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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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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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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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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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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 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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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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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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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1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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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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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6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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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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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 6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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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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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 2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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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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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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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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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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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8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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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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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9 | 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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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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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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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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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연합 모임 기념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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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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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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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짹짹이
2006-01-21 23:13:29
덧글 복사가 안되구....
암튼...어릴적 저희집에서 처음으로 둘째오빠가
커다란(그때는 집에서 제일 소중한 물건였음) 전축-그때는 전축이라고...
을 사오자 마자 온 집안에 필님의 3집이 울려 퍼질때 초등학생인 저는
필님의 '잊을 수 없는 너'에 푸~~욱 빠지고 말았죠. 너무 좋았구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세월이 10년이상 15년 이상.....암튼...
그래도 여전히 좋은 노래죠. 지금은 그 전축이 없어지고 턴테이블이라곤
찾아볼수 없으니 아쉽죠. 우리 미지 회원님들 댁에 턴테이블 아직도
간직하고 계신분들은 얼마나 될까 정말 궁금하네요.
조원영
2006-01-21 23:43:40
음악감상실의 낭만과 고스트 영화가 생각나는 턴테이블...
필님의 '잊을 수 없는 너' 저도 좋아하는데 옛 정취를 만끽하면서
턴테이블로 들어볼 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하늘공명
2006-01-22 03:16:55
지금도 빠져 보시면 좋을텐데.... 그죠?)
전 제가 사회인이 되고 제일먼저 장만한게 인켈인가요?
그때당시만 해도 고가품이었는데.... 오디오시스템이었죠.
오빠 노래를 턴테이블에 걸고 듣고싶어서 벼르고 별러서 장만하곤
오빠 음반을 모으는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월급때마다 장만한 오빠 앨범. 지금 생각해도 즐거워지네요.
이런 얘기도 참 따뜻해지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