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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 MBC < 정오의 희망곡> 매일 매일 들으며, 우리 弼가족
미지의 제주가족 한창학님, 붸붸님, 나오시는 것 기다려요. ㅎㅎㅎ.
미지가족 여러분, D.J.는 우리 미지 제주가족 콜라님이신데, 이 분
노래 참 잘하셔요.
저는 이 분 노래 완전 중독 (?)됐어요. 아하하하하.
작년 11.12. 미지6주년기념 미지 밴드 연주시, 콜라님이 노래하시는데
전 완전 촌닭(?)이 눈 휘둥그래지듯?? 했었어요. 하하하하.
우연히 콜라님 개인홈피에서 훌륭한 노래 많이 찾아냈는데, 땅 속에서
보물찾기하듯..... 하하하하.
처음에는 크게 유행했던 노래부터 들었었는데, 지금은 제가 몰랐던 노래 많이 알게 되었는데, 58번 <비가> (悲歌 ?) 14번 <친구> 등등은
지금 완전 중독상태????? 아하하하.
90번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콜라님의 가창력이 충분히 드러나는
노래랄까? 가창력을 충분히 발휘한 노래랄까?
전 전문가가 아니니 함부로 말 못하지만, 90번 노래 <사랑보다깊은상처>
와~~ ~ 듀엣으로 부르시는데~~~ 와~~~~ ~~
처음 듣던날, 집안일 하다가 ALL STOP !!!!!
여러분, 콜라님 개인홈피에서 들어보세요.
감~`동~~ 혼자듣기 아까워요.
그 감동을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어요.
전 콜라님 노래 잘들어 고맙던차에, 제주 MBC <정오의 희망곡>에
D.J.하신다고 해서 들었더니, 그것도 재미있더라고요. 하하하하.
우리 弼님 노래도 자주 나오고, 매일 매일 특색있게 꾸몄더군요.
그런데, 우리 제주 미지가족 언제 나오남?
나, 매일 기다리는데.....
추운겨울, 빈 아파트에서 콜라님 노래와 방송 <정오의 희망곡>으로
춥지않게 잘 보내서 감사드립니다. 아하하하.
우리 미지가족여러분, 꼭 들어보세요. 아하하하하.
미지의 제주가족 한창학님, 붸붸님, 나오시는 것 기다려요. ㅎㅎㅎ.
미지가족 여러분, D.J.는 우리 미지 제주가족 콜라님이신데, 이 분
노래 참 잘하셔요.
저는 이 분 노래 완전 중독 (?)됐어요. 아하하하하.
작년 11.12. 미지6주년기념 미지 밴드 연주시, 콜라님이 노래하시는데
전 완전 촌닭(?)이 눈 휘둥그래지듯?? 했었어요. 하하하하.
우연히 콜라님 개인홈피에서 훌륭한 노래 많이 찾아냈는데, 땅 속에서
보물찾기하듯..... 하하하하.
처음에는 크게 유행했던 노래부터 들었었는데, 지금은 제가 몰랐던 노래 많이 알게 되었는데, 58번 <비가> (悲歌 ?) 14번 <친구> 등등은
지금 완전 중독상태????? 아하하하.
90번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콜라님의 가창력이 충분히 드러나는
노래랄까? 가창력을 충분히 발휘한 노래랄까?
전 전문가가 아니니 함부로 말 못하지만, 90번 노래 <사랑보다깊은상처>
와~~ ~ 듀엣으로 부르시는데~~~ 와~~~~ ~~
처음 듣던날, 집안일 하다가 ALL STOP !!!!!
여러분, 콜라님 개인홈피에서 들어보세요.
감~`동~~ 혼자듣기 아까워요.
그 감동을 여러분과 같이 나누고 싶어요.
전 콜라님 노래 잘들어 고맙던차에, 제주 MBC <정오의 희망곡>에
D.J.하신다고 해서 들었더니, 그것도 재미있더라고요. 하하하하.
우리 弼님 노래도 자주 나오고, 매일 매일 특색있게 꾸몄더군요.
그런데, 우리 제주 미지가족 언제 나오남?
나, 매일 기다리는데.....
추운겨울, 빈 아파트에서 콜라님 노래와 방송 <정오의 희망곡>으로
춥지않게 잘 보내서 감사드립니다. 아하하하.
