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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드디어 일 터졌다!!!!!!!
나, 또 태워 먹었다!! 이 번에는 밤 삶다가 다 태웠다.ㅜㅜ.
정신은 어디다 빼 놓았냐구?
( ------------- ----- -- - - -)
으-휴, 작년 11월, 미지밴드 드럼보다, 죽, 밥, 다 태우고, 예.당.
12월 단체관람날, 연말부부모임, 결혼식,동창회에 겹치기출연하고,잠깐
집에 와서, 춥기도 하고 건조해서 차 마시려고 물 끓이려 올려 놓고,
부랴 부랴 예.당.공연 가느라 깜빡했는데, 2시간후 가족이 집에 와서
다행히 불은 안났었다. 히히히.
이번에는 미지밴드 보컬 콜라님 노래 맞추어 按舞안무하다가, 밤을
삶으려 깨스불에 올려 놓곤 홀라당~~~ 으으으, 나는 왜 이러지?
얼마전부터 딸과 스텝을 밟았는데,오늘은 나 혼자 독무獨舞 1人舞
창작(?) 좀 해 보시겠다고, 골똘히 연구하다, 으으, 나는 왜 이러지?
중독이(?) 심해서 살림 다 거덜내네.
내일, 토요일 12시 우리 제주에 있는 미지가족이 MBC <정오의희망곡>
출연하는 날입니다. ^*^
사실은 내가 우리 미지가족과 함께 듣고 싶어서, 평소에 좋아하는
색스폰연주곡 (밤올려 놓고, 홀라당 태운 바로 그 곡)을 바로 바로
<정오의 희망곡>에 신청했거든? 내일 나온다구요.
弼동에 위치한 弼음악 선생님이 弼교장으로 계신, 弼음악학교 후배들,
잘 듣고 내가 숙제로 <감상문 쓰기> 낼 테니,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제출할 것!!
잘 쓴 사람은 선물주고, 제출 안 한 사람 감점!! (내가 최고참 알지?)
제출 안하면 弼음악선생님께 꼬발러서(?) F학점!!!!(최고참 귄한 알지?)
주제는 한창학님 붸붸양 평소에 음악에 열정있고, 멋쟁이라고 쓸 것.
한창학님은 핸섬보이, 붸붸양은 멋있는 걸(?) 두 사람 다 섹시스타 (?)
이렇게 내용이 들어가야 A학점 줄께.
특히 스탠딩으로불켜요님은 훌륭한 음악을 가려내는 높은 안목의
소유자라고 막 추켜 세우면 A+학점!!!!!
혹시 유부녀가 춤바람(?)나서 살림 거덜낸다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 내가 다 붙잡아서 기합(?) 줄거야!!!
내가 곳곳에 밀정(?) 깔았거든?
2학년에 1명, 3학년에 2명, 4학년에 1명. 모두 4명 깔았어.조심해!!!!!
왜 반말지꺼리에 협박하냐고?
뭐, 여기 4학년 9반 있다고?
어딜 감히 박박 기어올라? 오토님과 나는 5학년 2반이야!!!!!
니네들!!!!!1 전부 눈 깔아!!!!!!!!!!!!
---이 글은 웃자고 쓴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나, 또 태워 먹었다!! 이 번에는 밤 삶다가 다 태웠다.ㅜㅜ.
정신은 어디다 빼 놓았냐구?
( ------------- ----- -- - - -)
으-휴, 작년 11월, 미지밴드 드럼보다, 죽, 밥, 다 태우고, 예.당.
12월 단체관람날, 연말부부모임, 결혼식,동창회에 겹치기출연하고,잠깐
집에 와서, 춥기도 하고 건조해서 차 마시려고 물 끓이려 올려 놓고,
부랴 부랴 예.당.공연 가느라 깜빡했는데, 2시간후 가족이 집에 와서
다행히 불은 안났었다. 히히히.
이번에는 미지밴드 보컬 콜라님 노래 맞추어 按舞안무하다가, 밤을
삶으려 깨스불에 올려 놓곤 홀라당~~~ 으으으, 나는 왜 이러지?
얼마전부터 딸과 스텝을 밟았는데,오늘은 나 혼자 독무獨舞 1人舞
창작(?) 좀 해 보시겠다고, 골똘히 연구하다, 으으, 나는 왜 이러지?
중독이(?) 심해서 살림 다 거덜내네.
내일, 토요일 12시 우리 제주에 있는 미지가족이 MBC <정오의희망곡>
출연하는 날입니다. ^*^
사실은 내가 우리 미지가족과 함께 듣고 싶어서, 평소에 좋아하는
색스폰연주곡 (밤올려 놓고, 홀라당 태운 바로 그 곡)을 바로 바로
<정오의 희망곡>에 신청했거든? 내일 나온다구요.
弼동에 위치한 弼음악 선생님이 弼교장으로 계신, 弼음악학교 후배들,
잘 듣고 내가 숙제로 <감상문 쓰기> 낼 테니,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제출할 것!!
잘 쓴 사람은 선물주고, 제출 안 한 사람 감점!! (내가 최고참 알지?)
제출 안하면 弼음악선생님께 꼬발러서(?) F학점!!!!(최고참 귄한 알지?)
주제는 한창학님 붸붸양 평소에 음악에 열정있고, 멋쟁이라고 쓸 것.
한창학님은 핸섬보이, 붸붸양은 멋있는 걸(?) 두 사람 다 섹시스타 (?)
이렇게 내용이 들어가야 A학점 줄께.
특히 스탠딩으로불켜요님은 훌륭한 음악을 가려내는 높은 안목의
소유자라고 막 추켜 세우면 A+학점!!!!!
