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매년 형님 공연이 시작되길 수원에서 손꼽아 기다린 오늘 이곳부천....
내심 걱정 반 기대 으로간 부천 역시 나에 기우로 모든상황 종료.......
열정이라는 제목으로 정말 간만에 열정적인 무대 모습에 취해 아직도 멍하네.....
처음으로 시도한 스탠딩 공연 정말 대 성공 이라 생각함......
아시아에불꽃 으로 시작해서 청춘시대 아미아미.......
그 누구도 생각지못한 디스코 풍 *강원도 아리랑......*잊혀진 사랑...
역시 열정과 환희 그자체 열광에 도가니.......카리스마 조.......
어찌 그리 목소리가 변함없는지요...........
스탠딩 좌석에 모인 우리 언니들 우찌 그리 잘 뛰고 흥겹게 즐기시는지...
정말 올해도 대박 나시길 수원에서 동생이 기원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ps-앞으로 남은 지방 투어를 기다리는 여러 팬들 기대해도 좋습니다...
내심 걱정 반 기대 으로간 부천 역시 나에 기우로 모든상황 종료.......
열정이라는 제목으로 정말 간만에 열정적인 무대 모습에 취해 아직도 멍하네.....
처음으로 시도한 스탠딩 공연 정말 대 성공 이라 생각함......
아시아에불꽃 으로 시작해서 청춘시대 아미아미.......
그 누구도 생각지못한 디스코 풍 *강원도 아리랑......*잊혀진 사랑...
역시 열정과 환희 그자체 열광에 도가니.......카리스마 조.......
어찌 그리 목소리가 변함없는지요...........
스탠딩 좌석에 모인 우리 언니들 우찌 그리 잘 뛰고 흥겹게 즐기시는지...
정말 올해도 대박 나시길 수원에서 동생이 기원하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ps-앞으로 남은 지방 투어를 기다리는 여러 팬들 기대해도 좋습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5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9 |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
1999-10-24 | 8364 | ||
8 |
약속을 지킵시다....1 |
1999-10-24 | 9934 | ||
7 |
Re: 약속을 지킵시다.... |
1999-10-24 | 8476 | ||
6 |
-- |
1999-10-24 | 8030 | ||
5 |
수정하는 과정에서 |
1999-10-24 | 8785 | ||
4 |
상준님 죄송합니다..너무 기쁜 나머지. |
1999-10-24 | 10993 | ||
3 |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1 |
1999-10-23 | 11506 | ||
2 |
Re: 상원님 화이팅,조용필화이팅........... |
1999-10-23 | 9340 | ||
1 |
안녕하세요 |
1999-10-23 | 9527 |
9 댓글
한에스테반
2006-04-23 07:55:38
무슨노래 어케 의상은,,,,?..........다들 공연보고 집에가서 후기 써야지 다 어디 간거얌~~~~~우뛰~~~~~~~~ㅜ.ㅜ.....
하늘공명
2006-04-23 08:12:12
흥분을 아직 가라앉히지 못하시고, 지금도 신나계시겠네요.
너무들 좋았겠어요.
오빠가 건강한모습으로 잘끝내시고 공연도 성공적으로 끝났다니
무엇보다 제일 다행입니다.
이제 여러분!!
그 감동과 그 흥분을 저희들에게 나눠주시지 않으실래요.
아직도 좀더 기다려야겠지?
롱런
2006-04-23 09:01:41
말씀하신대로 오빠 목소리는 갈수록 멋지시네여~~
강원도 아리랑 정말 분위기 업시키는데 끝내주시더군여~~
스탠딩 진작 할껄 그랬져??..^^*
스트레스 안뇽임당~~^^*
오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영양가 있고 맛있는 음식 간단히 드시고 푹 주무세여~~
오빠 행복하세여~~^^*
붸붸
2006-04-23 09:44:23
사랑으로 대동단결
2006-04-23 19:17:17
짹짹이
2006-04-24 09:59:10
정말 작살이였구요. 오빠의 음악의 완전 왕작살 났버렸어요.
오빠의 음악으로 부셔지고 깨지고 모든 스트레스 몽땅 날아가고...
황홀한밤,미치는밤,열광의밤,환상의밤,행복한밤,최고의밤이였어요.
함께 못하셨던 분들...이 일을 당췌 우짜면 좋아요. 글씨....
오..신이시여....함께 하지 못하신분들에게도 제발 기회가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오빠께 한마디....
"오빠! 정말 그렇게 죽이는 스탠딩 너무 하신거 아녀요? "
필사랑♡김영미
2006-04-24 21:11:58
이번 공연은 라이브로 처음 들어보는 곡들이 너무 많았어요.
우리들의 소원을 오빠가 다 들어주셨답니다.^^*
오빠께 감사드리고. 열정적으로 함께 해주시는 필가족들께 늘 감사드려요.^^*
지오스님
2006-04-25 23:44:04
다른 필가족들의 후기를 감안하셨는지
요점만 간단히 쓰셨네요.
굳맨님의 후기를 선두로 이제 줄줄이 꼬리를 물겠죠?
늘 건강하세요.
정 비비안나
2006-04-27 05:56:00
하반기 수원 스탠딩 공연을 기대해 볼까요?