우리 미지가족여러분, 꼭 들어보세요. 아하하하하.
16 댓글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23 22:11:51
짹짹이
2006-02-23 23:04:44
접속했는데...cola님의 마지막 인사 멘트가 흘러 나오고 노래가 나오네요.
너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엔 처음부터 들어보고 싶네요.
스탠딩님도 지금 흐르는 노래를 듣고 계시겠죠?
스탠딩님은 자택에서 저는 회사 사무실에서 서로 공간은 다르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은 통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작은 여유로움을 감사하는 사람이고 싶네요.
스탠딩님 글 너무 잘 읽었구요. 늘 통통튀는 스탠딩님의 글은
무거운 업무를 하다가도 잠시휴식이 되곤해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시구요. 저도 남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께요.^^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23 23:45:04
그리고, 곧 바로 콜라님 개인홈피에서 다시 <사랑보다 깊은 상처>듣고 있습니다.
원가수가 누구인지 모르지만, 전 완전 중독(?)됐어요. ㅋㅎㅎㅎ.
이 노래 나오면 몰입하느라, 집안일 ALL STOP !!!!
그런데, 대단하시더군요.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게스트로 나와서 듀엣으로 부르는것 같은 착각이 들더군요.
너~~무 아름다운 노래였어요.
저 혼자 듣기 정말 아까웠어요.
아무래도 아는사람 노래니 더 집중해서 들었는데, ` 아,흔히 말하는 두성발성
바로 저렇게 나오는거구나` 나혼자 터득했어요.
높이 높이 올라갈때도 힘차고 박력이 있어서, 남자의 야성미? (아, 美聲의
취약점이 힘이 약할수도 있을텐데...,)
아, 전 전문가가 아니라 충분히 표현 못해요.
여성의 아름다운 소리가 있으니, 남자분은 남자답게 남성적으로 불러야 서로
조화가 잘 될테니까 그렇게 부르셨나보아요. 힘주는 부분에서 윤택하고도,
박력있는 소리가 여성을 리드하더군요.
리타르단도부분 참 세련됐어요.
듀엣이지만, 7:3 으로 여성을 리드하는 것 같아요.
음, 토리노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러시아 선수, 우크라이나 선수, 음,
한쌍이 음악에 맞춰 조화로운 동작을 보이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곡선미는 여성이 나타내지만 힘으로 중심잡고 받쳐주는 것은 남자,
ㅋㅎㅎㅎ. 저 지금 중독됐어요. ㅋㅎㅎㅎ.
중독=> 뇌의 도파닌이라는 물질이 요 노래외에는 뇌 속에 들어오지 못하게
딱! 가로막은 현상. ㅋ~~~ㅎ.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23 23:57:10
너무 훌륭하군요.
여성분은 평탄하고 부드럽게 부르는데, 남자분은 강, 약이 뚜렷하고 전체적으로
힘차고, 조화가 잘 되게끔 불러요.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히 안정이 되요.
가사는 신경 하나도 안 쓰고, 노래 가락과 두사람 가창 조화만으로, 이렇게
감동을 줍니다. 아~~~~ 멋져라. 아~~~~ ㅇ~~. 짝! 짝! 짝!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24 00:25:36
난 컴맹이양. 눈도 아퍼서 컴퓨터 많이 못배웠습니다.
콜라님께 허락받고....
SUE님, 요기다 올려봐요. 혼자 듣기 아까워서 그래요.
나, 작년처럼 또 밥태우는 것 아닌가?
아~~~~ . 몸에서 엔돌핀이 나오니까 맘이 편해진다.
아~~ ~~ 노래, 참 좋다.
< 미지의 세계>에 가입하면 요런 노래도 듣게 되는거양. ㅋㅋ~~ ㅎㅎ~~ㅎ.
짹짹이
2006-02-24 03:46:30
미지밴드 보컬 cola님과 의논해볼께요. ^^
♡하늘
2006-02-24 07:41:40
많이들 들으세용~~
cola
2006-02-24 10:12:47
3월4일 토요일 그러니까 다음주 토요일 12시30분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필님의 노래 3곡하구요. 한창학님, 그리고 붸붸양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스불님!!! 쑥스럽네요....