혹시 유부녀가 춤바람(?)나서 살림 거덜낸다고,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 내가 다 붙잡아서 기합(?) 줄거야!!!
내가 곳곳에 밀정(?) 깔았거든?
2학년에 1명, 3학년에 2명, 4학년에 1명. 모두 4명 깔았어.조심해!!!!!
왜 반말지꺼리에 협박하냐고?
뭐, 여기 4학년 9반 있다고?
어딜 감히 박박 기어올라? 오토님과 나는 5학년 2반이야!!!!!
니네들!!!!!1 전부 눈 깔아!!!!!!!!!!!!
---이 글은 웃자고 쓴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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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댓글
부운영자
2006-03-04 09:58:55
제주를 사랑하시는 필님을 언제인가 방문하시면
콜라님 방송에 초청 인터뷰 좀 해주시죠???
부운영자
2006-03-04 10:02:14
cola
2006-03-04 17:04:09
언제나 스딩불님 글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뛰어난 상상력과 표현력....ㅎ
요즘 보내주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3.1절날 보내주신 성원도 넘 넘 감사했구요..
바로 오늘 12시 30분부터 미세 제주식구 방송 나갑니다.
제가 녹음을 해서 방송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여기다 올려 들리려고 합니다.
참 그리고 신청곡은 죄송하지만 오늘 못나가고 월요일날 나가야 될 것 같네요.
서울날씨 많이 추워졌든데 건강 조심 하시구요...
그리고 4학년 애들은 걱정 마세요..ㅋㅋㅋ
스탠딩으로 짹짹
2006-03-04 19:12:49
자꾸만 모니터를 향해서 눈깔이 움직이는 바람에 못 깔았어요. ㅎㅎㅎ
모니터를 책상 아래에 두고 눈깔을까요. 그렇게라도 해서 깔라면 깔겠습니다요.
그나저나 토요일 오전부터 이거 이거....스딩님 글 보다가 웃느라고
업무는 무슨 업무.... 토요일도 출근해서 열심히 근무하는 짹이를 제발 유혹하지
말아주시구요. 정오의 희망곡 하기까지 업무에 충실한 다음...
그다음 12시땡하믄 방송들어야겠어요. 점심도 굶고 말예요. ㅋㅋㅋ
제주회원 한창학님 그리고 25살 붸붸양에게 파이팅을 외칠라구요...
제주도를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수없는.....제주만세! ^^
참....1.2학년은 제가 꽉 잡았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사실 잡혀 살아요^^)
스탠딩으로 짹짹
2006-03-04 19:16:32
제주mbc '정오의 희망곡'을 들을수 있어요. 제주회원님들 인터뷰를
기대하시구요. 응원바랄께요. 아자! 아자! 제주파이팅! ^^
꿈의요정
2006-03-04 19:47:17
오늘은 집에서 제주의 정오의 희망곡을 듣고 나가야 겠군요.
기대되는데요?
아자아자!!
스탠딩으로 짹짹
2006-03-04 20:45:45
상단에 있는 On Air 중에서 FM을 그냥 클릭히시기만 하면 라디오창이 떠요.
12시부터 cola님이 진행하시는 '정오의 희망곡'이 나오구요.
제주도 조용필팬클럽 미지의세계 제주회원 한창학님과 붸붸님이 인터뷰를
하시니 많은 청취 바랍니다. 저는 지금부터 듣고 있어요. 야뵤~~~~~!! ^^
팬클럽운영자
2006-03-04 21:39:47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3-04 21:42:59
어휴!!!! 피가 거꾸로 흐른다.
팬클럽운영자
2006-03-04 21:43:57
멋지다.. 불켜요님..어째 잘 맞춰보시와요. ㅎㅎㅎㅎ
윈엠프 설치 안해도 되는거 같은디..
전 그냥 한방에 나오는데..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3-04 21:52:11
아유, 어젯밤에 볼륨을 최저로 해 놓아서 안 들리는거였었어.
그것도 모르고,
키야~~~ 단발머리.뿅뿅뵹 !!!! 플르웃 소리 쥑인다. 쥑여. ㅎㅎㅎ.
나 가만히 못 있어. 요기엔 소울춤(?)이 어울려. 힣히히.
스탠딩으로 짹짹
2006-03-04 22:00:44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3-04 22:03:49
키야~~~ 취한다. - 이 세상을 살면 우리--
3부도 게속 들어보세용. 재미있어용.내가 색스폰을 좋아해서, ㅎㅎ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3-04 22:27:06
[ 대왕대비마마 ] 스탠딩으로불켜요님이 무슨 노래를 어떻게, 색스폰이 어떻게
연주했는가, 감상문 쓰길 명(?)하노라. 후~ 한 상품을 하사하노라. ㅋ~~ㅎㅎ.
스탠딩으로 짹짹
2006-03-04 22:39:33
베고니아♡
2006-03-05 03:35:47
스탠딩으로 짹짹
2006-03-05 05:33:22
한번 들어선 안되겠고 적어도 두번은 듣게 되네요.
베고니아♡ 작년 겨울 정글시티 뒷풀이때 정말 반가웠어요.
잘 지내고 계시죠? ^^
필사랑♡영미
2006-03-06 07:48:16
스탠딩으로 불켜요님 때문에 미세가 늘 즐겁고 신납니다.
어떨땐 나도 덩달아 정신이 없고...헤헤~ 자꾸 태워먹으면 안되는뎅~~^^
콜라님 이 참에 오빠가 제주도 가셨으니 인터뷰도 함 하시죵?..
아니면 정오의 희망곡에 오빠가 깜짝 출현은??...그냥 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그런데. 창학님과 붸붸양의 방송출현을 못 들었네욤.(-_-);;
모두 미세와 함께..필오빠와 함께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