리를 나눠 먹으며
예전과는 좀 다른 화목을 도모하는 첫발걸음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엔 좀 더 화기애애한 두 팬클럽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필멘~!! ^^*
중앙 지원금 100,000
부경방 운영비 50,000
20일모임후잔액 53,000
24일뒷풀이 회비 430,000
2차 회비 140,000
모회원 찬조금 75,000
총 수입 848,000
지출내역
공연준비 경비 100,000 (플래카드설치및수리비)
53,000 (기타 경비)
24일 뒷풀이 300,000
2차 단란주점 200,000
숙소 195,000
총 지출 848,000
[뒷풀이 참석자 명단(존칭 생략)]
1. 가오리
2. 한에스테반
3. 미아세프
4. 무정
5 ~7. 땅끝문희, 땅끝날날이, 꼬마아가씨
8. 미키마우스
9. 이은진
10~11. 불사조부부
12. 조미
13 ~14. 작은천사&따님
15. 햇빛한줌
16. 찍사
17. 필곁에
18. 곽노선
19. 최민정
20. 하얀모래
21. Sue
22. 필짱
23. 짹짹이
24. 김희영
25. 장미
이상입니다.
각 지역에서 필님의 공연을 보고자 부산을
찾아주신 필팬님들 모두 반가웠고
잊지 않고 찾아오셔서 인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뒷풀이 때 함께 해 주신 님들 또한 감사했구요.
좀 더 즐거운 자릴 마련하지 못해서 송구스럴 따름입니다. ^^;
숙소를 미리 마련하지 못하여 이 추운 겨울밤에 잠시나마
밖에서 떨게해서 넘 죄송했습니다. 특히 땅끝문희님 가족님께..
그리고.. 겨우 잡은 숙소로 작은 호텔의 온돌방 하나와 침실 두개
온돌방은 여자분들 주무시게 하느라 남자분들은 그냥 카펫 바닥에
주무시게 해서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이 또한 무척 맘에 걸렸고 담날까정 맘이 안편했답니다. ^^ㆀ
방을 첨 잡다보니.. 비용만 많이 들고.. ㅡㅡ;
우째든 별탈없이 부산 공연 즐기고 다녀들 가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수고해 준 우리 부경방님들.. 가오리/날씬이/장미 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볼 때까지 잘 지내기~!! ^^*
피에수..
23일 부스에 떡 먹으라고 갖다 주신 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우리 부경님들하고
저녁을 오뎅으로 간단하게 떼우고 있었는데
마침 주신 떡으로 요기 잘했습니다. ^^*
그리고 24일엔 물망초님이 갖다 주신 김밥
역시 맛나게 잘 먹었어요. 부스지킴이님들은
저녁도 못먹고 자리 지키고 있었거든요.
두분 덕분에 굶지 않고 날은 추웠지만 맘은 따스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연에선 위탄과 함께 먹거리를 나눠 먹으며
예전과는 좀 다른 화목을 도모하는 첫발걸음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엔 좀 더 화기애애한 두 팬클럽이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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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3 | 1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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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17 댓글
부운영자
2005-12-27 20:17:29
처음 뵈엇지만 친밀감을 다가오더군요
이제 자주 자주 오세요
짹짹이
2005-12-27 20:49:30
다시한번 빠지신 분들 요기서 한번 더 불를께요.
조미님 정말 반가웠어요. 그런데 미키마우스님은 그날 뵜는지 가물 가물...
그리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고 했던 그분.....무정님 너무 서운해 마시구요.
왜 무정님이 빠졌는지 그것이 알고 싶네요. ㅎㅎㅎ
회계내역 정리해서 올리시느라고 수고해주신 부경방의 큰언니 하얀모래님께
감사 드립니다. 부산공연 후 뒷풀이 너무 좋았어요.
더도 덜도 말고 내년에도 그런 분위기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그런데 왠지 그보다 더 좋을것 같은 예감...
부경방 회원님들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로즈
2005-12-27 21:23:38
불사조
2005-12-27 21:29:42
미키마우스
2005-12-27 21:31:37
찍사
2005-12-27 21:32:58
베고니아♡
2005-12-27 21:57:54
일편단심민들레
2005-12-27 22:25:36
난 언제쯤 공연끝나고 뒷풀이에 참석해보나 -..-;
땅끝문희
2005-12-27 23:40:39
감사드려요/
우리가족들은 부산갔다와서 자랑을 어찌나 많이 하고다니는지..주변사람들 무한지대방송보고 노랑머리만 찾았대요..
암튼 애쓰신거 보답 꼭 하겠습니다 알 러 뷰
미키마우스
2005-12-28 00:43:15
뒷풀이에서 먼저 나와서 정식으로 인사도못해 여러분이 잘 기역이 않나네요~~^^*
무정
2005-12-28 00:56:29
덕분에 더 따스하고 뜻깊은 시간이 된거 같삼.^^
ohhogon
2005-12-28 01:03:40
혼자서 녹초가 되신것은 아닌지 궁금 합니다
이제 킨덱스만 남았네요 가자 아자아자^^^^^^^^^
하늘공명
2005-12-28 04:11:42
추운날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필님곁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miasef
2005-12-28 06:16:19
많이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하네요..
공연끝날때까지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에
넘..좋아보였답니다..
가오리
2005-12-28 13:40:59
공연첫날 부스설치부터 마지막날 부스철거까지 너무 너무 수고했어요~ (토닥~ 토닥~)
그리고 단관일때 예정에 없던 숙소잡니라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2차 단란주점에서 영혼의 끝날까지~ 열씨미 불려주셔서 전국의 미지팬들을 뻑~!
가게 맹글었지요~ㅎㅎㅎ
앞으로도 미지 부경방의 대모로서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할게요..^^
최민정★
2005-12-28 17:09:22
각지역분들 우리 일산에서 오로지 오빠만을 생각하면서 공연 함께 해요
꼭 앞자리만 조용필오빠가 기억되는 자리가 아닐지라도 우리 함께변함없이 여기저기
서 멋진 스댄딩 함께해요 우리들 조용필오빠의 대한 마음이 자부심 또 한 있쟎아요
jomi
2005-12-29 02:42:22
저도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뒷풀이때 만났던 모든분들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