여긴 필님 팬클럽이거든요??
우리 모두 필님 팬이구요.
전 아무리 해도 필님의 흉내도 내지 못합니다.
제 노래 애긴 여기선 그만!!
부탁합니다.
부운영자
2006-02-24 17:59:19
장미님이 스~~부~ㄹ니`므 욕한다고 삐지시면 클나요,,히히히...
cola
2006-02-24 18:49:55
그게 아닌데....
스딩불님으로 수정! 수정!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짹짹이
2006-02-24 18:51:59
최근 압축닉네임중 압권이네요. 좀 웃어도 되요. 우헤헤.... 푸하하...
cola님 덕분에 오전부터 웃으면서 업무를 시작하네요.
모두 모두 힘찬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스불님도요...ㅎㅎㅎ
부운영자
2006-02-24 19:03:13
전에 재즈바여사장님건 몰러?.. 골치 아프넹 스불님이 요거 보믄
걍 안넘어 갈텐디..히히히
짹짹이
2006-02-24 19:07:47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24 20:48:32
ㅋ~~~~ ㅎㅎㅎㅎ.
지금도 우리모녀(방학중) 콜라님 90번 노래 < 사랑보다 깊은 상처 > 틀어놓고,
딸은 같이 따라 부르고, ( 피아노 반주 3년 경력, 대학 때 1년만 성악공부 시켰죠)
엄마는 기분이 아주 좋으니, 저절로 나오는 춤사위 포~~즈. ㅋ~~~ㅎㅎㅎ.
맨처음은 호기심에 (작년 11.12. 미지6주년기념 밴드연주이후)
콜라님 개인홈피에서 널리 알려진 곡 부터 들었는데, 요새는 전~~ 곡 다.
팝송도 다~~~ 들었습니다. (전곡듣기 해놓으면 됨)
그러다 그러다 그 개인홈피 FREE BOARD 에서, - 와우! 크흐흐흐- -놀아봐-
그것을 보고, 너무 웃겨서 혼자 보기 아까워서, 가족들보고 보라고해서
같이 보고는 웃다 웃다 , 머리 부딪쳐서 안경도 바닥에 떨어지고, 배가
너무 아프고, ㅋ~~콰~ 꽈당!!!!!!
결국 의자에서 뚝! 떨어졌습니다.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머리는 너무 아펐어요.
아무리 단단한 내 머리 (돌대가리, 너클헤드)지만 깨질뻔 하였슴.
여러분도 보세요.
노래도 듣고, 웃기도 하고, 근데 그게 모~~두 꽁짜!! 하하,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꽁짜, 하하, 꽁짜 , 꽁짜!!!!!!
아니, 그리고, 있잖아요,
가수는 개인마다 분위기, 개성, 특성이 있는거예요.
당연히 원가수와 비교하면 안됩니다.
발라드 가수가 락 부르면 이상하죠?
김세레나가 <여행을 떠나요> 부르면 어찌됩니까?
이미자가 <꿈의 아리랑>부르면?????
또, 弼님이 <어머나>부른다면?????????
그 모~~~든 걸 감안해서 들어야죠.
10번에도 <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색스폰과 같이 부르신 것 있어요.
음식도 양념에 따라 맛이 따르듯........
여하튼 <정오의 희망곡>도 재미있어요.
여러분도 꼭 들어보세요. ㅋ~~~ㅎㅎㅎ.
cola
2006-02-25 07:53:57
맞다, 맞다.
지금 미밴 키보드 모집중인데....
스딩불님 아니 반포장미님 따님이 피아노 반주 3년의 경력이 있으시다네요.
강추 강추....
오디션 아니, 미밴에 동참 해주세요...토끼님!!!!!!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2-25 09:03:26
제 전공이 따로있고, 올해는 좀 힘든일이 있어요.
남친이 또 불같이 질투할지 몰라요. 아빠보다 더 난리칠겁니다. ㅋ~~ㅎㅎ.
미지밴드에 미남 늑대(?)가 많아서.ㅋ~~ㅎㅎ . 쉿 비밀!!!
올겨울 참 따뜻하고 행복했어요.
< 미지의세계>로 인해서, 또 콜라님 노래로, 또 < 정오의 희망곡>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